

일본 여행 중에
여러 식료품 구매하러
칼디 많이 들르시죠?
다카마쓰는 워낙 소도시라
사실 이것저것 구경하고
쇼핑하기에 조금 아쉽긴 해요
그래도 버스타고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유니클로, 칼디, 로프트 등
있을 건 다 찾을 수 있어요!

오늘은 다카마쓰 시내에서
버스로 15분 정도 떨어진
쇼핑몰 유메타운 1층에 있는
칼디 추천템 알려드릴게요!
📍 유메타운 다카마쓰점
608-1 Sanjōchō, Takamatsu, Kagawa 761-8072 일본
다카마쓰 칼디는
유메타운 1층에 위치해 있어요!
건물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니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유메타운은 다카마쓰 주민들이
많이 찾는 대형 쇼핑몰인데요,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다보니
그날은 유메타운에서 저희만
한국인인거 같더라구요?!

유니클로, GU, 스포츠용품 매장 등
다양한 매장이 모여 있으니
다카마쓰에서 쇼핑할 곳 찾으시는 분들은
유메타운 하나만 방문해보셔도 좋아요
오늘은 그중에서
일본 칼디 추천템 5가지를
활용법과 함께 정리해 볼게요.
한 병으로 끝나는 조개 육수
모헤지 시지미 스프

한동안 인스타에서 유행했던
조개 육수 농축액이에요!
후쿠오카나 삿포로 칼디에서는
없었는데 다카마쓰 칼디에서는 찾았어요 ㅎㅎ
신지코산 재첩 농축액인데,
오일 파스타에 한 숟갈 넣으면
봉골레 파스타 맛이 나요!
저는 조개를 먹으면 배탈이 나서
봉골레 파스타를 자주 못먹는데
이 조개 육수 하나면
봉골레 맛이 가득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뜨거운 물에 타서 재첩국
만들어 먹어도 좋고,
우동이나 칼국수
국물 베이스로 써도 좋아요!
조개 손질 없이 조개 육수 맛을
낼 수 있어서 추천해요.
가볍게 챙겨먹는 트러플 소금
칼디 트러플 솔트

파우치에 든 트러플 소금이에요.
이 트러플 소금도 인기가 많아서
다른 칼디에서 찾기 힘들었는데
다카마쓰에서 겨우 찾았어요!
가볍고 작아서
선물템으로 들고오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저는 계란후라이, 감자튀김, 스테이크에
가볍게 뿌려서 먹고 있어요.
당근만 썰면 당근라페 완성?
칼디 당근라페 베이스 소스

이건 당근라페 소스 베이스예요.
당근라페 만들려면
당근 채썰고
올리브유, 식초 등등
배합 맞추느라 은근 귀찮거든요?
이 베이스 소스 하나 있으면
채 썬 당근에 버무리면 끝이에요.
저는 이 칼디 당근라페 소스로
당근라페 만들어두고
샌드위치, 김밥 속,
고기 요리까지 곁들여 먹습니다!
여기에 홀그레인 머스타드만
조금 더 추가하면 딱 좋았어요!
튀긴 마늘 잔뜩 들어간 밥도둑
모헤지 라유

튀긴 마늘이 잔뜩 들어간
라유예요!
라유는 고추기름인데요!
제가 칼디에서 산 이 라유는
특별히 튀긴 마늘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한국인 입맛 저격 그 자체..!
흰밥, 계란후라이,
두부, 만두 위에
한 숟갈 올려 먹으면
밥 도둑 그자체입니다.
반찬 없는 날 이거 하나면 돼요!
한국인이라면 강추!
포션 하나로 레모네이드 완성!
시칠리안 레모네이드 베이스

시칠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한
포션형 레모네이드 베이스입니다.
12배로 희석하는 타입이에요.
저는 500ml 탄산수에
포션 하나 넣어서 마셔요!
너무 달거나 인공적인 맛 없이
딱 맛있는 레모네이드예요.
레모네이드 포션도
무겁지 않아서
여러개 사와서
선물하기도 좋아요.
하이볼에 넣어도 됩니다.
함께 담아온
다른 칼디 제품들

✔ SABA 고등어 통조림
찌개용으로
쓸 수 있는 삶은 고등어예요.
저는 캔이 예쁘기도 하고
테스트해 볼 겸 샀어요.
캔참치처럼 활용할 수 있을까? 했는데
살짝 애매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찌개용으로는 맛있어서
고등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 로열 밀크티 베이스
무가당 로열 밀크티 베이스예요.
이건 사실 너무 사보고 싶었는데
못사서 아쉬워서...
일본 일정 기신 분들
한번 드셔보시라고
적어봅니다!
우유와 1:1로 타 드시면 좋구요
수하물에 담아오시기엔
터질 위험이 있을 거 같네요ㅠㅠ

✔ 치즈 마요 소스
파르메산 치즈가 들어간
마요네즈 소스예요.
워낙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한번 사봤는데
진짜 진-하고 고소하더라구요!
토스트에 같이 먹기 좋았어요.
마요네즈 좋아하신다면 추천!
오늘 소개드린
칼디 추천템들 말고도
열가지 정도 더 사오긴 했는데
막상 안먹거나
애매한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삿포로 칼디에서
새로 사온 것들도
한번 더 정리해서
추천템 한번 더 정리해올게요!
짐 쌀 때 주의할 점
시지미 스프, 라유,
치즈 마요는 액체류입니다!
100ml를 넘는 액체는
기내에 들고 탈 수 없으니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해요.
유리병은 옷으로 감싸
넣는 걸 추천해요.
참고로 제가 방문한 9월에
다카마쓰 유메타운 칼디에서는
면세가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2026년 11월 1일부터는
일본 면세 제도
매장 즉시 면세에서
공항 환급 방식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다카마쓰 칼디 추천템 확인하셔서
즐거운 여행 쇼핑 하시길 바라요!

자주 묻는 질문
다카마쓰 유메타운 칼디는 시내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으며, 찾기 쉬운가요?
다카마쓰 유메타운 칼디는 시내에서 버스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메타운 건물 1층에 있으며,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여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기사에서 추천하는 '모헤지 시지미 스프'와 '칼디 트러플 솔트'는 다른 지역 칼디 매장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나요?
기사 작성자는 후쿠오카나 삿포로 칼디에서는 모헤지 시지미 스프를 찾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칼디 트러플 솔트 역시 다른 칼디 매장에서 찾기 힘들었으나 다카마쓰 칼디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칼디 당근라페 베이스 소스를 활용하여 당근라페를 만들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요?
이 베이스 소스를 사용하면 채 썬 당근에 소스를 버무리기만 하면 당근라페가 완성됩니다. 샌드위치, 김밥 속, 고기 요리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일 수 있으며,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추가하면 더욱 좋습니다.
다카마쓰 칼디에서 구매한 시지미 스프, 라유, 치즈 마요 소스 같은 액체류 제품은 비행기 수하물로 어떻게 가져가야 하나요?
시지미 스프, 라유, 치즈 마요와 같은 액체류 제품은 100ml를 넘을 경우 기내에 들고 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며, 유리병 제품은 옷으로 감싸서 파손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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