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지마할 투어 - 델리에서 아그라포트, 자이푸르 시티팰리스 하와마할
인도 타지마할 오픈런 후기. 델리에서 자이푸르 앰버팰리스, 아그라포트까지 도는 인도 타지마할 투어 코스와 델리 아그라 자이푸르 일정 총정리.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Taj Mahal
ⓒ 트리프
이번에 잠깐 델리에 들른 목적은, 타지마할이었다. 그래도 인도하면 상징적인 것들 중 대표적인 게 타지마할인데, 한번쯤은 봐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보러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크게는 아예 시작부터 아그라로 가서 거기서 가는 방법과, 델리에서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나는 이왕 시간을 낸 김에 옆에 자이푸르까지 가보려고 투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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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 타지마할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그의 아내 뭄타즈 마할을 기리기 위해 지은 무덤이며, 사랑의 상징으로 설명되는 건축물.
갠지스강과 더불어 인도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것 중 하나다.
나는 아그라로 바로 가는 것보다는 델리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선택했는데, 1인 투어를 신청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일정 조정이 가능했다.






내가 원했던 건, 마지막날 델리에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과 타지마할 오픈런하기.
그에 맞춰 담당 직원이 스케줄을 바꿔주었다.
원래는 델리에서 아그라로 먼저 가고, 그 다음 자이푸르를 가는 거였는데, 오픈런을 위해 순서를 바꿔서 진행했다.
자이푸르를 먼저 가고, 거기서 아그라로 이동 후 숙박,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오픈런 하는 일정으로.
2. 델리에서 자이푸르

아침 미팅 시간은 새벽 5시.
기사님은 이미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셨다.
바로 탑승해서, 바로 취침 시작.
전날도 비행기 타고 델리로 이동하느라 잠을 거의 못 자서, 잘 자면서 이동했다.
꽤나 걸려서, 잘 도착했다.
뒷자리에서 자면서 와서, 체감상으로는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던 느낌.

먼저 첫 목적지는 자이가르 포트인데, 앰버팰리스랑 붙어 있어서 둘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사실 걸어서 오갈 수도 있어서, 나 혼자였다면 둘 다 갔겠지만, 가이드 분도 계셔서 그러기가 좀 애매했음.




앰버팰리스다.
가이드분도 기사분도, 그리고 대부분 앰버팰리스를 추천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다만 자이가르포트도 가보고 싶었던 이유는, 자이가르포트를 보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앰버팰리스를 멀리서 전체 다 내려다보고 싶어서였다.
멀리서 전체를 다 관망하면서 보느냐, 가까이서 보느냐의 차 그 차이를 좀 느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시간 관계상 자이가르포트는 멀리서 보는걸로 마무리.




그 다음은 시티 팰리스다.
(사실 그 중간에 자잘한게 몇 개 더 있는데 잘 마할이랄지, 해시계 등 옛날 과학 기구들 모아 놓은 곳 등.. 지면 관계상 패스하고 큼직한 것 위주로 써보겠다)
웅장했고, 중간에 루프탑 카페도 좋았다.
이거 끝나고 이제 아그라로 미리 이동해서
거기서 숙박하는 게 포인트였다.
다음날 오픈런을 위해서!
3. 자이푸르에서 아그라

사진으로만 보던걸 직접 보러, 아그라로.
이미 이동은 전날 완료했고, 근처 호텔에서 숙박 후 아침 일찍 출발.

아직 해도 뜨기 전에 출발해서, 도착까지 해보니,
아래와 같이 대기 줄이 벌써..
이때가 5시 43분이다.
오픈 시간은 이맘때쯤엔 6시 정도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해뜨면 오픈하는듯)

이 정도 줄은 한번에 바로 다 들어간다.
그리고 가이드분께서 빨리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
(따로 그런 라인이 있는건 아닌데, 소지품 검사 빠르게 / 새치기 안 당 하게 / 라인 안 헤매고 빨리 통과하게 등등 도움을 주심)

그렇게 바로 통과하고..
조금 더 걸어서

드디어 영접.
아직 동 트기 전. 사람도 거의 없다.



사람들 몰리기 전에 사진 실컷 찍고,
가까이 이동하니 그제야 해가 뜬다.
여유롭게 내부 둘러보고
(사진찍느라 이미 지침)

다시 아까 자리로 돌아와서 조금 더 찍기.
날이 밝아져서 좀 더 잘나온다.
그러나 이 때는 사람이 많고,
사진 찍어주는 가이드들이 자꾸 비키라고 하고..
또 전문 장비 들고 계속 찍는 사람들도 많아서
찍기가 좀 더 힘들고 버겁다.
좋았던 점 하나! 숙박을 이 근처에서 해서 짐을 두고 그냥 나왔다. 오픈런을 했기에 충분히 둘러보고도 아직 이른 시간. 호텔로 돌아가서 여유롭게 조식까지 챙겨 먹고, 짐싸서 체크아웃. 그 후에 남은 일정 이어서 진행해서 몸도 편하고 효율도 좋았다. |




여기는 아그라포트!
안에도 멋졌지만
개인적으로 입구부터가 되게 웅장하게 멋졌던 곳.
(이미 타지마할에서 체력 다 써서
이때부터는 이미 슬 힘들기 시작...)




여기는 미니 타지마할로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어짜피 오리지날을 먼저 보기 때문에
큰 감흥은 없다.
사람도 없고.
한국인 정서와 달랐던 점 하나 보통 다른 투어, 특히 한국인 가이드가 이끄는 투어는 동선이 유동적이다. 정해진 코스는 모두 둘러보되,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춰 좀 더 효율적인 동선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인도는.. 그런 게 없다. 상황이 어찌됐건 정해진 코스 순서를 따른다. 일례로, 이번에 행사로 인해 중간에 도로가 통제된 적이 있는데 그걸 기다려서 정해진 코스대로 돌았다. |
4. 다양한 인도 타지마할 투어

당연하게도,
그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투어 종류가 있다.
그 중에 나는 알차게 여러 곳을 가고 싶어서
숙박이 포함된 걸로 선택을 한 거고,
가고 싶은 곳이 포함되어 있는 걸 고르면 된다.
대표적으로 몇 개만 정리해보자면,
일단 내가 갔던 건 이거.
여기는 숙박 없이 당일에 보고 돌아오고,
5성급 점심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 타지 마할
인도 282001 우타 프라데쉬 아그라 타즈간즈 포레스트 콜로니 다르마퓨리
📍 아그라 포르
인도 282003 우타 프라데쉬 아그라 라카간즈 아그라 포르
📍 Hawa Mahal
Hawa Mahal Rd, Badi Choupad, J.D.A. Market, Kanwar Nagar, Jaipur, Rajasthan 302002 인도
📍 더 시티 팰리스
인도 302002 라자스탄 자이푸르 칸워 나가르 J.D.A. 마켓 갱고리 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