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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 번째 타이페이 여행인데, 저번에도 하고 이번에도 또 했던 한 가지가 바로.. 예스진지 버스투어이다. 시내랑은 좀 떨어져 있어서 따로 가려면 살짝 애매한 지우펀과 스펀, 예류지질공원과 진과스를 일일 코스로 한큐에 둘러볼 수가 있음.


미팅 장소에 가면, 가이드분이 미리 와 계신다. 9시 50분까지라서, 체크하고 10시 출발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50분에 칼같이 차로 이동.
55분에 차가 출발했다ㅋㅋ

저번에는 비도 조금 오고 꾸리꾸리 한 날씨였는데, 이번엔 넘 화창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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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지질공원

대만 예스진지 첫 목적지는 대만 예류지질공원.
자연의 신비로 생긴 바위들이 있는 곳인데, 바닷가 경치 자체만으로도 이쁘다.
사실 전에 왔을 때는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우비 쓰고 돌아댕겨서 별로였었는데, 화창하니까 넘 괜찮았음.





마스코트인 여왕머리바위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하고, 주위에 돌로 테두리가 쳐져 있다.
줄 서기 싫다면? 나오는 출구 쪽에 모형이 있으니 거기서 찍는 것도 한 방법.
줄이 길지는 않았다.

이게 출구 쪽에 있는 여왕머리바위 모형인데.. 확실히 태가 안 살긴 하네ㅋㅋㅋ
여기 나오면 약간 재래시장? 느낌으로 이것저것 군것질할 것들이 있으므로 딱 맞춰서 나오기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나오는 게 좋다.






두 군데 있다.
출구 바로 앞에 하나 있고, 주차장 쪽에 하나 더 있음.
대만 스펀

예스진지 버스투어의 두 번째는 천등 날리는 스펀이다.
저번에 왔을 때 여기서 먹었던 닭날개볶음밥이 넘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먹어 볼 생각에 설렜다.


그래서 천등을 뒤로하고 닭날개볶음밥부터 찾아 나섬ㅋㅋ



기억하는 맛과는 좀 달랐지만, 맛있었다.
이번에 데리야끼 맛이었는데, 기억하기로는 매콤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해서.
매콤한 맛을 파는 가게를 좀 더 찾아볼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먹는 거를 우선으로 하느라, 천등을 날리진 않았고 다른 분들 날리는 걸 찍어봤다ㅋㅋ
아까 출발 전에 버스 번호 찍으라고 한 게 잘 찾아오라는 목적인 줄 알았는데, 그거 외에도 여기서 보여주면 디스카운트가 가능하다.
많이는 아니고, 5 대만달러 정도ㅎㅎ


그리고 오징어튀김이 존맛탱임. 이거 먹어야 된다.
진과스

대만 버스투어 세 번째는 광부도시락으로도 유명한 진과스.
이곳은 저번에 임팩트가 없었던지, 남아있는 기억이 없었는데 이번에 풍경이 넘 이뻐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광부도시락으로 배부터 채우고 관광 시작.




황금 박물관이 있는데, 안에는 뭐.. 별게 없긴 하다. 마지막에 대왕 황금 있는 거 말고는.
오히려 바깥 풍경이 이쁘니, 주욱 둘러보며 산책하는 것도 대만 예스진지를 즐기는 한 방법임.



지우펀

예스진지 버스투어의 하이라이트, 대만 지우펀이다. 실제로 젤 많이 기대하는 곳이기도 하고, 자유시간도 젤 많이 주는 곳이 여기다.


초입부터 바글바글.

이따가 해지면 메인 포토존이 될, 찻집이다. 여기서 마실 거면 바로 와서 웨이팅부터 하는 것도 한 방법. 해지기 전에는 그나마 (그때도 줄이 있긴 있음) 적은 편이라서.


또 하나의 포토존, 등으로 밝혀놓은 좁은 계단.
여기 근데 진짜 이 스팟만 딱 사람이 많고, 더 내려가면 아무도 없다ㅋㅋㅋㅋ
확실히, 두 번째 왔더니 뭘 해야 할지가 딱딱 명확해서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봤다.

요런 대만 디저트도 하나 먹어주면서~
이거는 어제 바에서 만난 현지인이 꼭 가보라고 알려준 곳인데, 떡이 쫄깃달콤 맛있었다.
다만.. 떡을 다 먹고 난 뒤에는 밑에 얼음인데(약간 팥빙수 비스무리한 느낌) 좀 애매한 맛이랄까?
이거 살 때 Hot / Ice 선택 가능했는데 Hot으로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여튼 떡은 맛있다ㅋㅋ
지우펀이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다시 모이는 시간에 지각하는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없더라고??
우리가 1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한참 전부터 와 있었는지 다들 자리 잡고 앉아있었다ㅋㅋ
친구가 여기 기념품 사고 나면 할 거 없어서 사람들 일찍 와 있을 거라고 했는데, 진짜 그 말이 맞았음..
아니 차도 한잔하고, 인파 뚫고 골목골목 쏘다니고.. 군것질도 하고 하려면 엄청 바쁘던데? 기념품 사는 걸 생략했기에 그나마 저걸 다 하는 게 가능했는데.. (아 물론 차를 아주 여유 있게 마시긴 했다ㅋㅋ)
한 번에 다 둘러볼 수 있어서 편했다.
가이드해 주시니까 편하기도 했고. 시간 배분도 잘 해주셔서, 충분하게 즐길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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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 가기도 했었어서, 예류랑 진과스는 굳이..?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날씨가 좋으니까 느낌이 또 달랐다.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로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음.
기사에 따르면, 미팅은 9시 50분까지이며, 차량은 55분에 출발합니다. 50분까지 도착하여 체크인 후 바로 차로 이동합니다.
스펀에서 버스 번호를 보여주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5 대만달러 정도의 할인이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왕머리바위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합니다. 줄 서기 싫다면 나오는 출구 쪽에 모형이 있으니 그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지우펀 찻집에서 마실 것을 계획한다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웨이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지기 전에는 그나마 줄이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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