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Exchange
New Taiwan dollar(NTD)를 바꾸는 방법은 두 가지다.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하느냐, 시내 가서 하느냐. 아니 근데 그건 어디든 그렇지...
아, 대만 트래블월렛까지 하나 더.
가이드 말로는 관광으로 먹고사는 도시가 아니라서(기술력으로 먹고산다고 함) 환전소가 많지 않다고 하는데, 일단 많이들 하는 곳이 우체국이다.
대만달러 환율은 신기하게도 공항 쪽이 더 잘 쳐준다. 다만 여기는 수수료가 붙음.
우체국은 살짝 더 안 쳐주지만, 수수료가 없다.
사실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금액이긴 한데, 또 이런 걸 정리해 주는 게 블로거 아니겠음?
그래서 금액별로 어느 시점에 분기가 일어나는지, 어디가 더 유리한지 정리해 봤다.
물론, 기준은 내가 했을 때의 대만 환율 기준임.
대만 공항 환전

늦게 도착하면 연 데는 여기 한 군데뿐이다. 요기가 밖으로 나가기 전이라서, 안 하고 나가버리면 다시 들어올 수가 없음.
픽업을 신청하고 시내에서 대만돈 환전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늦게 도착했다면 심야 할증이 붙는다. (200 TWD) 그래서 약간의 현금은 필요함.
대만 공항 픽업 : 타오위안부터 타이베이 시내까지 이동
자세한 건 요거 참고.

100$ = 3038.500 NTD
여기에 수수료 30을 제하고 3008.5 줌.
(난 $400을 바꿨고, 얼마를 바꾸는지랑 상관없이 30을 뗀다)
Post Office

건물 이쁘다 ㅎㅎ
온 김에 한 바퀴 스윽 돌면서 구경 좀 해주고,

대만달러 환전을 위해 요기로 들어가면 된다.

화살표를 따라 뱅킹 서비스 쪽으로 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됨.

차례가 되면 창구로 가면 된다.

100$ = 3,034 NTD
더 낮게 쳐줌. 대신 따로 떼 가는 건 없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내가 했던 시점 기준으로,
$600 까지는 시내에서 하는 게 이득이고,
$700부터는 에어포트에서 하는 게 낫다.
트래블월렛 대만 ATM
또 한 가지는 혜성처럼 등장해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Travel Wallet card를 이용하는 건데.
이걸 이용할 때 알아둬야 할 점은 수수료 없는 ATM이 따로 있다. 그게 어디 은행인지 알아둬야 함.

대만에서는 요 은행이다. 노란 바탕에 초록 나무. 지하철역에도 있고, 구글맵에
'Cathay United Bank'로 검색해도 됨.




요렇게 대만 환전 얼마 할지랑 비번이랑 딱딱 눌러주면
요렇게 나온다.


영수증에도, 그리고 앱에서 확인해 봐도 따로 출금 수수료는 없다.
안 되는 곳이 있었는데, 바로 편의점에 있는 ATM 이었다. 모든 편의점이 다 안된다고 말할 순 없지만, 내가 갔던 데는 안 됐었음.
대만 환전 팁은 각 경우의 수를 비교함으로써 본문에 다 녹여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귀찮다
-> 걍 공항에서 고고
아껴서 펑리수라도 하나 더
-> 소액이라면 우체국, 그 이상이면 에어포트
돈이 부족할 때
-> 그 자리에서 대만 트래블월렛 충전해서 출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