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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나봉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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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만 첫해외여행 추천

대만은 인천공항 출발 기준으로는
2시간 30분 정도, 제가 사는 제주 기준으로는 2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저는 1년에 한두 번씩 타이완 여행을
가볍게 즐기고 오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도심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단수이,
지우펀 포함 시내 근교 일일 버스투어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어서
여행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3박4일 해외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번 다녀와도 늘 새로운 맛집과
관광지가 새롭게 보여서 갈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워낙 비가 많이 와서 습하고 더운 나라지만
3~4월, 10~11월 타이베이 중심으로
여행하신다면 평소보다 강수량이 적은 편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일정 소화하실 수 있을 겁니다.

3박4일 대만 여행 준비중이시거나
특히 첫 해외여행으로 일정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타이완의
전반적인 물가와 3박4일 대만여행 경비,
대만 가볼만한곳들 알차게 정리해 드릴게요.
2. 대만 가볼만한곳

여러번 방문해 본 결과,
대중교통이 편한 곳이라 숙소는
지하철역 근처로 구하시는 게 좋아요.
타이베이 메인역은 규모가 하염없이 커서
역 안에서도 길을 잃을 정도라
개인적으로는 시먼딩역 부근 가성비 숙소를 더 선호하고요.
가족여행으로 여유롭게 호캉스도 함께
즐기며 택시도 탑승하신다면 용산사역 근처
한국인에게 인기기 많은
시저메트로타이베이 도 괜찮아요.

대만 3박4일 일정으로
시내권에서 전철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관광지는 대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타이베이101 전망대,

웅장한 건축물과 넓은 광장이 인상적이며
정해진 시간마다 근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는 중정기념당,
친구나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데이트하기 좋은 문화공간인
화산 1914 문화창의산업원구,

거기에 3박4일 대만여행 중 하루 정도는
우리나라의 홍대 같은 분위기인
융캉제 관람 후 이동하기 좋은

노을 풍경이 아름다운 한적한 단수이나
역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가치 있는 역사와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큰 규모의 고궁박물관까지
방문할만해서 볼거리가 다양하고요.

11월 타이베이 뚜벅이 시내 관광 분만 아니라
근교 여행까지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지우펀 포함한 여행지 코스의 첫 글자를
따서 이름 지은 예스폭진지, 예스폭지
등의 버스투어도 대만 3박4일 해외여행 일정에
포함해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저녁에 더 화려한 곳이 바로
타이완이라 다양한 밤시장도 섭렵하시기 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먹거리가 많고 동선이 쉬운
라오허제 야시장은 꼭 방문해 보시기 바라요.
보통 근교 일일 버스투어 마치면
시먼딩이나 타이베이메인역
뿐만 아니라 라오허제 시장 정문 앞에서
내려주기도 하니까 밤일정 이어가시기도 수월해요.
3. 타이완 물가

대만 물가가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올라서
첫 해외여행 추천드리긴 했지만
이제 동남아 정도의 가성비 여행지
라고는 설명드리기 힘들겠어요.
그래서 다양한 물가 설명과 함께
3박4일 대만여행 경비도 정리해 드릴게요.
우선 숙소는 창문이 없거나 없다시피한
가성비 3성급 호텔의 경우
1박에 10만원~15만원 정도
4성급 이상의 위치 좋고 깔끔한 숙소의 경우
1박에 15만원에서 30만원 이상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워낙 부동산 가격이 높기로 유명한 곳이라
숙소가 대체로 크기도 작고 가격대도 높은
편이라 가성비 숙소를 잘 찾아보시기 바라요.
대중교통은 시내버스는 기본 600원대,
지하철 MRT는 기본요금 800원대부터로
부담이 없는 편이고요.

관광지 입장료는 국립고궁박물관이나
예류 지질공원, 단수이 유적지 등의 공공 유적지는
약 5천 원에서 1만 원 전후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지만 타이베이 101전망대는
2만 원대 이상으로 역시 시내 랜드마크는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찰은 따로 입장료는 없었어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현지 길거리 간식
화덕 후추빵이나

지파이가 보통 3천 원 대고요.

우육면,

루로우판 등의
로컬식당 음식은 크기나 퀄리티에 따라
1인분에 5천 원에서 만원 전후로 즐기실 수 있지만
깔끔한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딘타이펑, 키키 레스토랑, 훠궈 식당 등은
1인당 2만 원~5만 원 정도는 생각하고 가셔야
할 정도로 우리나라와 물가가 비슷합니다.

물론 여행 스타일에 따라
대만 3박4일 경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시즌 왕복 30만 원 전후 항공권에
가성비 호텔에서 로컬과 시장 음식,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식사를 즐기고

누가 크래커 넉넉하게 사오는
저같은 경우는 2인 여행 기준
인당 100만 원 정도는
생각하고 떠나는 편입니다.
4. 3박4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대만 가볼만한곳과 함께
3박4일 대만여행 경비까지
함께 정리해 봤어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대중교통,
다채로운 먹거리까지 갖춘 대만은
언제 떠나도 매력적인 여행지임은 분명한데요.

예전보다 물가가 올라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숙소와 식사를 취향에 맞게 조율하고
가성비 좋은 알찬 일일 버스투어를
활용한다면 3박4일 부담 없이
알찬 추억 만들 수 있는 곳이라
특히 첫해외여행 추천 관광지라고 할 수 있어요.
정리해 드린 일정과 예상 경비
참고하셔서 나만의 즐거운 타이완 여행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에 따르면, 타이베이 중심의 3박4일 대만 여행은 3~4월 또는 10~11월에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강수량이 적어 일정을 비교적 수월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의 복잡함을 피하고 가성비 숙소를 찾는다면 시먼딩역 부근이 좋습니다. 반면, 가족여행으로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고 택시 이용도 고려한다면 용산사역 근처의 시저메트로타이베이가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타이베이 101 전망대 입장료는 2만 원대 이상입니다. 딘타이펑, 키키 레스토랑, 훠궈 식당 같은 고급 식당은 1인당 2만 원에서 5만 원 정도의 경비를 예상해야 합니다.
일반 시즌 왕복 항공권이 30만 원 전후일 때, 가성비 호텔 숙박과 로컬/시장 음식, 레스토랑 식사, 누가 크래커 구매 등을 포함하면 2인 여행 기준 1인당 약 100만 원 정도의 경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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