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대만 타이페이 여행 가볼만한곳
타이베이 101 전망대 타워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도시형 여행지를 가면 전망대를 빼놓을 수 없죠?
타이페이에는 대만은 대표하는 전망대인
타이베이 101이 있는데요.
오늘은 타이베이 101 전망대 입장권부터 가는 법,
89층 방문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타이베이 101 기본 정보부터 설명 드릴게요.

타이베이 101 전망대 |
운영시간: 10:00 ~ 21:00 휴무일: 없음 위치: 타이페이 101역에서 도보 5분 입장권 가격: 약 24,000원 (현장 예매 시 약 2.7만 원) |
타이베이 101 전망대는 휴무일없이
📍 매일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지하철 붉은 라인(단수이-신이선)을 타고
타이페이 101역에 하차하여 안내판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전망대 입구를 찾을 수 있어요.

타이베이 101의 입장권은 현장 기준
600TWD로, 원화 약 2.7만원이에요.
다만, 아래에서 사전 예약하는 경우
📍 2만원 초반의 금액에 예약할 수 있어요!
이어서 타이베이 101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방법을 설명 드릴게요.


타이베이 101 전망대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건물의 5층 매표소로 가야 해요.
101 건물을 통해 들어가신 후
엘리베이터로 이동해 주시면 돼요.

타이베이 101은 발권 시 지정한 시간대가 되면
줄을 선 순서대로 입장하는 방식이에요.
야경 시간대에는 생각보다 대기가 기니,
조금 먼저 와서 줄을 서시는 걸 추천드려요.
(혹은 패스트 트랙 이용도 권장 드려요.)
티켓은 종류에 따라 입장 방식이 조금씩 달라요.

티켓을 예약한 분들은 바우처로 바로 입장 가능하나,
펀패스 혹은 패스트트랙 등을 이용하신다면
실물 티켓으로 반드시 교환해야 해요.
티켓 교환은 카운터 혹은 왼편에 있는
티켓 키오스크에서 셀프로도 가능해요.

참고로 저는 타이베이 펀패스를 이용하여
예약없이 현장에서 교환하였어요.
당시에는 여유 자리가 있었지만, 시기에 따라
매진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유의해 주세요.
이어서 타이베이 101의 89층 전망대에
올라갔던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89층까지는 순차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45초만에 올라갈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앞쪽 화면에 현재 높이와
속도, 남은 시간 등이 표시되니
보면서 올라가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전망대에는 각각 방향에 따른 지도와
타비에비 101 모형 등 볼거리가 있었어요.



상부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훨씬 많았고
창가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아쉽게도 제가 방문한 날은
하루 종일 비가 오고 흐린 날이었는데요.
전망대에서도 안개가 너무 심해
실질적으로 야경은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전망대의 이곳 저곳에 네온사인이나
모형 등으로 포토 스팟을 만들어 두어
기념 사진을 찍기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인생네컷이나 기념품 샵,
디저트 카페 등 즐길거리도 꽤 있었는데요.
날씨가 좋고 시간이 여유롭다면 전망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았어요.

89층에서 한 층 내려간 88층에서는
전망대 댐퍼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무게가 무려 660톤에 달하며, 강풍이 불 때
건물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해요.
실제로 사용중인 수동 댐퍼이며
현장에서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참고로 상기 동영상은 2015년 태풍 사우델로르가
왔을 때 실제로 윈드 댐퍼가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출처: 타이베이 101 공식 유튜브)
이렇게 크고 무거운 댐퍼가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죠?
비록 야경은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댐퍼의 모습만큼은 정말 멋있었어요.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내려가기 위해서는
또 한번 긴 줄을 서야 해요.
89층, 88층에서 각각 내려갈 수 있으며,
89층보다는 88층이 줄이 조금 더 짧은 편이에요.
15~20분 가량 기다리게 될 수 있으니
식당 예약 등이 있는 분들은
미리 내려가는 시간도 고려하세요!

비록 야경은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타이베이 101 전망대는 대만에 왔다면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타 국가 전망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내부에 포토스팟이나 즐길거리도 많아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거예요.
특히 88층에서는 타워의 댐퍼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울 거예요.

다만, 저처럼 날씨가 너무 안좋은 날에는
올라가셔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 따라서, 당일 날씨가 좋을 것 같다면 오전에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또한,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모두 대기 시간이
20~3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일정을 훨씬 더 넉넉하게 잡고 오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참고하셔서 대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에서 멋진 경험을 해보세요!
▼ 타이베이 간다면 여기도 가보세요! ▼
대만 타이베이 여행 근교 가볼만한곳, 이란 버스투어 후기
대만 타이베이 여행 가볼만한곳, 국립 고궁 박물관 도슨트 투어 후기
현장에서 예매할 경우 600TWD로 원화 약 2만 7천 원입니다. 사전에 예약하면 2만 원 초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타이베이 펀패스를 이용해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댐퍼는 강풍이 불 때 건물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88층으로 내려가면 실제로 사용 중인 수동 댐퍼의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로 가려면 먼저 건물 5층 매표소로 이동해 티켓을 확인하고 지정된 시간에 줄을 서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면 89층까지 45초 만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89층과 88층에서 모두 탑승할 수 있으며, 88층의 대기 줄이 조금 더 짧은 편입니다. 하행 시에도 15분에서 20분 가량 대기할 수 있으므로 다음 일정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