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LA 여행 오면 인앤아웃많이 가시죠!
이번에는 조금 다른 곳을 가보고 싶어서
현지에서 요즘 많이 언급되는
Tacos Royale에 다녀왔습니다.
SNS에서도 자주 보였고 Reddit에서도
평이 좋아 저장해뒀던 곳인데,
직접 가보니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렴한 타코집은 아니지만
여행 와서 한 번쯤 경험해보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만 영업하는 타코집
Tacos Royale은
매일 영업하는 곳이 아니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합니다.
운영시간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인데
재료가 소진되면 더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해요.
그래서 여행 일정이 맞는다면
너무 늦기보다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511 W Sunset Blvd, Los Angeles, CA 90026
📍 TACOS ROYALE
2511 W Sunset Blvd, Los Angeles, CA 90026 미국
주차장도 있어서
렌터카 여행이면 방문하기 편합니다.
(엄청 넓진 않아요.)

가격은 놀랐지만 맛은 인정

타코 하나 가격이 7.5달러였습니다.
처음 메뉴판을 보고
"에? 하나에 7.5달러?"
싶었는데 같이 간 사람들도
다 한 번씩 놀라더라고요.
근데 고기 퀄리티와 양을 생각하면
납득된다는 의견도 꽤 많았고,
직접 먹어보니 어느 정도 공감이 됐습니다.
확실히 일반 길거리 타코보다
고기 풍미가 진하고 스테이크같았어요.
LA 여행에서 한 끼 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칠리소스는 꼭 넣어보세요

처음에는 평범한
핫소스인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까 라오깐마처럼
감칠맛이 살아있는 스타일이더라고요.
매장에서 따로 판매도 하고 있어서
괜히 하나 사 올까 고민했... 라오깐마 살께요.

그리고 과카몰리를
따로 주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신기했어요.
근데 과카몰리에
간이 좀 덜되어있더라구요.
근데 고기가 좀 짜서
밸런스는 괜찮았어요.


칩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타코 하나도 배불렀어요.
두개 먹으면 엄청 배부를꺼같아요.
타코만 먹고 가기 아쉬웠던 이유


타코가게 옆에 좌석이 더 있다고
안내가 되어있어서 보니까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더라구요.

호기심에 내려가 봤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DJ가 음악을 틀고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놀랐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현지 사람들이 편하게 타코 먹으면서
술 한잔하며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수박 마가리타를 한 잔 마셨는데
타코랑 마시니까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관심 있으시다면 너무 늦기 전에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 코스까지 즐기고 싶다면
렌터카보다는
우버를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운전 걱정 없이 타코도 먹고,
마가리타 한잔하면서 LA의 저녁 분위기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LA에서 색다른 타코를 찾는다면

Reddit에서도 "고기 때문에 다시 간다",
"가격은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직접 먹어보니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저렴한 타코를 찾는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타코와 분위기를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Tacos Royale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LA에서 가장 유명한 길거리 타코 중
하나인 Leo's Tacos후기도
확인해보세요!
같은 타코지만 분위기와
스타일이 꽤 달라서 비교해서 보시면
여행 계획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Leo's Tacos 후기
자주 묻는 질문
Tacos Royale은 언제 방문하는 것이 좋은가요?
Tacos Royale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합니다. 재료가 소진되면 더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여행 일정이 맞는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Tacos Royale의 타코 한 개 가격은 얼마인가요?
Tacos Royale의 타코 한 개 가격은 7.5달러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고기 퀄리티와 양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Tacos Royale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소스나 사이드 메뉴가 있나요?
칠리소스는 라오깐마처럼 감칠맛이 살아있어 타코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카몰리는 따로 주문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으며, 칩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Tacos Royale 옆 바까지 즐기려면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나요?
타코와 함께 옆 바에서 수박 마가리타 등 술을 마실 계획이라면 렌터카보다는 우버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운전 걱정 없이 LA의 저녁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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