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행 ㅣ부다페스트 근교 예술 소도시 '센텐드레' 가볼만한 곳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 예술 소도시인 센텥드레에서 추천하는 전시관을 소개합니다.
헝가리 여행 ㅣ부다페스트 근교 예술 소도시 '센텐드레' 가볼만한 곳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센텐드레(Szentendre)는
예술마을이란 이름답게 갤러리와 공방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를
하나 꼽으라면 의외로 미술관이 아니라
레트로 디자인 센터(Retro Design Center)였다.
센텐드레 '레트로 디자인 센터'란?


레트로 디자인 센터는
센텐드레 구시가지에 있는 박물관으로,
1970~80년대 동유럽의
자동차와 생활문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클래식 자동차는 물론
당시의 거실, 주방, 상점, 정비소까지
실제처럼 꾸며 놓아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시간과 입장료를 확인하시길!

시간을 거슬러 떠나는 동유럽의 추억

처음에는 단순히 오래된 자동차를 전시한
작은 박물관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예상이 빗나갔다.
이곳은 그냥 자동차를 모아놓은 공간이 아니라,
1970~80년대 동유럽의 일상을
그대로 재현한 시간여행 박물관이었다.

입구를 지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사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자동차들이었다.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동유럽의 클래식카들이
방금까지 도로를 달리다
들어온 것처럼 반짝이는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자동차보다 더 재미있었던 레트로 감성
자동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단순히 차량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당시의 거리와 상점, 가정집, 사무실,
전자제품 매장까지 함께 재현해 놓았기 때문이다.



헝가리 근교 여행 ㅣ센텐드레 '레트로 디자인 센터'
브라운관 TV와 다이얼 전화기,
오래된 라디오와 냉장고, 타자기와 소파까지.
영화에서만 보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수십 년 전으로 순간 이동한 듯한 기분까지 들었다.
전시품 대부분이 실제 사용되던 물건이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그래서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헝가리 근교 여행 ㅣ센텐드레 '레트로 디자인 센터'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포토 스팟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일부 자동차는 직접 타 보거나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공간이었다.
자동차만 촬영해도 멋지지만,
복고풍 거실이나 오래된 상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마치
1980년대로 떠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센텐드레에서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다면
꼭 들러볼 만한 장소다.
자주 묻는 질문
센텐드레 구시가지에 위치한 '레트로 디자인 센터'는 어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인가요?
1970~80년대 동유럽의 자동차와 생활문화를 재현해 놓은 시간여행 박물관입니다. 사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자동차는 물론 당시의 거실, 주방, 상점 등 일상적인 풍경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레트로 디자인 센터의 성인 기준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기준 입장료는 3,500HUF입니다. 이는 한화로 약 1만 6천 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레트로 디자인 센터에 전시된 클래식 자동차들은 눈으로만 관람해야 하나요?
전시된 일부 자동차는 관람객이 직접 타 보거나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복고풍 거실이나 오래된 상점, 자동차를 배경으로 1980년대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