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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간다면
외관만 보고 올지, 내부투어를 할지,
아예 공연까지 볼지 고민되실 텐데요.
저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뮤지컬을 관람했었는데,
여행 중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
내부투어와 공연의 차이부터 예약 방법,
공연장 찾아가는 방법까지 정리해볼게요.
+ 할인 예약하는 꿀팁까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내부투어 및 공연 비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보고 싶다면
내부 투어와 공연 관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 내부 투어 VS 공연
구분 | 내부 투어 | 공연 |
소요시간 | 30분 | 90분 / 180분 |
가격대 | 약 3만원대 | 약 10만원대~ |
내부투어 : 짧은 시간 동안 오페라하우스 안을
둘러보며 건축과 공간에 대한 설명을 듣는 방식
(오전 9시 15분~오후 4시 15분 중 시간 선택)
공연 : 오페라하우스 내부 경험은 물론이고,
실제 관객들과 객석에 앉아 무대를 보는 경험
❗ 현재 공연은 오페라 히트곡 (오페라),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가 진행 중이에요.

저는 내부를 단순히 구경하는 것보다
언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보겠냐며..
→ 뮤지컬을 선택해서 보고 왔습니다 !
투어는 낮 시간대에 진행되는 반면,
뮤지컬은 모든 일정이 끝난
저녁 시간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오페라 히트곡 추천함.)
아래에서 예약 방법까지 다뤄볼게요.
2.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 상세 가격
구분 | 가격 | - |
내부투어 | 35,600원 | 🔎 예약하기 |
오페라 히트곡 (90분) | 104,900원~ | 🔎 예약하기 |
뮤지컬 (180분) | 153,000원~ |
가볍게 내부를 보고 싶다면
→ 내부 투어 추천 !
해외에서 공연 관람 경험까지 하고 싶다면
→ 오페라 히트곡 / 뮤지컬 추천 !
▽▽▽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은
작품과 좌석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어요.
오페라 히트곡은 약 90분이라
저녁에 다른 일정과 함께 넣기 부담이 적고,
마이 페어 레이디는 약 180분이라 공연 자체를
그날 저녁의 메인 일정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제가 갔을 때는 뮤지컬 렌트가 공연 중이었어서
B등급 좌석으로 골라서 예약했었습니다.
(예약하고 나면 바우처에서
좌석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3. 관람 장소

제가 공연을 봤었던 날에는
시작 시간보다 30분 이상 일찍 도착해
오페라하우스 주변부터 천천히 구경했어요.
멀리서 수없이 봤던 건물이지만
알고 보니 건물이 여러개인 점도 신기했고,
외벽 타일도 생각했던 것과 느낌이 꽤 달랐습니다.

📌 장소 : 조안 서덜랜드 극장
내부에 들어가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해당 공연장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 투어로 방문했으면 텅빈 객석을 잠시 보고
끝나는데, 실제 공연을 보러 온 관객으로 가니
꽉찬 객석, 로비 분위기까지 경험할 수 있었어요.

바우처를 확인하고 입장하였구요.
매표소에서 바우처를 실물 티켓으로 교환했어요.

작품 관련 굿즈도 구경했었고
오페라하우스 기념품샵에도 들렀어요.
최소 30분 정도 여유 있게 도착해서 내부와
기념품샵까지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화장실도 진짜 넓고 깔끔함👍🏻)
4. 뮤지컬 후기

객석에 들어서자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에서 오는 압도감이 상당했고,
사진으로 봤을 때와 실제로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저는 1층 중간 정도에서 관람했었는데
2층 좌석과 양쪽의 박스형 좌석도 보였어요.

좌석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앞뒤 간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답답하지 않아서
긴시간 동안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연하는 마이 페어 레이디는
엘리자 둘리틀과 헨리 히긴스를 중심으로
변신과 정체성, 사랑을 풀어가는 클래식 뮤지컬이에요.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처럼 유명한 곡이
이어지는 작품이라 내용을 미리 알고 가면
영어여도 훨씬 따라가기 쉬워요.

저도 렌트를 볼 때
영어 리스닝이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 줄거리를 미리 읽어보고 갔었어요.
덕분에 대사를 하나하나 전부 알아듣지 못해도
인물 관계와 장면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Tip : 참고로 매점에서 음료, 주류를 사서
함께 반입할 수도 있어요.
탄산음료, 맥주, 샴페인, 와인 등을
판매하고 있고 간단한 쿠키, 샌드위치도 있었어요.
(탄산은 AUD5, 주류는 AUD10~20)

인터미션 시간에 야외 테라스로 나가 야경도 봤어요.
관객들이 쉬는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객석으로 들어가 다음 막을 기다리는
분위기까지 하나의 여행 경험처럼 느껴졌습니다.

뮤지컬이 끝난 뒤 각국의 관객들이 일어나
기립 박수치던 순간의 전율을 잊지 못해요..👏🏻
뮤지컬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끼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

또한 공연이 끝난 뒤 밖으로 나왔을 때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밤의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를 바라보면서
방금 봤었던 공연의 여운까지 남아 있으니,
낮에 관광하러 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장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 리뷰 요약
✔ 건축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싶다면,
짧은 시간 할애하고 싶다면 내부투어 추천
✔ 실제 공연보는 경험까지 남기고 싶다면
오페라나 뮤지컬 추천
저는 다시 시드니에 가도 그 시기에
공연하는 작품부터 먼저 찾아볼 것 같아요 !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공연 날짜, 남은 좌석부터 비교해보시길.
▽ 오페라 히트곡, 뮤지컬 좌석 확인 ▽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 잔여 확인 ▽
쿼카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참고 !
자주 묻는 질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 시, 내부투어와 공연 관람의 소요 시간 및 가격대는 어떻게 다른가요?
내부투어는 약 30분 소요되며 가격은 35,600원입니다. 공연 관람은 오페라 히트곡의 경우 90분, 뮤지컬은 180분 소요되며 각각 104,900원부터, 153,000원부터 시작합니다.
현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 중인 공연 작품은 무엇인가요?
현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오페라 히트곡과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가 진행 중입니다. 오페라 히트곡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오페라입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 공연은 어느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나요?
뮤지컬 공연은 조안 서덜랜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해당 공연장을 찾아가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 시, 시작 시간보다 얼마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도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최소 30분 정도 여유 있게 도착하여 오페라하우스 주변과 기념품샵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표소에서 바우처를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는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 중 매점에서 음료나 주류를 구매하여 반입할 수 있나요?
네, 매점에서 탄산음료, 맥주, 샴페인, 와인 등 음료와 주류를 구매하여 공연장으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는 AUD5, 주류는 AUD10~20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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