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1월에
갑자기 여행을 떠나려고 하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마땅치 않았어요.
가까운 일본은 너무 춥고,
그렇다고 동남아는 별로 내키지 않더라구요.
고민 끝에 시간을 조금 더 내서
남반구의 시드니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직접 다녀오며 느낀 1월의 시드니 매력과
옷차림, 준비물, 그리고
하루 동선 팁까지 정리해 볼게요.
1~2월에 시드니가 여행하기 좋은 이유
1. 시드니의 여름 날씨
1~2월 시드니는 남반구의 한여름이라
덥고 햇볕이 강하지만
바람이 불거나 기습 소나기가 내리면
금세 선선한 기운이 감돌더라구요.
추운 한국에 있다가
따뜻한 시드니에 도착하니
특유의 포근함이 정말 반가웠어요.
특히, 한국의 습도 높은 여름과는 달리
습도가 60-65% 수준이어서
한국의 여름보다 훨씬 쾌적했답니다.
2. 활기차고 자유로운 도시 분위기
시드니는 여름에 사람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서
카페테라스가 손님들로 붐비고 공원도 북적이더라고요.
그 사람들 틈에서 저도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3. 도심과 가까운 바다
본다이, 맨리, 브론테, 쿠지 같은 해변이 가까워서
언제든 바다에 갈 수 있고,
여름이라 물놀이하는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저는 수영은 못했지만
해변에 앉아 쉬다가 왔는데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4. 걷기 좋고 트램이 잘 되어있는 도시
시드니는 도시의 곳곳을 걸어 다니며
여행할 수 있었어요.
하버 주변을 산책하고, 공원, 전망 포인트가
가깝게 연결되어있더라구요.

또, 트램이 잘되어 있고,
노선도 단순해서
짧게 짧게 타고 다니기도 쉬웠어요.
▼시드니 여행 특가 프로모션▼

1~2월 시드니 여행 옷차림
1. 민소매, 반팔, 반바지, 원피스
한여름이다 생각하고 시원한 옷으로 챙겨가세요.
시드니에 오면 벗은 사람들이 많아서
좀 벗을 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2. 모자와 선글라스
햇볕이 강해서 선글라스를 써야 눈이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래야 사진 찍을 때도 눈을 안 찡그릴 수 있답니다.
모자도 있으면 좋은데
저는 모자가 불편해서 따로 쓰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모자 쓴 친구들보다는 좀 더 탔답니다.

3. 얇은 겉옷
시드니의 여름날에는 해도 강하지만
가끔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고
실내로 들어가면 냉방이 잘 되어있어서
가벼운 바람막이나 셔츠가 있으면
해도 가릴 수 있고, 추울 때 잠시 걸칠 수도 있더라고요.
4. 후드나 맨투맨 (근교 여행용)
근교 여행을 갈 때는
시드니 도심과는 다르게
온도가 확 내려가서
바람막이, 후드, 맨투맨 등이 유용하더라고요.
이때도 입었다가 벗었다가 할 수 있게
하나 들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맨투맨을 입고 갔는데 벗을 일은 없었어요.

5. 신발 (운동화+샌들)
운동화와 샌들 조합으로 어디든 다닐 수 있었어요.
쇼핑이나 도심을 산책할 때는 샌들을 신고
나머지 강행군? 때는 운동화를 신었답니다.
또, 좋은 레스토랑에 갈 때
신을 신발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따로 챙겨가지 않아서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
문제없이 입장이 되었답니다.
1~2월 시드니 여행 준비물
1. 선크림
시드니는 햇볕이 정말 강하더라고요.
선크림을 가져가서 자주자주 덧발라 주었어요.


2. 우양산
해가 세고 가끔 소나기가 내려서
우양산이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우산을 준비해 갔는데
비가 너무 잠깐 내려서
우산을 따로 펼치진 않았어요.
잠시 건물에 들어가 피하거나
옷으로 가리거나 맞았답니다. 허허
3. 돗자리
시드니는 잔디밭이든 해변이든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작은 돗자리를 들고 다니면서
쉬고 싶은 곳이나 예쁜 풍경이 펼쳐진 곳에
돗자리를 잠시 펼치고 앉아서 휴식을 취했답니다.

1~2월 시드니 여행 동선 추천
1. 오전 (카페 투어)
시드니는 이른 아침부터
카페나 브런치 식당이 오픈을 하더라구요.
카페나 브런치 카페에 가서 식사를 하고,
하버 주변을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드니는 굉장히 아침형 인간? 생활을 하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하는 시드니 사람들을 보며
가장 활발한 기운을 느꼈던 것 같아요.


특히, 시드니의 카페는
보통 6-7시에 오픈하고, 오후 3-4시에 마감을 해서
카페를 원하시는 분들은 꼭 오전에 하셔야 해요.
저희는 여행 내내 브런치 카페에 오픈런 했답니다.
▼오픈런 강추 브런치카페▼
2. 오후 (실내 관광)
한낮에는 해가 강해서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같은 실내코스를 추천합니다.
비가 와도 괜찮고
시원한 곳에서 구경하다 보면
컨디션도 회복되더라구요.

3. 늦은 오후, 저녁 (일몰&야경)
해가 7~8시까지 떠있어서
해변의 좋은 식당에 자리 잡고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다 보면
너무 행복해진답니다.
그리고 너무나 화려한 야경까지 함께 볼 수가 있어요.
▼선셋&야경이 아름다운 레스토랑▼


한국의 추위를 피해 떠났던 시드니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였어요.
한국의 여름같이 습도 높은 끈적한 더위는 아니고
햇볕은 아주 강하지만 공기는 뽀송하고
그늘에 가면 시원한 여름이라서 쾌적했어요.
날씨와 계절 특성에 맞게 잘 준비해 가시면
즐거운 시드니 여행이 되실 거예요.
시드니 여행 계획중이시라면 마이리얼트립
▼시드니 여행 특가 프로모션 한번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1월 시드니의 평균 습도는 어느 정도이며, 한국의 여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나요?
1월 시드니의 습도는 60-65% 수준으로, 한국의 습도 높은 여름보다 훨씬 쾌적하다고 합니다. 햇볕은 강하지만 공기는 뽀송하고 그늘에서는 시원한 여름 날씨를 느낄 수 있습니다.
1월 시드니에서 블루마운틴 같은 근교로 여행할 때 도심과 다른 특별한 옷차림 준비가 필요한가요?
네, 블루마운틴 같은 근교로 여행할 때는 시드니 도심보다 온도가 확 내려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막이, 후드, 맨투맨 같은 얇은 겉옷을 준비하여 기온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월 시드니 여행 중 카페나 브런치 식당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보통 몇 시쯤 방문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시드니의 카페나 브런치 식당은 보통 이른 아침인 6시에서 7시 사이에 문을 엽니다. 하지만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마감하는 곳이 많으므로, 카페 투어를 원한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1월 시드니의 강한 햇볕과 가끔 내리는 소나기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물을 챙겨가는 것이 좋을까요?
1월 시드니의 강한 햇볕에 대비해 선크림을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를 가리고 가끔 내리는 소나기에도 유용한 우양산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드니여행] 시드니 맛집 오페라바 메뉴 추천 및 주문방법 꿀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