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드니 여행에서 가볼만한곳, 시드니 피쉬마켓이 2026년 1월 19일에 리뉴얼 재오픈을 했습니다. 아예 새로운 수산시장 건물에 규모가 엄청커서 바로 방문한 후기 입니다. 매번 가던 맛집들의 위치, 가격, 추천 메뉴까지 총정리한 최신 후기입니다.
목차 |
1️⃣리뉴얼한 시드니 피쉬마켓 영업시간, 가는법 |
2️⃣피쉬마켓 랍스터 맛집 |
3️⃣피쉬마켓 맛집 추천 |
4️⃣추천 메뉴 - 피쉬타코 |
5️⃣후기 |
시드니 피쉬마켓 가는법, 시간


✅시드니 수산시장 가는법은 시드니 시티 캐피톨 광장에서 L1 트램을 타는게 가장 좋습니다. Dulwich hill 행 트램을 타고 글리브역에 내려서 도보 3분이였어요.


Fish Market역에 내려도 되겠지만, Glebe역이 최소 도보로 갈수 있습니다.

✅구글상 운영시간 - 오전 7:00 ~ 오후 22:00 까지 금요일 토요일은 자정까지 오픈합니다.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어느 일정에 방문해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새로 오픈한 피쉬마켓은 이전에 혼잡하고 관광객 위주의 명소느낌이 아니라, 현지인들과 여행객 모두를 고려한 쾌적함이 느껴졌습니다. 특유의 정신없는 시장 느낌이 아니라, 레스토랑과 마켓 구역이 분리되서 훨씬 구경하기에 좋았어요.



곳곳에 오늘 아침 들어온 대형 참치와 생선들이 싱싱한게 눈에 띄었고,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된 에스컬레이터는 진짜 엄청난 규모의 수산시장 크기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시드니 피쉬마켓 랍스터 맛집 -니콜라스

도착하자마자 수산시장을 전체적으로 한바퀴 다 돌아봤는데요. 이 전 피쉬마켓에 있던 레스토랑들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리뉴얼한 후에도 랍스터 맛집은 니콜라스 씨푸드입니다.

수산시장내에는 약 5개정도의 음식점이 있는데요. 다 비슷한걸 팔고있지만, 약간씩 맛있는게 다른것 같아요.


NIcola's seafood는 89.99불짜리 작은 랍스터 한마리를 면이랑 해서 저렴하게 먹어볼수 있고요.


조금 큰 랍스터들은 한마리에 2키로이상 하는데, 생 랍스터를 고르면, 원하는 요리방법으로 직접 요리를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추가비용 있음) 가격은 이전과 같았습니다.

이전 수산시장에 비해서 야외 테이블이나, 안쪽 좌석이 많아서 여기서 랍스터 먹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이전에는 너무 시장 분위기에 좁아서 레스토랑 가서 돈 더주고 먹는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오이스터바 에서는 생굴을 팔고있습니다.
피쉬앤칩스, 생선 맛집추천 - Peter's




피터스는 Grill 색션에 있는게 거의 대부분 맛있습니다. 피쉬앤 칩스, 오징어, 새우 튀김, 연어구미, 치즈 랍스터 등.. 원하는 갯수 만큼 주문해서 플래터 형식으로 먹을수 있어요.

Peter's는 대표적으로 굽고, 튀기는 메뉴들이 인기가 많았는데요. 랍스터 롤, 관자 구이등.. 즉석해서 구워 주는 섹션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피터스는 무난하게 해산물 튀김, 구이 등..을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메뉴 구성이라 추천합니다.


회, 연어회, 초밥, 스시 섹션도 있어서 원하는 그람수 만큼 썰어주니, 신선한 회를 맛보기에도 좋은곳입니다.
추천 메뉴 - 피쉬타코


시드니 수산시장에서 피쉬타코는 무조건 먹어봐야하는 별미입니다. 피쉬도넛도 파는데, 저는 타코가 훨씬 맛있더라고요. 새로운 피쉬마켓 내부는 매우 넓어서 찾아다니느라 고생좀 했는데요.

입구에서 맨 안쪽에 FIsh market cafe 에서만 팔고있습니다. 가격은 연어 9.8불 참치 11불로 이전과 똑같은 가격이라 놀랬어요. 비싸질줄 알았거든요.

1인 4타코씩 사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야외에 안작브릿지가 보이고, 좌석이 정말 많았어요. 이전에는 바로 바다옆에 앉아서 갈매기 공격 때문에 무섭기도 했는데, 그런 걱정할 필요없었습니다. 또한, 비오는날에도 위에 천장이 있어서 야외 테이블도 충분히 식사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연어 타코 + 아보카도 + 밥 + 김을튀긴 타코쉘.+ 연어알 조합이.. 정말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은게 너무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연어도 많이올라가 있어서 가성비도 있다고 느껴졌어요. 간장이랑 와사비는 꼭 조금씩 뿌려 먹어야 느끼함이 덜하고 맛의 조화가 너무 좋답니다.


참치 타코 는 연어보다 조금 더 비싼데, 딱히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둘다 너무 맛있었거든요..ㅎㅎ
후기,총정리, 꿀팁

✅시드니 피쉬마켓 모든곳에서 카드사용 가능
✅화장실 엄청 깨끗하고 신식
✅점심시간 12~2시엔 먹을 자리가 거의 없음 ( 좀더 일찍 가는걸 추천)

✅생선 비린내, 수산시장 냄새가 안나서 놀람
✅실내 에어컨 빵빵해서 놀람
✅니콜라스 -> 랍스터 맛집
✅피터스 -> 피쉬앤칩스, 튀김,회
✅피쉬마켓 카페 -> 피쉬타코 원탑
오늘은 호주 시드니 피쉬마켓 리뉴얼한곳 후기 정보를 알려드렸는데요. 수산시장이 쾌적하고 넓게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좋았고, 추천하는 맛집은 이전과 같았습니다. 가격도 같았고요. 더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더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즐거운 호주 시드니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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