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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여행 숙소 추천
시내 가성비 호텔 Top 3
글/사진 ©하이부부
이번 겨울 시즌 장기 휴가를 내고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특히 매우 추운 우리나라의 겨울과 달리
이 시기에 호주는 따뜻한 여름철이기 때문에
추위를 피해 떠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만큼 12월 이후 호주는 성수기에요.
따라서 호텔 수요도 많아 여행 경비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경비를 아끼실 수 있도록
제가 직접 묵었던 시드니 시내의
가성비 숙소 Top 3를 소개해 드릴게요!
📍 첫 번째 숙소는 시드니 시내 중심부인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옥스 캐슬레이 스위트에요.

지도에서 보실 수 있듯
차이나타운 중심지와 멀지 않은 위치이며,
월드 스퀘어 쇼핑몰이나 헤이마켓도 가까워요.
또한, 근처에 태국 음식이나 중식 맛집이 많아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점도 많고,
차이나타운 트램역도 5분 거리로 가까워
여행하기는 정말 편리했던 호텔이에요.



제가 이용했던 스튜디오 룸은
28인치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아도
여유로울 정도로 방이 넓은 편이었어요.
또한, 소파와 의자가 각각 하나씩 있어
방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편했어요.

화장실은 하얗고 깔끔한 편이었으며,
욕조는 없지만 샤워기가 고정형은 아니라서
씻을 때 불편함은 없었어요.


이 호텔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취사 설비가 잘 되어있었기 때문이에요.
화장실 옆쪽의 문을 열어보면 싱크대와
인덕션, 환기 팬이 있으며, 여기서 자유롭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었어요.
냄비, 프라이팬과 접시, 수저는 있었기 때문에
간단한 조리도구만 챙겨오시면 돼요!



옥스 캐슬레이 스위트는 시드니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개인적으로 위치, 가성비, 취사 여부까지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호텔이었어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 두 번째 호텔은 노스시드니의 '뷰 시드니'에요.

노스시드니역 바로 우측에 위치한 호텔로
시드니 시내 접근성은 나쁘지 않아요.
이쪽 지역에 즐길 거리가 많은 건 아니지만,
키리빌리나 루나 파크, 라벤더 만 데크 등
일부 특색 있는 볼거리는 있는 곳이에요.

사실 이 호텔은 '하버 브릿지 뷰' 한 단어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숙소에요.
의외로 비싸지 않은 숙박비에 비해
이렇게 멋진 뷰를 볼 수 있는 숙소는
시드니 시내에는 흔치 않거든요.



룸은 넓은 편은 아니지만 캐리어 두 개 정도는
충분히 펼칠만한 공간이 있었어요.
또한 침대도 푹신해서 잠이 솔솔 왔어요.

화장실은 아담한 크기였으며,
샤워실의 샤워기 헤드가 천장 고정형이라
샤워할 때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었어요.



근처에 로컬 펍이나 식료품점도 있고,
역도 바로 옆이라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다만, 저녁에 할만한 것이 많지 않고
취사가 불가한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꽉 찬 관광이 목적인 분들보다는
👉🏻 저렴하게 멋진 뷰를 보고 싶은 커플, 부부
여행객들께 잘 맞는 숙소라고 생각해요.
뷰 시드니 호텔은 아래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세 번째 호텔은 그레이트 서던 호텔이에요.

호텔 입구에서 중앙역이 보일 정도로 가깝고,
5분만 걸어가면 차이나타운 중심지라
여행하기 편한 위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레이트 서던 호텔은 근대 유럽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1903년에 지어진 호텔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호텔이라고 해요!
(2009년에 리모델링은 되었어요.)



제가 묵은 스탠더드 룸은 침대와 테이블이
하나씩 있는 단출한 구조였으며,
캐리어 두 개는 충분히 펼칠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깨끗하고 룸 크기에 비해 넓었으나
다소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고,
샤워기 헤드가 고정형이라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이 호텔의 가장 좋았던 점은
1층 정수기에서 생수를 마실 수 있던 점이에요.
호주는 생수가 비싸고, 호텔에서 물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점은 큰 메리트였어요.

호텔이 다소 낡았지만 위치가 중앙역 인근이고
숙박비가 저렴해 여행의 첫날이나 마지막 날
1박 정도 하기 괜찮은 숙소였어요.
다만, 중앙역에는 현지 노숙자들이 많아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조심하셔야 해요!
호텔은 아래에서 예약하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 드린 세 가지 호텔을
제가 묵으면서 느꼈던 편의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볼게요.
옥스 캐슬레이 스위트는 위치도 좋고
취사도 가능하며, 인근에 마트도 가까워
👉🏻 여행하기는 가장 편했던 호텔이에요.
다음으로 그레이트 서던 호텔은
노후화되었고 조리는 불가능했지만
중앙역이라는 위치적 이점과 로비에 정수기가
있어 자유롭게 생수를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뷰 시드니는 밤에서 보는 경치만큼은 끝내줬지만,
노스시드니라는 위치가 편의성이 좋진 않았어요.
오늘 소개 드린 세 가지 호텔의 장단점을
참고하셔서 겨울 시드니 여행을
미리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랄게요!
네, 옥스 캐슬레이 스위트 스튜디오 룸에는 싱크대, 인덕션, 환기 팬 등 취사 설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냄비, 프라이팬, 접시, 수저도 제공되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합니다.
뷰 시드니의 가장 큰 장점은 비싸지 않은 숙박비로 멋진 '하버 브릿지 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꽉 찬 관광보다는 저렴하게 멋진 뷰를 보고 싶은 커플이나 부부 여행객에게 잘 맞는 숙소입니다.
네, 그레이트 서던 호텔은 1층 로비에 정수기가 있어 생수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생수가 비싸고 호텔에서 물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큰 장점입니다.
옥스 캐슬레이 스위트는 시드니 시내 중심부 차이나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취사가 가능하고 인근에 마트도 가까워 여행하기 가장 편했던 호텔로 평가되었습니다. 위치, 가성비, 취사 여부 모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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