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 블루마운틴투어 내돈내산 꿀팁 흐린 날씨 별빛투어 취소 후기
[시드니 여행] 블루마운틴투어 내돈내산 꿀팁 흐린 날씨 별빛투어 취소 후기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시드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이
바로 제니가 가서 유명해진 블루마운틴의 링컨스락이에요.

도심의 빌딩 숲을 벗어나
호주의 웅장한 대자연을 만끽하고 싶을 때,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시드니 근교 투어로 유명하답니다.
📍 블루 마운틴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블루 마운틴스
저희는 여행 기간도 짧고 좀 더 편안한 여행을 하고자
블루마운틴과 별빛투어를 함께할 수 있는
블루마운틴 별빛투어를 예약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블루마운틴 별빛투어 예약 팁
하루 전 예약 추천
블루마운틴 투어 상품과 별빛투어가 함께 포함된 일정은
현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하늘에 구름이 조금만 많이 끼거나
갑자기 비가 내리면
별을 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길래
정말 고민하다가
매일매일 날씨를 체크하고 전날 밤에 예약했어요.

예약을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업체가 많아서
하루 전에도 예약이 가능했어요.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0인 이하의 소규모 투어는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평일을 이용하거나
수시로 잔여 석을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해요.
대형버스 말고 '소규모 미니밴'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0인 이하의 소규모 미니 벤 투어 추천
저는 10명 이하의 투어 인원에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미니 벤 투어를 마이리얼트립에서 신청했는데요.
수십 명이 함께 이동하는 대형 버스 단체 투어와 달리
10명 내외로 움직이는 소규모 미니밴 투어는
체감하는 만족도의 깊이가 완전히 달랐어요.
1. 동선이 빠르고 유연:
인원이 적어서 승하차가 빠르고
미니밴 정차가 간결해서 허비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2. 포토 스폿에서 충분한 시간 확보:
인원이 적다 보니
유명 포인트에 도착했을 때,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가이드님이 오래 시간을 투자해서
개인 촬영을 훨씬 많이 해주셨어요.

3. 돌발변수에 대응하는 속도가 빠름:
산악지대 특성상 날씨가 급변하거나
도로 상황이 막힐 수 있는데,
팀 규모가 작다 보니
가이드님의 판단에 따라
루트를 매끄럽게 조정하기가 무척 수월했어요.
4. 업체 선정 꿀팁
이미 유명한 한국인 가이드가 있더라고요.
후기를 잘 읽어보고
설명 잘해주고,
특히, 사진을 예쁘게 잘 찍어주시는 분으로
선택하면 된답니다.
마이리얼트립 블루마운틴투어 (최다리뷰상품)
낯선 분위기를 사로잡는
가이드님의 진행력
가 장 중 요
처음 밴에 탑승하니 어색한 침묵이 흘렀는데요.
가이드님이 자기소개 시간을 주시고
남다른 텐션으로 분위기를 리드해 주시더라고요.

이동하는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시드니의 역사와 본인이 느끼는 호주의 삶,
블루마운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주신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고,
유익한 정보를 끊임없이 주셔서 서먹했던
분위기도 금방 녹아내렸어요.
실제로 주립 도서관에 갔을 때
가이드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 덕분에
시드니 역사를 이해하기 쉬웠어요.
아. 그 말씀이 이거였구나.
블루마운틴 필수 코스
링컨스락&에코포인트&세자매봉
블루마운틴은
빽빽한 유칼립투스 숲에서 증발한 오일 성분이
태양빛과 만나 빛을 굴절시키면서
산 전체가 푸른빛으로 보여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제가 간 날은 좀 흐려서
사진엔 푸르름이 다 안 담기더라고요.
블루마운틴에서도
첫 번째로 제니가 다녀가서 유명해진
링컨스락에 도착했는데,
우리 팀도 서둘렀는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능숙한 가이드님 지시에 따라 얼른 줄 서서
순서대로 사진을 찍었는데
가기 전부터 절벽 끝에 앉는 게 너무 무서워서
긴장을 너무 하고 난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워낙 진행이 빠르다 보니
무서워서 못 찍겠다 이런 말은 안 나오더라고요.
눈 딱 감고 찍으면
정말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으니 꼭 도전하세요.

그다음으로 에코포인트와 세자매봉으로 이동했는데요.
울창한 유칼립투스 숲과 거대한 절벽의 스케일이
정말 압도적이더라고요.

가는 길목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의
고유 생태계와 야생동물 보호를 알리는
귀여운 동물 동상들도 세워져 있어
소소한 볼거리가 있었답니다.


거대한 고사리 같은 식물도 있었어요.

나무에 앵무새가 앉아있더라고요.


뷰포인트에서 사진도 한 장 찍어보았답니다.

카툼바 빌리지에서 점심 식사
이동 중에 블루마운틴 인근의 마을
카툼바(katoomba) 빌리지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가게가 정말 많았는데
다들 약속이나 한 듯이 한식당으로 가서 너무 웃겼어요.
심지어 가이드님까지 같은 식당에서 다 같이 먹었답니다.
비빔밥과 두루치기를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어요.



+ 이동 중 보너스 포인트
작은 폭포


마이리얼트립 블루마운틴 투어 (최대리뷰)
흐린 날씨로 인한 별빛투어 취소
오페라하우스 야경투어
출발할 때부터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니
별빛투어 포인트까지 갔을 때는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었더라고요.


가이드님이 어떻게 할지 의논을 해보자 하셔서
아쉽지만 포인트에서 개별 사진을 찍고
플랜 B로 오페라하우스 야경투어를 갔답니다.

솔직히,
'오페라하우스 너무 많이 봤는데... 아쉽네'라고 생각했는데
조명이 켜진 오페라하우스를
4군데 포인트를 이동해가며 보여주셨어요.

마지막엔 '제발 우리를 집에 보내주세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이드님이 별빛투어를 못한 아쉬움에
정말 열심히 보여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다양한 위치에서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못 봤으면 아쉬울 뻔했어요.

하버브리지도 가까이에서 보고

루나파크 앞에서 사진도 찍고
루나파크(Luna Park)는
하버브리지 북단에 위치한 1930년대 감성의 아기자기하고 유서 깊은 레트로 놀이공원.


미세스 매쿼리 체어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운 좋게 정박해있던 군함도 구경했어요.
미세스 매쿼리 체어 (Mrs Macuarie's Chair)
1819년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지사였던
래클런 매쿼리의 부인인 엘리자베스 매쿼리가
영국으로 항해를 떠난 남편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냈던 장소로 유명함.
당시 죄수들이 사암 바위를 깎아
부인이 앉을 수 있는 의자 모양으로 만들었음.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

록스도 볼 수 있었는데
여행 끝까지 못 가봐서 아쉬웠어요.
록스(The Rocks)
호주 초창기 정착지의
고풍스러운 사암 건물들이 모여있는 록스 지구.
물가에 위치한 옛 창고 건물을 개조한
레스토랑과 펍들이 모여 있어
야경을 보며 식사하기에 아주 좋은 곳
이렇게 오후 1시에 시작한 투어가
밤 10시가 넘어 끝났답니다.
이제 그만.. 그만...이라고 할 만큼
정말 아깝지 않은 알찬 시간이었어요.
+ 참고로 오전에는 동물원까지 다녀왔답니다.
엄청난 일정이었던 것 같아요.

블루마운틴 투어는 혼자 찾아가기는 힘든
대자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투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투어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유쾌하게 채워주시는
베테랑 가이드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기대했던 별빛투어를 못했는데도
아쉽지 않은 것 보면
가이드님의 능력이
투어 만족도를 좌우했다고 해도 될 것 같아요.
+ 별빛투어 못해서 미안하다고
참가자 모두에게
와인도 선물해 주셨어요. 감동.
리액션 잘해줘서 고맙다고
레몬향 수제비누까지 챙겨주셨답니다.
감동x2
좋은 투어 고르셔서 행복한 여행하세요!
마이리얼트립 블루마운틴 투어 (최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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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사에 따르면, 블루마운틴 별빛투어를 예약할 때 날씨 변수를 고려하여 언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추천하고 있나요?
이 기사에서는 블루마운틴 별빛투어가 날씨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매일 날씨를 확인한 후 투어 전날 밤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0인 이하 소규모 투어가 빨리 마감될 수 있어 잔여석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이 기사에서 추천하는 '10인 이하 소규모 미니밴 투어'가 대형 버스 단체 투어보다 좋다고 평가하는 구체적인 세 가지 장점은 무엇인가요?
기사는 10인 이하 소규모 미니밴 투어의 장점으로 동선이 빠르고 유연하며, 포토 스폿에서 충분한 시간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습니다. 또한, 산악지대의 급변하는 날씨 등 돌발변수에 대한 가이드의 대응 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언급합니다.
블루마운틴이라는 지명은 이곳의 어떤 자연적 특징에서 유래되었다고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나요?
기사에 따르면,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은 빽빽한 유칼립투스 숲에서 증발한 오일 성분이 태양빛과 만나 빛을 굴절시키면서 산 전체가 푸른빛으로 보여서 지어진 것입니다. 기사 작성자가 방문한 날은 흐려서 푸른빛이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흐린 날씨로 인해 별빛투어가 취소되었을 때, 가이드가 제안하여 진행된 대체 투어의 주요 방문지는 어디였나요?
흐린 날씨로 별빛투어가 취소되자, 가이드는 플랜 B로 오페라하우스 야경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 대체 투어에서는 오페라하우스를 4군데 포인트에서 감상하고, 하버브리지, 루나파크, 미세스 매쿼리 체어 등 시드니의 주요 야경 명소를 둘러보았습니다.
기사에서 블루마운틴 방문 시 꼭 가봐야 할 필수 코스로 언급된 세 곳은 어디인가요?
기사에서는 블루마운틴의 필수 코스로 링컨스락, 에코포인트, 세자매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링컨스락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다녀가서 유명해진 곳으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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