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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가성비 숙소 추천
하카타역 근처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
글/사진 ©하이부부
맛있는 음식과 쇼핑을 목적으로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이런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 경우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 할지 고민되시죠?
저도 매번 이런 목적으로 후쿠오카에 가는데
항상 숙소는 하카타 인근에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하카타 인근이라 위치도 좋고
가성비도 정말 훌륭한 호텔을 소개 드릴게요!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 Sutton Hotel hakata city | |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 11:00 |
위치 | 하카타역 남서쪽 도보 5분 (약 500m) 3 Chome-4-8 Hakata Ekimae, Hakata Ward, Fukuoka, 812-0011 일본 |
룸 타입 | 디럭스, 스탠다드, 슈페리어 등 |
숙박비 | 평일 2인 기준 10만 원 수준 주말 2인 기준 20만 원 수준 |
특기사항 | 숙소 바로 옆에 대형 로손 및 세븐일레븐 있음 최소 객실 크기가 15m2으로 큰 편임 |
오늘 소개드릴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는
하카타역 기준으로 남서쪽으로 약 500m,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에요.
디럭스, 스탠다드 등 다양한 룸 타입이 있지만
대체로 2인용 객실이 많기 때문에
2인 여행객에게 딱 맞는 호텔이에요.

또한, 평일 기준으로 약 10만 원 수준,
토요일 숙박 기준으로 20만 원 정도로
하카타역 인근에 있는 호텔 치고
정말 저렴한 숙박비를 자랑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가장 작은 디럭스 싱글룸 기준으로
객실 크기가 15m2, 약 4.5평이기 때문에
일본의 웬만한 비즈니스호텔들에 비하면
꽤 넓은 크기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호텔 1층 양옆으로 큰 로손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각각 있어요.
규모가 큰 편의점이라 먹거리도 많아서
저녁에 야식 쇼핑하기 정말 좋아요.

마지막으로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근처 지역으로 이동하는 어려움도 없고,
우라텐진이나 캐널시티까지도 걸어갈만한 거리라
쇼핑이나 맛집 탐방하기도 괜찮은 위치예요.
이렇게 다양한 장점이 있는 호텔이지만
숙박비는 인근 호텔에 비해 저렴한데요.
금요일 숙박 기준으로도 10만 원 초반이에요.
8월 말 금요일 숙박 기준 | 아고다 | 트립닷컴 |
1박 숙박 비용 | 115,759원 | 118,879원 |
예약 링크 |

제가 여러 대행사를 비교해 본 결과
아고다와 여기어때가 가장 저렴했는데요.
특히 1박 기준으로는 아고다가 저렴하더라고요.
이어서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의 체크인부터
숙박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건물 1층으로 들어가면 넓은 로비가 나오며
왼편에 프런트 데스크가 있어요.

직원이 두 분 계시기 때문에 여권을 제시하고
간단한 서명만 하면 체크인 절차는 끝나요.
조식은 호텔 예약 시 포함하여 예약하셨다면
더 저렴하게 드실 수 있지만,
현장에서 1,500엔에 추가하실 수도 있어요.

저는 앱에서 선결제를 하고 왔는데
별도로 숙박세는 지불해야 했어요.
1인당 200엔으로 총 400엔 지불했고,
카드 결제도 가능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1층에서는 바디 타월, 일회용 칫솔과 치약,
빗, 면도기 정도의 간단한 어메니티를
셀프로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었어요.
1회용 클렌징 오일과 같은 어메니티는 없었으니
따로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이 약간 오래된 곳이기 때문에
룸 키 대신 열쇠가 제공되었는데요.
요즘 보기 힘든 타입이라 신기했어요.

저는 13층에 있는 디럭스 싱글룸을 이용했고,
이름은 싱글룸이지만 2인 숙박이 가능했어요.

룸 구조는 입구 왼편에 화장실이 있고
안쪽에는 침식이 있는 구조였어요.
정말 독특하게 바닥은 목재 재질이었고,
벽면도 황토색 계열로 따뜻한 느낌이 났어요.

가장 놀랐던 점은 10만 원 수준으로 저렴한데
꽤나 넓다는 느낌이 들었던 건데요.
요즘 신축 비즈니스호텔은 최대한 객실을
작고 콤팩트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캐리어 두 개도 충분히 펼칠 정도로 널널했어요.

객실 입구 복도를 보시면 느낌을 아실 것 같은데,
확실히 웬만한 호텔보다 폭이 넓어요.
캐리어를 가로로 펼치든, 세로로 펼치든
통로가 넓으니 공간 여유가 정말 많았어요.


방 안에는 더블 침대가 하나 있었고
두 명이서 충분히 이용할 만한 크기였어요.
침대는 아주 푹신한 스위트룸 침대는 아니었지만
약간 푹신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침대 오른편에는 일자형으로 긴 테이블과
의자가 하나 있었어요.
테이블이 꽤 큰 편이기 때문에
업무로 오신 분들은 저녁 시간에
앉아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 보였어요.

저희는 여행으로 왔다 보니 근처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잔뜩 사서 먹었는데,
테이블이 넓으니 이것저것 놓고 먹기 좋더라고요.




객실 내 어메니티로는 커피포트, 녹차 티백,
가운, 슬리퍼, TV, 냉장고가 있었어요.

룸 입구 쪽에는 전신 거울이 있어서
아침에 나가기 전 착장 체크가 가능했어요.
전신 거울이 있는 호텔에 가면
한 번씩 복장 체크하기 어렵더라고요.

다음으로 화장실도 생각보다 넓었는데요.
보통 일본의 비즈니스호텔은 화장실에
정말 콤팩트하게 세면대, 욕조, 변기를 넣어
정말 좁은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딱 봐도 화장실에 여유 공간이 많았고,
특히 변기 양옆에 벽이 없었다 보니
변기 사용 시 거슬리는 게 없어 좋았어요.


왼쪽에는 꽤 큰 크기의 세면대가 있었고
오른쪽에는 여유 공간도 있어서
아침에 편하게 화장할 수도 있었어요.

화장실 자체가 넓다 보니 욕조도
웬만한 일본 호텔에 비해 넓었어요.
특히 키가 큰 남자분들은 저녁에 반신욕을 하려고 해도
욕조가 너무 작아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서튼 호텔은 성인 남자도 충분히 이용할만했어요.

어메니티로는 인원수만큼 타월, 수건이 제공되고,
바디, 샴푸, 린스는 모두 제공됐어요.
다만, 보디로션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니
국내에서 꼭 챙겨오시길 권해드려요.


마지막으로 객실 뷰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의외로 앞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뻥 뷰였고
후쿠오카 시티뷰가 제대로 보였어요.
낮에는 평범한 건물들의 모습이지만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이 은근 감성 있었어요.
오늘은 후쿠오카 하카타역 인근에 있는
가성비 숙소인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의
숙박 후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실 저도 예약할 때 워낙 저렴하기도 했고,
호텔이 꽤 오래된 곳이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다녀왔었는데요.
실제로 이용해 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퀄리티도 좋아 대만족했어요.
객실만 좋은 게 아니라 호텔 위치도
하카타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편의점과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여행하기도 정말 괜찮은 위치였어요.
하카타역 인근의 가성비 호텔을 찾는다면
서튼 호텔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는 하카타역에서 남서쪽으로 약 500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약 5분 소요됩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대형 로손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각각 있으며,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평일 2인 기준 약 10만 원 수준, 주말 2인 기준 약 20만 원 수준입니다. 가장 작은 디럭스 싱글룸 기준으로도 객실 크기가 15m2(약 4.5평)로, 일본의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에 비해 넓은 편입니다.
체크인 시 1층 프런트 데스크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간단한 서명을 하면 됩니다. 숙박세는 1인당 200엔이며, 기사에서는 총 400엔을 지불했고 카드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1층에서 바디 타월, 일회용 칫솔과 치약, 빗, 면도기를 셀프로 가져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 내에는 커피포트, 녹차 티백, 가운, 슬리퍼, TV, 냉장고가 있으며, 화장실에는 타월, 수건, 바디, 샴푸, 린스가 제공됩니다. 1회용 클렌징 오일이나 보디로션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에서는 13층 디럭스 싱글룸을 이용했으며, 이름은 싱글룸이지만 2인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객실은 목재 바닥과 황토색 벽면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며, 캐리어 두 개도 충분히 펼칠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화장실 또한 넓은 편이며 성인 남성도 이용 가능한 욕조와 후쿠오카 시티뷰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