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가성비 이자카야 추천 스탠드마루니 오토시 없는 곳
후쿠오카 텐진 스탠드마루니에서 튀김·게살크림고로케와 생맥주를 즐긴 후기부터 좌석·메뉴·해피아워 정보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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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텐진 스탠드마루니에서 튀김·게살크림고로케와 생맥주를 즐긴 후기부터 좌석·메뉴·해피아워 정보까지 정리.

알콜러버 여행객답게
이번 일본여행에서도
일정 중 가볍게 들를 술집을 찾아봤는데요.
평소 하루에 이자카야를 2-3곳 가기 때문에
점저 느낌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후쿠오카 이자카야를 찾다가
스탠드마루니 이마이즈미점에 다녀왔어요.
스탠드 마루니
영업시간
월 ~ 토 14:00 ~ 24:00
일 14:00 ~ 01:00
카드결제 가능 / 오토시 등 자릿세 없음
위치는 텐진미나미역에서 도보 5분 정도,
텐진 버스터미널과 텐진 빅카메라에서도
도보 2분 정도 거리예요.
이마이즈미 쪽에 있어서
텐진 시내 쇼핑하다가
가볍게 들르기 좋은 동선이더라고요.
⬇️ 예약은 타베로그에서 가능해요 ⬇️


저는 오후 4시쯤 방문했는데요.
오후 2시부터 오픈하는 매장이라
늦은 점심 겸 이른 술 한잔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주문은 모바일 오더 방식이었고
한국어와 영어 모두 지원돼서 편했어요.
일본어를 공부해도 메뉴 읽기는 까다로운데,
모바일 오더로 주문할 수 있어서 굿!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마시는 술집답게
1층은 서서 마시는 타치노미 였어요.
*타치노미란 ?
서서 가볍게 술과 안주를 즐기는 일본식 선술집 문화
타치노미는 가성비 좋은 술집으로 술과 안주가 저렴하다.

반면 2층은 앉아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테이블석도 있었어요.
저는 하루 종일 걸어 다닌 상태라
서서 마실 자신이 없어서
2층 자리로 안내를 부탁드렸어요.

좌석마다 앞접시, 젓가락,
모바일 주문용 QR이 준비되어 있었고요.


간단하게 먹는 타치노미지만 메뉴가 다양했는데요.
튀김, 사시미, 조림, 샐러드, 각종 주류 등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어요.

전날 모둠 회를 안 먹었다면
사시미 메뉴도 주문해 봤을 것 같은데 아쉽 🥹


술 가격도 전체적으로 부담 없었고,
해피아워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 저렴하게 마실 수 있더라고요.
맥주뿐만 아니라 과일 사와 종류도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 가볍게 들르기에도 좋아 보여요.

먼저 모둠튀김 3종(968엔)을 주문했어요.
구성은 무, 닭 가슴살, 어묵 튀김의 구성!


무 튀김은 겉바속촉에
무 특유의 단맛과 짭짤함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치쿠와 튀김은 안에 명란이 가득 들어 있는데
명란의 도시 후쿠오카다운 요리!


두 번째로 주문한 육두부(649엔)이에요
두부 좋아해서 하나 시켜봤어요
일본의 간장베이스 요리는
간이 세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이건 밥 없이 먹어도 부담 없는 정도라
술안주로 먹기 좋았어요.

저는 간맥할 때
포테이토 샐러드를 꼭 시키는 편인데요.


여기는 색이 조금 독특했고,
큰 감자와 작은 감자가 알알이 들어가 있었어요.
과일 향도 살짝 나는 느낌이라
처음 먹는 맛인데도 맛있게 먹었어요.


주문했던 메뉴 중 가장 맛있었던
게살 듬뿍 크림 고로케(880엔)예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게살이 들어간 크림이 꽉 차 있었어요.
크림도 진하고 고소한데,
소스가 살짝 달큰해서 같이 찍어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분명 간맥하러 들어온 건데.. 하하
맥주는 한 잔만 마셨으니 간맥 맞죠?

주류는 생맥주와
후쿠오카 유명 과일인 딸기 사와를 주문했어요.

딸기 사와에는 생딸기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데,
술맛은 거의 안 나는데 달달해서
생각 없이 마시다간 골로 가겠다 싶었어요.

가볍게 먹기로 했던 자들의 최후
메뉴 여러 개 시키고
술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나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
그리고 게살듬뿍크림 고로케가 기억에 남는
스탠드 마루니 이마이즈미점 이었어요.
스탠드마루니 이마이즈미점은
텐진 근처에서 쇼핑하다 가볍게 들러
한잔하기 괜찮았던 곳이에요.
1층 타치노미에서 서서 마셔도 되고,
앉아서 쉬고 싶다면 2층 테이블석도 있고!
튀김이나 고로케도 맛있었고
술 종류도 다양해서
간단히 먹으려다 메뉴를 더 시키게 됐는데요..🐽
이마이즈미나 텐진 근처에서
부담 없이 술 한잔할 곳을 찾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합니다.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합니다.
텐진미나미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텐진 버스터미널과 텐진 빅카메라에서는 도보 2분 거리입니다.
1층은 서서 마시는 타치노미 형태이고, 2층에는 앉아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주문은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오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게살 듬뿍 크림 고로케'는 880엔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게살이 들어간 크림이 꽉 차 있었으며,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