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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보면서 여행하는 사람
⚽축지윤입니다:)
:: Spot ::
✈ 신림계곡 배달 준비물 후기 ✈

📑 목 차 | |
01 | 관악산역에서 걸어서 딱 10분 |
02 | 생각보다 얕은 계곡? |
03 | 준비물 꿀팁 |
04 | 아이랑 갈만한 물놀이장 |
05 | 신림계곡 근처 먹을거리 |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서울 근교에 있는
신림 계곡을 다녀왔는데요

차가 없는 뚜벅이라
주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지하철 타고 신림계곡에서
짧은 여름휴가를 즐기고 왔어요!💙
생각보다도 더 가깝고 편해서
반나절 물놀이하기 딱 좋았어요🌊

신림계곡은 지하철 신림선 종착역인
관악산 역에 내리면 돼요
신림 계곡까지 셔틀버스도 있다고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어린이가 있어야만
태워주신다고 하더라고요ㅠ!

인스타에서 볼 때 그런 제한은 없었는데
성수기 피크 때라 그런가봐요ㅠㅠ
당황했지만 그래도 걸어가야죠!
네이버 지도에는 18분으로 나와있는데
사실 10분~15분 정도면
신림계곡 입구까지 도착하는 거리예요

아무래도 서울 근교 계곡이고
산 깊이까지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계곡 깊이는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랑 가기에 좋은 계곡이긴 하거든요

그래도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깊이는 꽤 나와서
수영까진 하기 힘들지만
더운 여름휴가를 즐기기엔 충분해요
상류로 올라가면 깊은 계곡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건 아마
산 위까지 올라가야 하는 것 같고,
오히려 아래쪽 신림 계곡 입구에 들어설 때
황톳길 들어서기 전 계곡물이
조금 더 깊더라고요❕️

성인들이 수영을 하고
작은 다이빙도 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20~30대라면 신림계곡 황톳길 입구에서
노는 걸 추천드려요🏊♀️

물도 너무 차갑지도 않고
뜨뜻미지근하지도 않아서
이 여름 더위 식히기에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반나절 정도 놀까 해서
돗자리, 갈아입을 옷, 선글라스,
젖은 옷 담을 봉투, 선크림 정도를
챙겨갔어요

아이들과 간다면 물고기 뜰채도 있으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물고기도 꽤 많았거든요!
애들은 다 물고기 잡으러 다니더라고요ㅋㅋ

물놀이 준비로 딱 필요한 것만
간단하게 잘 챙겨갔다♡ 생각했는데
수건을 안 가져갔어요ㅋㅋ큐ㅠㅠㅠㅠ
갈아입을 옷은 가져갔지만
몸을 닦을 수가 없어서
몸 전체를 시원하게 못 적신 게
제일 아쉬웠어요ㅠㅋㅋ

수건만 있었어도 한참 더
재밌게 놀았을 것 같아요😅😭
계곡 옆에는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 중이었어요
관악구에서 준비하고
3년 만에 오픈한 거더라고요

밖에서 보기만 해도 깨끗해 보여서
아이들이랑 가기 정말 재밌어 보였어요
매 정시에 운영하고
15분 정도 쉬는 방식이라
아이들 데리고 오신 가족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나도 놀아도 되는 거 아니야??😆
하고 슬쩍 가보려 했는데

네.. 초등학생까지만 가능해요^_ㅠ
아쉽,,
신림계곡에 가려면
신림계곡 근처 먹을거리를 꼭 알아야 해요




인스타그램에서는 지하철에서
오는 길에 치킨을 배달시켰지만
사실 관악산 역 바로 옆에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이곳에서 챙기면 번거로울 필요 없이 편해요

아마 관악산 등산을 마치고 오는 사람들?
을 위해 만들어진 마치
휴게소 같은 곳이더라고요

편의점 CU도 있고
바른 김밥 김선생, 노랑통닭도 있어서
간단하게 신림계곡으로
포장하기 좋을 것 같아요😀
계곡 양옆으로
평지와 데크가 꽤 넓어서
돗자리 펴고 먹기도 딱 좋더라고요

저희도 CU에서 맥주와
오랜만에 김밥, 갈비 만두를 포장해서
자리를 깔고 먹었어요ㅎㅎ
반대로 물놀이를 끝낸 후 내려와서
뜨끈한 나주곰탕, 왕빈자 전통주막에서
전에 막걸리 한 잔씩 하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계곡 피서를 마치고
이디야 수박주스♥🍉
근본이죠?ㅎㅎㅎ

이름도 으뜸 휴게소인
운영시간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신림계곡은 서울에 있고
차 없이도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멀리 가기엔 부담스럽고
반나절만 시원하게 놀다 오고 싶을 때
정말 괜찮은 곳이었어요
계곡물을 따라 쭉 걷는데
바로 옆이 서울대학교라
서울대 학생들은 마음만 먹으면
이 계곡을 금방 올 수 있다는 게
엄청 부럽더라고요ㅋㅋ

서울 한복판에서
이 정도 계곡을 즐길 수 있다니,
요즘 가기에 딱 좋은 피서지예요😊
멀리 가시기 부담스럽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신림계곡은 지하철 신림선 종착역인 관악산역에 내리면 됩니다. 관악산역에서 신림계곡 입구까지는 도보로 10분~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아니요, 신림계곡 셔틀버스는 어린이가 동반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 피크 때에는 이러한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신림계곡은 전체적으로 얕은 편이지만, 황톳길 입구 쪽에 들어설 때 계곡물이 조금 더 깊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성인들이 수영을 하거나 작은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깊이가 나옵니다.
기사에 따르면 돗자리, 갈아입을 옷, 선글라스, 젖은 옷 담을 봉투, 선크림 등은 기본적으로 챙겨갔습니다. 하지만 몸을 닦을 수건을 가져가지 않아 아쉬웠다고 언급되어, 수건은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