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야키토리 맛집 추천 아이와 가기 좋은 노포 감성 꼬치구이 쿠시야키 칸진초 후기
아이와 가기 좋았던 시부야 현지 로컬 야키토리 맛집 노포감성 꼬치구이 쿠시야키 칸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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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기 좋았던 시부야 현지 로컬 야키토리 맛집 노포감성 꼬치구이 쿠시야키 칸진초

시부야 가면 요즘 다들 하는게 있죠?
신호가 바뀔 때 빨리 뛰어가서 최대한 사람이 안나오게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사진 찍기


처음엔 “이걸 왜 하나”싶었는데
내가 이걸 하고 있었다.
워니도 재밌어하고 은근 스릴있고 재밌었음~
시부야에서는 교차로와 함께
워니가 좋아하는 시부야 타워레코드로 갔다.

요즘 같은 세상에 건물 한개를 통으로 쓰는 음반 매장이 아직도 있다니
여기서 뭘 하나 싶었는데



LP판 구경하고, 케이팝 코너도 둘러보고
요즘 즐겨듣는 제이팝 음반도 둘러보고,
타워레코드 맥주도 한잔하니 은근 시간이 잘 가더라~
서양인 관광객들도 LP판 엄청 많이 사가고, 의외로 재밌게 보냈다.
1984년에 오픈한 노포 감성 야키토리 맛집, 쿠시야키 칸진초
시부야를 알차게 둘러보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 메뉴는 야키토리 맛집
“쿠시야키 칸진초(串焼き 勧進帳)”
📍위치: 일본 〒150-0002 Tokyo, Shibuya, 1 Chome−24−7 渋谷宮下パークビル B1階

1984년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영업중인 노포 감성의 도쿄 맛집이다.
도쿄 여행할 때는 관광객들 많은 도쿄 맛집 보다는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로컬 도쿄 맛집에 가보자!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딱 그런 감성이었다.


우리는 아이랑 가는 데다 주말 저녁이라 혹시 자리가 없을까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예약은 구글맵으로 함~


일본 현지 감성이 물씬 나는 곳이라 메뉴는 번역기를 돌려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었다.
시부야 야키토리 맛집, 쿠시야키 칸진초는 오토시가 있다.
1인당 660엔
그리고 1인당 최소 3개의 꼬치구이를 주문해야 한다.
세트메뉴엔 오토시가 포함되어 있고
오토시는 에다마메 혹은 다이콘

에다마메와 다이콘 하나씩 주문했다.

우리는 쿠시야키 칸진초의 시그니처라는 소하라미 꼬치가 포함된 꼬치구이 세트A와 함께
먼저 인당 3개씩 꼬치구이를 주문하고
워니는 밥을 먹어야 해서 주먹밥도 주문했다.


주류는 보통 나마비루나 하이볼을 많이 먹지만
우린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주류는 사케 중심으로 먹어보자! 해서 사케를 주문했다.
드라이한 카라구치 계열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스이쿄쿠 준마이긴죠 무로카나마” 사케를 추천해주셔서
2홉 주문했다.






야키토리는 주문과 동시에 구워져서 음식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전체적으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던 꼬치구이들~
사케랑도 조합이 좋았다.
준마이긴죠라 깔끔하고 긴죠슈라 향이 화려한데 꼬치구이에 묻히진 않았음~
꼬치구이집 가면 맥주도 좋지만, 사케 한번 시도해보시길~
사케와 야키토리는 의외로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치구이는
야키토리, 네기마, 닭목살, 닭껍질 다양하게 주문했는데
가장 맛있었던 건 닭간.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위긴 한데,
평소에 곱창이나 대창을 좋아한다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맛이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유일하게 2번 추가해 먹었음.
처음엔 양이 적지 않나 싶었는데
이것저것 시켜 먹고 사케도 마시다보니 의외로 배가 불렀다.
셋이서 배부르게 먹고 1만엔 조금 넘게 나왔다.
우리도 워니를 데리고 갔던 도쿄 맛집인데
우리 옆 테이블도 유치원에서 초등 저학년생으로 보이는 가족단위의 손님이 야키토리를 먹고 있었다.

시부야 한복판에서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조용하고 현지 감성 넘치는 노포 도쿄 맛집을 찾기가 어려운데,
딱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서 기분 좋게 저녁식사를 했다.
시부야에서 시끌벅적한 관광지 식당 대신
노포 감성에 조용한 도쿄 맛집을 찾는다면
쿠시야키 칸진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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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shiyaki KAN JIN CHO
일본 〒150-0002 Tokyo, Shibuya, 1-chōme−24−7 渋谷宮下パークビル B1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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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야키 칸진초는 구글맵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 식당은 1인당 660엔의 오토시가 있으며, 꼬치구이는 1인당 최소 3개를 주문해야 합니다.
네, 쿠시야키 칸진초에는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여러 꼬치구이 중 닭간 꼬치를 유일하게 두 번 추가해 먹을 만큼 가장 맛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꼬치구이와 어울리는 사케로 드라이한 카라구치 계열의 '스이쿄쿠 준마이긴죠 무로카나마'를 추천받아 주문했습니다. 이 사케는 깔끔하고 향이 화려하여 꼬치구이와 좋은 조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성인 3명이 배부르게 식사하고 사케도 마셨을 때 1만엔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이 식당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며, 실제로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생으로 보이는 가족 단위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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