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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갔던 남태평양 피지섬
국제공항이 있는 나디에서는
데나라우 항구를 통해서 여러 섬에 갈 수 있다.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 있는 섬도 많아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
피지가 아니면 어디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어서
피지 여행 중 섬에 있는 리조트를 하나 가려 했다.
우리가 간 토코리키섬에는 총 2개의 리조트가 있었는데
쉐라톤 리조트가 우리 예산과 원하는 숙소 분위기 등이
잘 맞아서 선택했다.
피지 토코리키섬 쉐라톤 리조트의
수영장, 휴식 공간 등 부대시설과 숙박비 정보를 정리했다.
피지 여행 토코리키 섬 쉐라톤 리조트
부대시설 수영장 등 정보
1️⃣수영장
2️⃣키즈 클럽
3️⃣스파
4️⃣헬스, 포켓볼
5️⃣기타
트립닷컴 | 아고다 |
49.9만원 | 53.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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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 여행 숙소 예약 할 때
트립닷컴 혹은 아고다를 쓰는데
피지 토코리키 섬 쉐라톤 리조트는
트립닷컴이 훨씬 저렴하다.
1. 수영장

휴양지 리조트에서 제일 중요한 시설인 수영장
사실 토코리키 쉐라톤 리조트는
수영장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물놀이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이 크지 않은
쉐라톤 리조트를 고른 이유는
어차피 숙소 바로 앞이 투숙객만 있는
프라이빗 해변이고,
수영장보다 바다 수영이 훨씬 재밌기 때문..!!


하지만 또 수영장에서 노는 것만의 재미도 있기 때문에
반나절 정도는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물놀이 좋아하는 나에게는 반나절 정도 놀기 적당했다.
수영장 바로 옆에 Bar가 있어서
수영하다가 음료 한잔 마실 수도 있다.
곳곳에 선베드와 소파베드가 설치되어 있는데
우리가 투숙하는 내내 빈자리가 넉넉하게 있을 만큼
전체적으로 붐비지 않는 리조트라 평화로웠다.

피지 토코리키섬에는 두 개의 리조트가 있지만
또 다른 리조트는 쉐라톤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정말로 그 섬, 그 리조트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건데
그만큼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불라 댄스, 피지안 노래 시간,
로스트 코코넛 만들기, 풀 발리볼 등
피지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과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섞여있다.


수영장 말고 바로 앞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여러 가지 있는데 대부분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제트스키, 낚시, 카약 등을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스노쿨링 투어도 예약을 통해 갈 수 있다.
#피지 #남태평양피지 #쉐라톤리조트 #토코리키섬
2. 키즈 클럽


리조트 한쪽에는 사진과 같이 키즈 클럽도 있는데
거창한(?) 이름과 달리
그냥 소소한 놀이시설 가져다 놓은 모래밭이다.
3. 스파


리조트 내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도 있다.
첫날 리조트 구경하며 사진 찍다가 근처를 지나갔는데
우리가 서로 열심히 사진 찍어주고 있으니
스파 담당 직원분이 안으로 들어와서 찍으라고 해주시고
머리에 생화도 하나 꽂아주셨다.
리조트 직원분이라 기본적으로 친절하기도 했겠지만
피지 사람들은 내가 여행 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정겹고 친절했다!
4. 헬스, 포켓볼


헬스장인 GYM도 리조트 안에 있는데
사실 이걸 헬스장이라고 해도 될까 싶게 소박하다.
운동기구가 5-6개 정도 있고
그래도 리조트인데 헬스장 하나 만들어는 놔야지
해서 만든 것 같은 규모와 퀄리티이다.
조식 식당 옆에는 포켓볼 테이블이 하나 있는데
별도의 예약 없이 비어있을 때 쓰면 된다!
5. 기타


그 외에는 로비 뒤쪽에 Coco Palm이라는
야자수와 식물 가득한 공간이 있다.
이곳의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문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물들이 잔뜩 있어서
평화로운 휴양지 마을 느낌 난다.

풀 냄새 맡으며 피톤치드 충전 가능한 곳이다.

과자, 화장품, 기념품, 옷 등을 파는
조그마한 가게도 있는데
데나라우 항구 쪽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우리는 모기가 바글바글한 토코리키섬에
(모기가 이렇게 많은지 여행 전에 몰랐다...)
모기약 하나 없던 상태라
토코리키섬 쉐라톤 리조트에 위치한 가게에서
모기 기피제를 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