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여행 가볼만한 곳,
상해 예원 가는법 입장권 야경
글/사진 ©하이부부
올해의 핫한 여행지,
상하이 여행 계획을 짜고 계신가요?
처음 상하이를 방문하신다면 한번쯤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 있어요.
바로 중국 전통 정원 '예원(豫园)'인데요.
오늘은 상하이 예원 가는법,
입장권 예약 방법 및 야경 후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상하이 예원은 명나라 시대에 지어진
중국 전통 정원으로 그 시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예원(豫园) 운영시간: 09:00~16:30 마지막 입장시간: 16: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위치: No.218 Anren Street, Huangpu District, Shanghai 입장료: 성수기(4~6월, 9~11월) 40위안 비수기(12~3월, 7~8월) 30위안 |
예원은 매주 월요일 휴무이라
여행 일정 세우실 때 참고해주세요.
또 16시 30분까지 운영을 하지만
✅ 마지막 입장 시간은 16시로 이르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가셔야 여유롭게 보실 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15시~15시 30분쯤
입장해서 정원을 둘러본 뒤
예원 야경을 함께 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예원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답거든요.
📍 입장료는 성수기와 비수기 가격이
각각 40위안(약 7,900원),
30위안(약 5,900원)이에요.
현장 예매도 가능하지만 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하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를
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이어서 예원 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예원은 여행객들이 숙소로 많이 잡는
난징동루와 인민광장과 가까워요.
그래서 택시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10호선/14호선 예원역 하차후
1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주시면 돼요.



예원역에 내리시면 지도를 보시거나
사람들이 향하는 길로 따라가시면
매표소 입구를 찾으실 수 있어요.
참고로, 예원 상가 들어가는 큰 입구보다
더 왼쪽으로 걸어가셔야 입구를 찾으실 수 있어요.



저는 입장권을 사전 예매하지 않아서
현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서 샀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아까웠기 때문에
미리 입장권 예약을 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이어서 예원 내부 방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예원은 명나라의 고위 관리였던 판윤두안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개인 정원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실에 정말 놀랐어요.
개인정원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상당히 크거든요.
다시 한번 중국 대륙의 스케일에 놀랐어요.

약 500년 전부터 지어진 이 정원은
역사적인 사건들로 인해 손상되었지만
복원 공사로 현재의 모습이 탄생했어요.

규모도 상당히 크고 관광객도 정말 많아
최소 1시간 정도는 소요되실 거에요.
여유롭게 사진도 찍으며 보실거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잡아주시면 돼요.

예원 내부에는 정원이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졌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조각 돌, 나무, 연못 등이 조화로웠어요.
곳곳이 포토스팟이기 때문에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겨올 수 있는 곳이에요.



예원에 방문하면 눈에 띄는 게 바로 용 장식이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기아 장식이 있을 담에
곡선형 용 몸통이 올라가있고
벽의 끝쪽에는 용 머리를 볼 수 있었어요.
크게 보면 용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정원을 전체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또 부모를 위해 만들어진 정원인 만큼
용이 부모를 보호해줄거라는 의미도 있었다고 해요.
상징성이 있는 용을 예원 내부 곳곳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정원 곳곳에는 옛스러운 포토존이 많았어요.
대형 암석, 대나무숲 등 현지 중국인들도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출구 근처에 이 커다란 연못이
있는 스팟이 고즈넉하게 너무 예쁘더라고요.
여기서는 꼭 사진을 찍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출구로 나오면 예원 상점가로 바로 이어져요.
이곳에서 유명한 남상만두를 드시거나
각종 기념품 쇼핑을 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정원 밖에 상점가를 지나 꼭 가보셔야 하는
또 다른 스팟은 바로 구곡교예요.
이곳은 입장권 없이 밖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라
더 사람들이 붐비는 곳인데요.
구곡교는 한자 풀이 그대로 말씀드리면
아홉 번 꺾인 다리예요.
옜날 중국에서는 귀신이 직선으로만
다닐 수 있다고 믿어 꺾인 길을 만들면
액운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어요.
즉 구곡교는 길운을 상징하는 다리로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보통 직선으로 이어진 다리만 보다가
꺾인 다리를 보니 되게 신기했어요.
구곡교 안쪽으로 걸어가서 사진을 찍어도
잘나오니 붐비지 않는다면 한번 걸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상하이 예원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예원은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매력이 있어요.
시기에 따라 17~18시부터 조명이 켜지면서
제가 기대했던 중국 전통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상하이는 야경이 멋있기로 유명한 도시인데
예원의 야경도 한몫하는 것 같았어요.
골목골목 화려한 야경을 구경하며
사진을 남기기 좋았어요!


밤에 보는 구곡교도 느낌이 달랐는데요.
아름다운 조명과 연못에 독특한 조형물을
구경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선녀체험을 하는 중국 여성분들도
볼 수 있었는데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으니
배경과 정말 잘어울렸어요.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체험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하이 여행 중 예원은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에요.
입장료도 부담없는 가격이기 때문에
중국 전통식 정원을 체험해보시기 좋아요.
곳곳의 포토스팟에서 인생 사진도
많이 건지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예원의 낮과 밤이
각각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구경하셨으면 좋겠어요.
💡 추천 일정은 늦은 오후에 정원 입장 후 구경하시고
구곡교 및 길거리 상점 구경, 간단한 간식거리를
드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면 해가 질거에요.
마무리로 화려한 예원의 야경을 보신다면
알찬 상하이 여행이 되실거에요.
입장권은 아래에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니
참고하셔서 준비하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