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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을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항공권도 숙소도 아닌
바로 디즈니랜드 예약.
왜 굳이 미리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명확함.
현장 판매가 불확실할뿐더러
무엇보다 얼리버드 혜택이
상상 이상으로 크기 때문.
오늘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과
사야하는 dpa 종류, 그외 꿀팁을 정리해봤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티켓
1. 입장권 + DPA 예약

실제로 방문 16~31일 전에 미리 예약하면
일반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파크 내에서 현금처럼 쓰는
30위안 식음료 쿠폰까지 덤으로 따라오니
안 할 이유가 없음.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예약 시기를 놓치면
생돈 날리는 기분이니 무조건 미리 챙기는 것을 추천!

거기다 예약 시 입력한 여권 정보가 곧 티켓이라
별도 바우처 없이 여권만
들고 가면 되어 편리하다는 점!
직접 해보니 이 여권 연동 시스템 덕분에
입장 줄이 그나마 빠르게 빠지는 것 같음.
Dpa도 2,3,6,8 다양하게 있어서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잇으니 짱!
개인적으론 옵션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얼리버드 1일권 + dpa6
이걸 가장 추천한다.
(여기에 식음료 쿠폰 까지 포함!)
그렇게 하면 약 30만원 안되는 금액에
입장권 + dpa까지 구매 가능!
여기에 30위안 식음료 쿠폰까지!
2. 입장

상하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디즈니랜드!
디즈니만을 위해 상하이에 왔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대가 컸음.
하지만 입장 전부터 엄청난 인파를 마주하니
정신이 아찔해짐.
개장은 8시 30분이지만
보안 검색과 표 받는 시간까지 고려해
최소 30분~1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오픈런이 필수!

교통편은 택시(디디)를 이용했는데
디즈니역 근처에서 바로 하차할 수 있어
입구까지 접근성이 좋다.
다만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기사님이ㄴ 내려주는 곳이 헷갈릴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함...!!!

입장권은 여권 번호와 연동되어 있어
여권만 보여주면 바로 실물 티켓을 받을 수 있음!
티켓 뒷면의 QR코드를 어플에 등록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3. DPA 필수인 이유

직접 겪어보니 이곳은 그야말로
자본주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임^^
돈 좀 써서 미리 사둔 DPA(Premier Access)가
없었다면 인기 기구 2~3개 타고 포기했을지도 모름.
특히 트론 같은 인기 어트랙션은
바로 달려가도 대기가 100분 이상인 경우가 허다..

이번에 DPA6를 사용했는데
2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주토피아 핫 퍼슈트를
단숨에 통과하니 진짜 짜릿하더라 ㅎㅎ
평일이라도 인기 기구 외에는 10~20분 대기지만
트론이나 일곱 난쟁이 같은 핵심 기구들은
무조건 DPA가 짱임.
돈 있으면 DPA 추천한다는 후기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뼈저리게 실감했다.
덕분에 다리 아픈 줄 모르고 알차게 즐길 수 있었음!!
4. 주토피아 팁

최근 가장 핫한 주토피아 구역은
그야말로 인산인해
주토피아 입장 자체에도 대기가 있을 수 있고
내부에 들어가서도 스팟마다 줄을 서야 함.

특히 쥬디 모자 같은 인기 굿즈는
보따리 상인들과 엄청난 인파 때문에
오전 중에 조기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
꼭 필요한 기념품이 있다면
테마 상점에 입장하자마자 들르는 것을 강력 추천!

주토피아 핫 퍼슈트는 너무 재미있어서
줄 서서 여러 번 탔다는 후기가 바로 이해됗다.
푸와 주디, 닉 같은 캐릭터들을
가까이서 보다니!!
어른이 되어서 느껴도 소름 돋는 갬동..
5. 쿠폰 사용법

얼리버드 티켓으로 받은 30위안 식음료 쿠폰,
이거 은근히 사용하기 까다로운데...
일단 노상에서 파는 간식에는 적용이 안 되고
실내 음식점에서 단품당 1개만 적용 가능!
패밀리 세트 하나에 쿠폰 3개를 몰아서 쓰고 싶었지만
불가능해서 결국 단품 3개로 변경해서 주문.

랜드 내 식당은 가격이 비싸고 맛도 별로라
조금 아쉬울 수 있음.
팁을 하나 주자면 랜드 밖 디즈니 타운 쪽
식당들이 가성비가 괜찮다.

특히 'IPPUDO' 라멘집이 대박.
면과 밥 추가가 무료라 든든하게 먹기 좋음.
만약 2만 보 이상 걷는 강행군이 힘들다면
한 끼 정도는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서 먹는 것도
지갑과 체력을 아끼는 방법이 되겠다.
6.총평

밤 9시 15분 불꽃놀이까지 보고 나면
정말 기어다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힘들.. ㅎ
하지만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조명과 성을 보고 있으면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

중국어로 진행되는 공연은
내용을 다 알아듣기 힘들지만
춤과 노래 위주의 액션이 많다보니
그냥 보기만 해도 즐겁다.

포토패스는 사진사분들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거!

상하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디즈니랜드와 함께
근교 수향마을이나 서커스 공연을 묶어서
일정을 짜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