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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난징동루 숙소
세븐스 헤븐 호텔
글/사진 ©하이부부

첫 중국 여행으로 상하이를 선택하는
분들이 가장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유럽풍의 거리와 아름다운 야경에
근교의 디즈니까지 볼거리가 넘쳐나거든요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물가에 깜짝 놀라기도 해요
여기가 중국이 맞나? 할 정도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 없는 경비가 부담스럽기도 하거든요
오늘은 여행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난징동루 가성비 숙소,
세븐스 헤븐 호텔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난징동루 세븐스 헤븐 호텔 정보

세븐스 헤븐 호텔 七重天宾馆 체크인 : 14:00 체크아웃 : 12:00 |
외관에서도 세월이 느껴지는 호텔입니다
하지만 평일 기준 2인 7~8만 원의 숙박비에
난징동루에 위치하여 관광지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그런데 호텔 건물이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몇 년 전 아이러브 상하이
지오다노 간판이 붙어있던 건물이었어요

대략적인 위치를 구글맵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난진동루 상에 위치하며 왼쪽의 인민광장 역과도
가까워 근교 여행에도 적절한 위치입니다
우리나라의 명동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 로비

정면과 옆면에 호텔 출입구가 있습니다
간판이 위쪽에 달려있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처음에 출입구를 찾지 못해 한 바퀴 돌았습니다


입구는 붉은 계열에 화려한 장식으로
전형적인 중국 건물의 모습입니다
로비는 7층이므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줍니다




로비는 생각보다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외관은 오래된 흔적들이 보였지만
내부는 인테리어를 새롭게 한 것 같았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22시 이후에 하였으며
이때에도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셨습니다

한쪽에는 짐도 맡아주고 있었습니다
다른 저가형 호텔들은 보통 로비가 좁고
안전장치 없이 짐을 보관하는 곳이 많습니다
여기는 적어도 그물은 쳐서 보관 중이었습니다


예약 시 고층 객실을 요청하였으며,
숙소는 15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룸 컨디션 (스탠다드룸)


스탠다드 룸을 1503호를 이용했습니다
호텔 키 커버에 그려진 호텔 그림이 꽤 멋있었어요


문을 열면 내부 복도의 끝에 룸이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처음 보는 형태였어요
방 전반적으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집니다
중앙에 커다란 침대가 놓여 있으며
주변 공간은 여유 있는 편이었습니다
침대는 딱딱한 매트리스였습니다




머리맡에는 전화기와 작은 테이블이 있고
식사용 테이블과 의자 두 개가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는 게 아쉽습니다


상대적으로 화장실은 현대적인 편이에요
샤워실도 칸막이가 쳐져 있고
세면대, 변기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샤워기가 벽면에 붙어있어
약간은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




룸 내 어메니티로 금고, 냉장고, 티슈,
옷걸이, 물, 커피포트까지 기본적으로
숙박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제공됩니다




일회용 칫솔, 샴푸와 같은 샤워 용품이나
실내용 슬리퍼, 드라이기도 구비되어 편리합니다
어메니티 측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묵으면서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 뷰

숙소 체크인도 늦었고 사실상 잠만 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뷰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뷰가 좋은 고층 룸을 배정받았을지도 모르지만
창문으로 상하이 3대 타워가 보이더라고요
이 뷰 때문에 숙소를 예약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일출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상해 여행 가성비 숙소로 추천

마지막으로 실제 숙박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난징동루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1박에 7~8만원대로 가성비도 양호해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시티뷰가
여행 마지막을 기분 좋게 마무리해 주었어요
다만 숙소에서는 확실히 세월을 느낄 수 있고
매트리스가 딱딱한 편이라 침대 취향에 따라서
자는 데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숙소는 저처럼 경비를 아끼고 싶은 여행자,
지갑이 가벼운 학생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상해 숙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