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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2026년 이후에는
지금 모습으로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정말 철거되는 걸까?"
최근 이런 소식을 들었는데요.
라스베이거스 대표 포토스팟인 만큼
실제 분위기는 어떤지,
그리고 정말 지금 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 전달드릴게요.
세븐매직마운틴스는
어떤 작품일까?

세븐매직마운틴스는
라스베이거스 근교 사막 한가운데 설치된
대형 공공미술 작품이에요.
높이 약 9~10m에 달하는
형광색 바위 7개가 사막 한가운데
설치되어 있어요.
스위스 출신 아티스트 우고 론디노네가
2016년에 설치했는데 원래는 2년간 한시적으로
전시할 계획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반응이 워낙 좋아서
전시 기간이 계속 연장되면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거예요.
사막 한가운데
형광색 바위를 쌓아 놓은 이유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자연과 현대미술의 대비를
표현한 작품이었어요!
어려운 의미를 몰라도 사막 위에
우뚝 서 있는 형광색 바위들을 보면
그 자체로 압도적이이더라구요.
손으로 톡 치면 우수수 떨어질꺼 같....

주차장은 꽤 자리가 있어요.
오전엔 널널한데,
오후에는 기다려야 될 수도있어요!
허허벌판에 저 작품뿐이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오래 머물지않더라구요.
BTS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명소

세븐매직마운틴은
BTS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장소로
해외 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 BTS 팬이라면
한 번쯤 들르는 코스이기도 하고요.
2026년에 정말 철거되는 걸까?

현재 작품이 설치된 부지의 계약은
2026년 12월 종료 예정이에요.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취소됐고
현재는 작가와 관계 기관이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 중이에요.
따라서 2026년 철거 확정은 아니지만
현재 위치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방문하세요!
직접 가보니 어땠을까?

조형물 하나하나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가까이 가면 압도적인 느낌이 들어요.
사방이 사막이라 배경이 깔끔하고
형광색 바위가 더욱 돋보이더라고요.
사진은 가까이에서 찍는 것보다 조금 떨어져서
전체 풍경을 함께 담는 구도가 더 잘 나왔어요.
세븐매직마운틴 사진 명당
&
인생샷 포인트
세븐매직마운틴은 어디서 찍느냐에 따라
느낌이 꽤 달라져요.
저도 이리저리 각도를 바꿔가면서
찍어봤는데 몇 가지 팁
을 정리해 봤어요.

조형물 전체를 한 프레임에 담으려면
조금 뒤로 떨어져서
광각으로 찍는 게 좋았어요.
7개가 한 줄로 보이는 각도가
가장 예쁘게 나왔거든요.

인물 사진은 바위 하나를 배경으로
가까이 서서 찍는 구도가 잘 나왔어요.
시간대는 오전이나
해질무렵 추천드려요.
사람이 적은 시간을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오후로 갈수록 관광객이 많아지더라고요.
렌터카 없이도 갈 수 있어요
세븐매직마운틴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차량으로 약 20~30분 거리에 있어요.
렌터카가 가장 편하지만
운전이 부담된다면
당일투어도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특히 세븐매직마운틴만 다녀오는 것보다
레드락캐년, 웰컴사인까지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 많아서
이동도 편하고 하루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 일정을 직접 짜다 보니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투어 상품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제가 찾아본 기준으로는
마이리얼트립과 Klook 모두
관련 상품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랜드캐년까지 갈 계획이라면

라스베이거스까지 왔다면
그랜드캐년도 같이 다녀오는 분들이 많아요.
당일투어는 새벽에 출발해서
밤늦게 돌아오는 일정이라
체력적으로 빡빡한 편이에요.
시간 여유가 된다면
1박 2일 투어가
훨씬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어요.
앤텔롭캐년, 홀슈밴드, 파웰호수까지
같이 보는 코스도 있어요.
저는 2박3일 캐년투어로
엄마랑 갔다왔어요
아래 글 참고해주세요.
매직세븐마운틴스 방문 팁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차량으로 약 20~30분 소요
✔ 그늘이 거의 없어서
모자와 물은 필수
✔ 오전이나 해 질 무렵이
사진 찍기 좋음
✔ 바람이 강한 날이 많아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면 편함
✔ 주차는 무료
✔ 화장실은 없으니
방문 전에 미리 들르는 걸 추천
옹상 마무리
세븐매직마운틴은 단순한 포토스팟이 아니라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죠.
BTS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장소이고
2026년 이후 현재 위치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만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장소예요!
철거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있으니,
라스베가스 갈 때, 꼭 방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세븐매직마운틴의 현재 전시 장소 계약은 언제까지이며, 이후 운영 방안은 어떻게 되나요?
세븐매직마운틴이 설치된 부지의 계약은 2026년 12월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은 취소되었으며, 현재 작가와 관계 기관이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따라서 현재 위치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세븐매직마운틴에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시간대와 구체적인 촬영 팁이 있나요?
사진 촬영을 위한 좋은 시간대는 오전이나 해 질 무렵입니다. 조형물 전체를 한 프레임에 담으려면 조금 뒤로 떨어져서 7개가 한 줄로 보이는 광각 구도가 좋고, 인물 사진은 바위 하나를 배경으로 가까이 서서 찍는 구도가 잘 나옵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세븐매직마운틴까지 렌터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렌터카 없이도 당일투어 상품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나 클룩 같은 플랫폼에서 레드락 캐년, 웰컴사인 등과 연계된 투어 상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차량으로 약 20~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근교에 설치된 세븐매직마운틴은 어떤 작품이며, 누가 언제 설치했나요?
세븐매직마운틴은 라스베이거스 근교 사막 한가운데 설치된 높이 약 9~10m의 형광색 대형 공공미술 작품입니다. 스위스 출신 아티스트 우고 론디노네가 2016년에 설치했으며, 자연과 현대미술의 대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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