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프카레 맛집, 도라보울 런치 웨이팅 & 메뉴 후기
일요일 점심에 친구랑 안국에서 만나서 가볍게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전부터 서울 스프카레 맛집으로 자주 보이던 도라보울 안국에 들러보기로 했어요.


일요일 점심에 친구랑
안국에서 만나서
가볍게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전부터 서울 스프카레 맛집으로
자주 보이던 도라보울 안국에
들러보기로 했어요.
서울 스프카레 맛집
도라보울 웨이팅

우선, 도라보울은
부산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국에 5개의 매장이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도라보울 매장은
종로구에 있는 도라보울 안국!


11시 반 오픈이라
11시 20분 정도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이...🫢
이 정도일 줄은 몰라서
깜짝 놀랐어요!

도라보울은 2017년
부산 남포동에서 시작된
스프카레 맛집으로,
엄마와 아들이 함께
만들어온 공간이라고 해요.


아들에게 먹이는 음식,
그리고 엄마에게 드리는 요리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어요.
도라보울 안국 내부 인테리어도
차분하면서도 초록색 타일로
포인트를 준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 앞에 10팀 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오픈 타임에 맞춰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요!
주말 런치로 오실 분들은
오픈 시간인 11시 반보다
조금 일찍 오셔서 웨이팅 하면
첫 타임에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
15분 정도 일찍 오시길 추천!
서울 스프카레 맛집
도라보울 메뉴

도라보울 메뉴는
스프카레 위주로
토핑만 고르면 되는데요,
크게는
야채, 치킨, 이베리코 돼지고기,
해산물, 다진 소고기
정도에서 고를 수 있어요!
저는 치킨과 하루 야채 17종 선택.
(가격 16,000원)

맵기 단계도 1부터 6단계까지
선택 가능해서,
저와 친구 모두
1단계인 신라면 정도로
주문했어요.
토핑 추가도 가능하길래
친구는 모짜렐라 치즈,
저는 병아리콩을 추가했어요!


도라보울 안국점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1-2석으로 적당한
바 테이블,
원형 테이블,
창가 쪽 다인석 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었고,


도라보울의 bgm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님의 선곡으로
구성된 곡들이라고 해요!

화장실도 가게 내부에 있어
깔끔했고요.
서울 스프카레 맛집
도라보울 후기

10분 정도 기다리니
주문한 스프카레가 나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치킨과 하루야채 17종,
맵기는 1단계로 선택했어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이름 그대로 다양한 채소들이
듬뿍 올라간 비주얼이었어요.

양배추, 옥수수, 가지, 단호박,
고구마, 감자, 브로콜리 등
친숙한 채소는 물론
오크라, 베이비콘, 그린빈 등
평소에는 잘 먹기 힘든
채소들까지!


닭고기는 스튜처럼
부드럽게 잘 익어서 먹기 편했고,
스프는 일반 카레보다
가볍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국처럼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밥이랑 아주 찰떡!


맵기는 1단계로 골랐는데
신라면 정도라고 되어 있었지만
생각보다 별로 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분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고,
스프카레 본연의 풍미를 느끼기에
딱 좋았던 선택이었어요.
매운 걸 그렇게 즐기지 않고,
처음 방문이라면
1단계 추천해요.

친구는
모짜렐라 치즈 추가 토핑을
선택했는데,
카레가 아니라
이렇게 밥 위에 치즈가
얹혀져 나오더라고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건강하게
맛있는 스프카레를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도라보울,
웨이팅 해서 먹어볼
가치는 충분히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 첫 타임 입장을
놓쳤다면,
꽤 오래 웨이팅 해야 했을 것 같아서
주말 런치로 먹으려면
오픈런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 밥 먹고 잠깐 산책하기 좋은 정독도서관 후기!
📍 도라보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54
도라보울 스프카레
웰니스 아카이브 지수
18종 야채와 함께 즐기는 깊은 맛의 스프카레

여행 전(기대): ★★★
여행 중(경험): ★★★★
여행 후(기억): ★★★★
*웰니스 아카이브 지수란?
자주 묻는 질문
도라보울 안국점의 주말 런치 웨이팅은 어느 정도이고, 첫 타임 입장을 위한 팁이 있나요?
일요일 11시 30분 오픈인데 11시 20분 도착 시 이미 10팀 정도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주말 런치에 첫 타임으로 입장하려면 오픈 시간인 11시 30분보다 15분 정도 일찍 도착하여 웨이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라보울 안국점에서 필자가 주문한 '치킨과 하루 야채 17종' 메뉴의 가격은 얼마였나요?
필자가 도라보울 안국점에서 주문한 '치킨과 하루 야채 17종' 메뉴의 가격은 16,000원이었습니다. 이 메뉴는 다양한 채소와 부드러운 닭고기가 특징입니다.
도라보울 안국점의 스프카레 맵기 1단계는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도라보울 안국점의 스프카레 맵기 1단계는 신라면 정도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맛본 결과 생각보다 맵지 않아,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도라보울 안국점에서 추가 토핑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선택하면 어떻게 제공되나요?
도라보울 안국점에서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 토핑으로 선택할 경우, 치즈가 카레 위에 바로 얹히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밥 위에 따로 얹혀져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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