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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리원

서울에서 아이와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가을 산책 장소를 찾는다면 홍릉숲은 어떨까요?
홍릉수목원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고, 도심에서 숲길을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저는 지난 방문 때 단풍이 본격적으로 물들기 전 다녀왔는데, 스탬프를 찾아다니며 약 한 시간 산책했어요.

당시 걸었던 길과 볼거리에 관람시간·예약·주차 정보를 더해 정리해볼게요.
홍릉숲 방문 전 핵심 요약 |
✅ 자유관람 : 화~일요일 예약 없이 무료입장 ✅ 관람시간 : 평일 10:00~17:00, 주말 09:00~17:00 ✅ 입장 마감 : 16:30까지,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일반 관람객 내부 주차 불가 |
※ 사진은 2025년 10월 26일경 입니다.
1. 홍릉숲 관람시간, 평일에도 자유관람 가능해요
📍 홍릉시험림(홍릉숲)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57

홍릉숲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57, 국립산림과학원에 있어요.
예전에는 평일에 숲해설을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었지만, 2026년 3월 28일부터 평일 자유관람이 확대되었어요.

지금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별도 예약 없이 숲을 둘러볼 수 있어요. 입장료도 무료예요.
관람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달라요.
입장은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니 늦은 오후에 방문한다면 시간을 확인하세요.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는 휴무로 안내되어 있어요. 임시 휴원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해보세요.
2. 홍릉숲 주차와 대중교통

홍릉숲은 일반 관람객의 내부 주차가 불가능해요.
차를 가지고 간다면 주변 주차장을 따로 알아봐야 해서, 가벼운 산책 일정이라면 대중교통이 편한 선택이에요.
지하철로는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나 살짝 거리는 있는 편이에요.
버스는 국방연구원 정류장을 기준으로 길찾기를 확인하면 됩니다.
주변 유료주차장이 근처에 거의 없기 때문에 주차 후에도 좀 걸어야 한다는 점 알아두세요.
숲 안에서는 음식물 반입과 반려동물·자전거 입장이 제한돼요. 간식이나 식사는 관람 전후로 계획하고, 산책할 때 마실 생수를 챙겨주세요.
3. 홍릉숲 가을 단풍, 사진의 방문 시기를 확인해요
홍릉숲은 여러 종류의 나무를 만날 수 있어 데크를 따라 가을 풍경을 보며 걷기 좋은 곳이에요.
단풍을 생각 하신다면 나무마다 잎이 물드는 시기가 달라, 같은 숲 안에서도 풍경이 다를 수 있어요.
제가 작년 이맘때 방문했을 때는 단풍이 본격적으로 물들기 전이었고, 올해도도 비슷할것 같아서
10월 24일보다는 다음주 쯤이면 울긋불긋한 단풍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저처럼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며 걷는 산책이 목적이라면, 단풍 외에도 둘러볼 지점이 많아요.
4. 약 한 시간 걸었던 홍릉숲 산책 코스


지난 방문에는 스탬프를 따라 이동하면서 천년의 숲길과 황후의 길, 문배나무의 길 주변을 둘러봤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순서대로 완주하기보다, 도장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길을 이어 걸었는데요.
안내판을 보고 나무를 찾아가는 과정이 있어서 그냥 걸을 때보다 주변을 한 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홍릉터와 어정

황후의 길 주변에서는 홍릉터와 어정을 살펴봤어요.
나무만 보고 지나가는 숲길이 아니라, 이 장소에 남아 있는 역사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구간이었어요.
아이와 방문한다면 현장 안내판을 읽으며 숲의 이름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겠어요.
왕벚나무

왕벚나무 앞에서는 숲해설사님에게 나무에 관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어요.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부분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그때 숲해설에 참여하면 같은 길도 다르게 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관 뒤 반송

본관 뒤에서는 가지를 넓게 펼친 반송을 만났어요.
지난 산책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나무였는데요. 가까이에서 나무의 형태를 보고, 조금 떨어져 전체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제가 당시 도장을 찍으며 둘러보는 데는 약 한 시간이 걸렸어요. 아이와 안내판을 읽거나 중간에 쉬어간다면 더 여유롭게 계획하는 게 좋겠죠.
처음 방문한다면 입구 안내도에서 왕벚나무·홍릉터·반송 위치를 확인하고, 아이 체력에 맞춰 연결해보세요. 제가 걸었던 장소를 바탕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며, 정해진 필수 코스는 아니에요.
5.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보는 이유

아이와 숲에 가면 얼마나 오래 걸을 수 있을지부터 고민하게 되잖아요.
홍릉숲에서는 많이 걷는 것보다 중간중간 관찰할 시간을 주면 좀더 수월할것 같아요.
나무 이름표를 읽어보고, 서로 다른 잎 모양을 비교하고, 반송처럼 눈에 띄는 나무를 찾아보는 식으로요.
근데...사실 저는 어렵더라구요..ㅠ
그냥 너 보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놀아라~~

그래도 스탬프투어는 좋아하니깐 위치를 찾아다니면서 다녔어요. 사실 도장도 안찍었다면 그냥 다 지나쳤을지도.....
근데 스탬프 책자는 지난 방문 때 숲해설사님에게 받은 것이었어요.
입구에 스탬프 책자가 있는지 확인 한번 해보세요!
설명을 들으며 걷고 싶다면 숲해설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어요.
현재 숲나들e에서는 3~11월 화~일요일, 10:30·13:30·15:30 회차를 안내하고 있어요. 자유관람과 달리 숲해설은 사전예약이 원칙이니 원하는 날짜의 운영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6. 가을 산책은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홍릉숲은 입장료 부담 없이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며 걸을 곳을 찾는 분들에게 어울려요.
아이와 함께라면 모든 길을 돌기보다 보고 싶은 지점을 몇 곳 정하고, 쉬어가며 둘러보세요.
주차가 필요한 나들이보다는 대중교통으로 가볍게 다녀오는 일정에 맞고, 평일에도 자유관람할 수 있어 방문 날짜를 정하기도 편한것 같아요.
단풍 사진이 목적이라면 직전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숲 산책이 목적이라면 편한 신발과 생수를 준비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홍릉숲의 평일 및 주말 관람시간과 입장 마감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홍릉숲은 평일 10:00부터 17:00까지, 주말은 09:00부터 17:00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관람 종료 30분 전인 16:30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는 휴무입니다.
홍릉숲 방문 시 일반 관람객은 주차가 가능한가요? 대중교통 이용 시 어떤 방법이 편리한가요?
홍릉숲은 일반 관람객의 내부 주차가 불가능하며, 주변 유료주차장도 거의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버스 국방연구원 정류장을 기준으로 길찾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릉숲 관람 시 반입이 제한되는 물품이나 활동이 있나요?
홍릉숲 안에서는 음식물 반입과 반려동물, 자전거 입장이 제한됩니다. 산책할 때 마실 생수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에서 제시하는 홍릉숲 산책 코스는 어떤 곳을 포함하며,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기사에서는 스탬프를 따라 천년의 숲길, 황후의 길, 문배나무의 길 주변을 둘러보는 코스를 제시합니다. 이 코스에는 홍릉터와 어정, 왕벚나무, 본관 뒤 반송이 포함되며,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