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점심 맛집 서부 청기와 감자탕 목동역점 솔직 후기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는 서부 청기와 감자탕! 저도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던 차에 마침 동네 근처에 생겨서 다녀왔어요.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는
서부 청기와 감자탕!
저도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던 차에
마침 동네 근처에 생겨서 다녀왔어요.


서부청기와 감자탕 목동역
외관은 신축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매우 깔끔했어요.
(2025년 12월 오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목동역 7번 출구에서
2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았어요.
📍 서부청기와감자탕 목동역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로 173 1층
놀라운 건 요즘 보기 드문
24시간 영업이라는 점!
밤 늦게 야식으로
감자탕이 땡길 때도
먹을 수 있겠어요!ㅋㅋ

가게 앞에 주차공간도 있어 편하게
주차도 가능했습니다.


저는 재택근무하는날
부모님 모시고 평일에 방문했는데
평일 점심인데도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목동역 점심 맛집
서부 청기와 감자탕 메뉴


우선 메뉴는 매우 심플하게
감자탕과 뼈해장국 위주!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한데,
포장 시 더욱 푸짐하게
챙겨주신다고 합니다 :)
저희는 3명이 가서
감자탕 소자를 시키고,
혹시 부족하면 추가로
사이드를 더 시키기로 했어요.
(가격 36,000원)
하지만 뼈해장국 메뉴도
10,000원으로 가성비가 정말 좋아서,
혼밥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셀프코너를 보니
라면과 수제비 사리가
무제한?!
볶음밥도 나중에 먹고하면
양이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일단 먹어보기로 했어요.


기본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배추김치 2종이 나왔는데,
둘 다 감자탕과 잘 어울리는
딱 적당한 정도의 익은 김치여서
맛있게 곁들여 먹었어요.

저는 음식점 가면 원산지도
유심히 보는 편인데요.
목동역 점심 맛집
서부 청기와 감자탕은
감자탕의 주재료인 돈목뼈는
돼지고기로 유명한 스페인산,
고춧가루를 제외한
배추, 무, 쌀, 우거지는
모두 국내산이라
믿음이 가더라구요.
목동역 점심 맛집
서부 청기와 감자탕 후기

드디어 나온 영롱한 비주얼의
감자탕!
우거지와 팽이버섯, 감자가
풍성하게 들어 있어
한눈에 봐도 푸짐했어요!


저희가 앉았던 자리가
불이 좀 약한것 같아 말씀드렸더니
부탄가스를 바로 새걸로 갈아주셨어요!
부탄가스로
작동되는 방식이니,
불이 좀 약하다 싶으면
말씀드리고 교체하는걸 추천해요.
감자탕은 팔팔 끓는
뜨거운 국물 맛이 있으니까요!

드디어 이제 본격 먹어보려는데,,
고기가 너무 커서
한번에 안 집히는 거 실화?ㅋㅋㅋ

저런 큰 고기가
6개는 들어 있어서
3명이 먹기에도 충분하더라고요?!
(여자 2, 남자 1 기준)


고기 두툼한 거 보이시나요?!
저는 사실 뼈 있는 고기나 치킨을
야무지게 발라 먹는 걸
잘 못하는 편인데,
이런 저도 맛있게 먹을 만큼
부드럽게 잘 발려서
먹기 편하더라구요. 😋


셀프 코너에서
고추와 양파도 가져와서
알차게 같이 먹고,
수제비와 라면 사리도 넣어 먹다 보니
어느새 한 그릇 뚝딱!

감자탕 먹고 볶음밥은 국룰!
신기했던 게,
보통 일반 공기밥보다
볶음밥이 더 비싸잖아요?
그런데 서부 청기와 감자탕은
공기밥과 볶음밥이 모두
1,000원으로 가격이 동일해서
볶음밥을 안 시킬 이유가 없었어요!

대신, 비벼주시는 건 아니고
셀프 볶음밥이라
그릇을 가져다주시면
국물을 퍼내고
셀프로 볶아 먹으면 됩니다.
오히려 간 조절할 수 있어서
저는 셀프를 더 선호하는 편!
가끔 음식점에서 볶아주시는 건
너무 짜거나 자극적일 때도
좀 있더라구요. 😅
부모님 모시고 간 거라
저는 국물을 꽤 많이 퍼내고
적당히 맛은 있지만 조금 슴슴하게
볶아 봤어요.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으니
정말 만족스런 한 끼!
저희 아버지는
점심부터 맛있는 거 먹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막걸리도 시키시더라구요.


서부 청기와 감자탕 목동역점에서
또 한 가지 좋았던 부분이,
통창이 시원하게 나 있어서
분위기가 밝고 탁 트여서
쾌적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
감자탕 집에서는 보기 드문 분위기!
화장실도 가게 안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
시설도 신축이라 매우 깨끗했고요.


마지막으로
입구 앞에 커피머신이 있어
간단히 아메리카노로
입가심도 가능하답니다.
전반적으로 평일 점심에 갔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고?!
싶을 정도로
생긴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목동역 점심 맛집으로
벌써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 같아요!
24시간 영업하니
꼭 점심이 아니더라도
밤 늦은 시간에
감자탕이 땡길 때
포장 주문하러 또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
무엇보다 부모님 모시고 간 거라
신경쓰였는데,
두 분 다 너무 맛있게 드시고
만족해하셔서
가족 식사 자리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자주 묻는 질문
서부 청기와 감자탕 목동역점은 몇 시까지 운영하며, 목동역 7번 출구에서는 얼마나 걸리나요?
서부 청기와 감자탕 목동역점은 24시간 운영됩니다. 목동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서부 청기와 감자탕 목동역점의 감자탕 소자 가격은 얼마이며, 몇 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인가요?
감자탕 소자의 가격은 36,000원입니다. 이 감자탕 소자에는 큰 고기가 6개 정도 들어있어 성인 3명(여자 2, 남자 1 기준)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서부 청기와 감자탕 목동역점에서는 어떤 사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볶음밥은 어떻게 제공되나요?
라면과 수제비 사리를 셀프 코너에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볶음밥은 1,000원으로 공기밥과 가격이 동일하며, 국물을 덜어내고 직접 볶아 먹는 셀프 방식입니다.
서부 청기와 감자탕 목동역점의 감자탕 주요 재료 원산지는 어디이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나요?
감자탕의 주재료인 돈목뼈는 스페인산이며, 고춧가루를 제외한 배추, 무, 쌀, 우거지는 모두 국내산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