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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바토무슈 바토 파리지앵 비교
예약 시간 타는 곳 가격 유람선
파리 센 강 유람선 하면 바토무슈와
바토 파리지앵 두 개가 가장 유명해요
오늘은 둘 중 어느 크루즈를 타면 좋을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코스부터 타는 곳까지
전부 비교하고 예약 방법까지 소개해볼게요!
파리 바토무슈

바토무슈는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의 유람선으로
약 1시간 10분 동안 운행돼요
알마다리 근처에서 출발하고 노트르담 방향으로
루브르 박물관, 시청사, 콩시에르주리를 지나가고
다시 내려오면서 오르세 미술관, 국회의사당,
에펠탑 쪽 풍경을 이어서 보게 되는 코스예요
바토 파리지앵

바토 파리지앵은 좀 더 현대적이고 깔끔한 느낌으로
실내 좌석 만족도가 더 높은 편이에요
약 1시간 운행되고 전체적인 뷰는 비슷하지만
에펠탑 밑에서 시작해서 에펠탑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바토무슈와는 달라요

저는 일몰 시간대에 예약해서 해질 때 에펠탑 뷰와
야경의 에펠탑 뷰를 한 번에 담고 싶었기 때문에
바토 파리지앵으로 선택했어요!
에펠탑 한 번이라도 더 담고싶다 ➡️ 바토파리지앵
조금 더 저렴하게 타고 싶다 ➡️ 바토무슈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예약 방법

바토무슈와 파리지앵 모두 현장 구매는 가능하지만
정가가 18유로(한화 약 3만 원)이기 때문에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게 훨씬 저렴해요
유람선 종류 | 가격 | 예약 링크 |
바토무슈 | 와그: 10,900원 마이리얼트립: 12,770원 | |
바토 파리지앵 | 와그: 12,723원 마이리얼트립: 14,705원 |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와그가 할인 쿠폰을
증정 중이라 판매 사이트 중 가장 저렴해요
시간대 선택 없이 날짜만 고르시면 됩니다

QR코드가 포함된 티켓을 전송해 주는데
따로 입장권 수령 없이 화면만 캡처해놨다가
탑승할 때 직원에게 보여주면 돼요
타는 곳

📍 바토무슈
Pont de l'Alma, Port de la Conférence, 75008 Paris, 프랑스
바토무슈는 알마다리 근처에서 탑승해요
구글 지도에 바토무슈만 검색해도 나올 거예요

바토 파리지앵은 에펠탑 밑에서 탑승해요
구글 맵에 바토 파리지앵 선착장 검색하시면 됩니다
📍 바토 파리지앵 선착장
Port de la Bourdonnais, 75007 Paris, 프랑스
유람선 후기

저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서 탑승했어요
(2월 기준 오후 4시 탑승)
2층 야외석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하는데 거의 딱 맞게 도착했더니
1층 실내좌석 밖에 안 남았더라고요


실내는 따뜻하긴 하지만 뷰가 그다지 좋지 않아요
만약 좋은 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면
반 바퀴 돌고 다시 돌아올 때 몇몇 사람들이
밑으로 내려오니 그때 눈치 보고 앉으시면 됩니다



일몰 시간대의 에펠탑과 해가 지고 난 후의 에펠탑
둘 다 너무 다른 감성으로 예뻐요

에펠탑이 나올 땐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사진 찍기 바빠요 ㅋㅋ
다른 관광지들도 좋았지만 역시 에펠탑 원탑..🌟
참고로 야외석은 뻥 뚫려서 겨울엔 굉장히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 해요!

파리의 야경과 명소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센 강 유람선! 각자 취향에 맞게 바토무슈나
바토 파리지앵 둘 중 하나는 꼭 타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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