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와야카 함바그
시즈오카 맛집 추천 꿈의대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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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야카 함바그는 외국인은 물론 일본 현지인들도
현장 웨이팅까지 하며 찾아가는 로컬 맛집인데요,
지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시즈오카현에서만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시즈오카 여행 중에만 먹을 수 있는
시즈오카 대표 맛집이랍니다 😚
1. 후지니시키 지점

후지니시키 지점 오픈 시간이 조금 독특한데
주말은 10:30, 평일은 10:45 오픈하더라고요.
매주 목요일은 휴무고,
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입니다.
꿈의대교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리고
가게 뒷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렌터카 이동 시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입구 바로 앞에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바로 등록했는데
평일 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도 약 40분 정도 대기..🫠
외국인은 저 혼자였고 웨이팅 하는 분들 모두
일본 현지인이라서 찐 현지 맛집이구나 싶었던!

참고로 웨이팅 기계도 일본어만 지원하고
대기번호 호출할 때도 일본어로만 부르기 때문에
본인 대기 번호가 일본어로 어떻게 불리는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시즈오카 맛집 사와야카 함바그 매장 분위기는
만화에서 보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었고
우드 톤이라 아늑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2. 메뉴




꿈의대교 맛집 사와야카 함바그는
가게 이름처럼 함바그가 메인 메뉴이며
종류도 다양하고 사이즈도 두 가지라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해요.

시즈오카 맛집 인기 메뉴는 켄코츠 함바그인데요,
두툼한 패티를 테이블에서 반으로 잘라
굽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서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에요.
사이즈는 250g, 200g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는데
보통 성인은 250g, 양 적게 드시는 분이나
어린이는 200g 사이즈로 드시면 딱 좋겠네요.
3. 시즈오카 대표 맛집


사와야카에서는 런치 시간대에 주문하면
수프 + 밥(또는 빵)이 함께 제공되는데요,
런치 시간은 오후 3시까지로
제가 주문했던 시간이 2시 58분이라서
아슬아슬하게 런치세트를 받을 수 있었어요 ㅋㅋ
밥은 60엔 더 내면 곱빼기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생맥주는 블랑 맥주와 맛이 비슷했는데
상큼하니 맛있더라고요.
주문하고 10분 뒤쯤에 함바그가 나왔고
인기 메뉴가 뭔질 모르고 아무거나 주문했어서
반 자르는 퍼포먼스는 없었어요 🤣🤣
근데 퍼포먼스 없어도 함바그가
볼거리 그 자체였는데 기름 엄청 튀더라고요..


직원이 함바그 내려놓기 전에 종이 들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튀니까 종이로 꼭 보호하세요.


사와야카 함바그는 100% 소고기로 만들어서
빵가루나 혼합 고기 없이 순수 소고기만
사용해서 고기 풍미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불 향도 제대로 입혀져 있고 육즙이 살아있어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먹을 때마다 감탄🤩

시즈오카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시즈오카 맛집
사와야카 함바그 후기 적어봤는데,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었던 함바그 중 1등인 맛!
시즈오카 여행 떠올리면 후지산 다음으로
이 함바그가 떠오를 정도예요.
제가 방문했던 꿈의대교 지점 외에도
약 28개의 지점이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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