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긴자 생맥주 맛집 삿포로 블랙라벨 더 바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봐야 할 필수 코스
도쿄 긴자 삿포로 블랙라벨 THE BAR에서 퍼펙트·퍼스트·하이브리드 생맥주를 마셔본 후기와 웨이팅·메뉴 정보.

일본 여행의 주 목적 중 하나는
맥주 마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는
일본 전역에서 파는 웬만한 맥주는 다 마셔봤는데요.
제 입맛에는 삿포로 생맥주가 1등이더라고요.
(맥주축제가서 일주일 내내 노는 사람..)
그래서 긴자에 있는
삿포로 생맥주 블랙라벨 THE BAR에 다녀와봤어요.
긴자 구경하다가 잠깐 쉬어가기 좋은 스팟이라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긴자 역 도보 4분 거리
도쿄메트로 긴자역과 바로 연결된
GINZA PLACE 지하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
월-토 : 11:30 ~ 22:00
일 : 11:30 ~ 21:00
예약 & 대기
저는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방문해서
약 20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어요.
대기하기 싫으신 분들은
미리 들러서 원하는 시간대에
현장 예약을 걸어둘 수 있어요.
(전화 예약은 따로 받지 않아요.)
가게 외관

현지인, 관광객 할 거 없이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항상 많은 편이에요.
내부


전반적인 분위기는 맥주에만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스탠딩 바 느낌이에요
다만 전 좌석이 스탠딩석이라
앉아서 쉬고 싶으신 분들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메뉴


메뉴판은 맥주 종류별로 설명이 적혀있는데
한글 메뉴판 요청하시면 따로 주셔요
맥주는 퍼펙트, 퍼스트, 하이브리드
3종류만 판매하고 있고
인당 2잔까지만 주문 가능해서 아쉬워요
주문한 메뉴
맥주는 퍼펙트, 퍼스트, 하이브리드 3잔을 종류별로
한 잔씩 시켜봤고, 이미 배가 어느 정도 부른 상태라
안주는 가볍게 핑거푸드 나초만 주문했어요.


세 잔 중에서는 퍼펙트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거품이 정말 미세하고 크리미해서
첫 모금 마실 때 목에 걸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내려가는 느낌이었어요.
같이 주문했던 나머지 두 잔은
솔직히 탄산감·목 넘김이 조금 더 강하다 정도만
느껴졌고, 퍼펙트만큼 확실한 인상은 남지 않았어요.
긴자 구경하다 생맥주 한잔하기 좋은 스탠딩 바
전 좌석 스탠딩이라 가벼운 0차, 1차용으로 추천
맥주 좋아하신다면 긴자 코스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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