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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클레이하우스.
신서유기에 나왔던 숙소라는데
그건 안봐서 모르겠고,
숙소 내에서 밖으로 보이는 뷰.
그 사진을 보고 여기다. 사파 숙소는 여기다. 라고 마음 먹게된 곳.

바로 이 뷰다.
진짜 사진 드럽게 못찍은듯......
이때도 아직 블로그 하겠다고 본격적으로 마음먹기 전이라..
내가 봤던 사진은,
이런 느낌보다 뭔가 더 웅장해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뭐 여튼.
사파 클레이하우스에서는 2박을 했다.
사파가 2박 3일 일정이었으니,
여기에만 머물렀다고 보면 된다.
일반 객실이 있고, 뱅갈루, 그리고 이그제큐티브 스위트가 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가 제일 비싸고 그 다음이 뱅갈루, 일반 객실 순이다.
저 뷰는 당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너무길다ㅡㅡ)일것 같은데,
독립채인 뱅갈루도 궁금했다.
그래서 내 선택은?
뱅갈루 1박, 이그제 1박.
문제는... 이렇게 하면 가장 비싼 조합이 된다ㅋㅋㅋ
뱅갈루 1박 + 이그제 1박 보다
이그제 2박이 더 싸다.
그렇지만 둘 다 궁금해서...
더 비쌈에도 저렇게 예약을 했다.
예약하면서ㅋㅋ 이거 뱅갈루 혹시 업그레이드 해주는거 아니냐고
우리끼리 얘기를 나눴었는데
(2박 이상 하는 경우 일반 객실 1박 + 이그제 1박 햇을 때
일반 객실을 이그제로 업글해줬다는 후기가 종종 있었음)
그 일이 실제로 발생ㅋㅋㅋㅋ
하지만 거절.
업그레이드 할 거였으면 애초에 더 싼 이그제 2박으로 했지ㅋㅋㅋㅋ
이런 바보같은 결정을 따라준 친구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한다 ㅋㅋㅋ
일단 이 포스팅에서는 숙소 위주로
그니까 뱅갈루와 이그제 위주로 리뷰를 해보겠다.
그 외 조식이나 기타 제반 시설까지 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건 다음 포스팅에..
내가 묵은데는 여기다

일단 대문에서

요렇게 이쁜 길이 있는데,
뱅갈루는 본채(?) 식당있는 건물 가기전에 오른쪽에 두 채가 있다.
그 두 채조차 서로 독립되어 있어,
만약 정말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한다면
뱅갈루가 답이다.
(이그제는 옆집이랑 붙어있음)


요런 느낌이다.
내부 침실은 이런 느낌.


이렇게 커피와 차, 과일이 준비되어있고,
작은 창 밖으로 보이는 뷰.
독채라서 커텐을 굳이 치지 않아도 된다.

침실은 모기장이 쳐져있다.
(저거 뭔가 고상한 이름이 있었던거 같은데?)

욕실은 살짝 애매하긴 한데
야외 욕조라고도 할 수 있다 ㅋㅋ


뱅갈루는 이런 느낌이고..
이그제는

요런 느낌.
프라이빗 룸이라고 표지판도 있음.
확실히 시설이나 뷰, 이런 것들이 더 좋긴 하다.

일단 밖으로 보이는 뷰는 이렇고,
뭔가 사진을 잘 못 찍었는데, 밖에 나가서 보면 이런 뷰이다.

옷 거는 곳, 욕실

욕조에서도 밖에 뷰를 볼 수 있고
원한다면 저기 저 창문을 완전히 오픈할 수가 있다.


(근데 저기 바로 옆이 옆방 욕조이다 ㅋㅋㅋㅋ
옆방에도 투숙객 있으면 창문 열어놓기 살짝 애매할 수도)

수도꼭지가 뭔가 앤티크하고 고급진 느낌이 있다.
역시 고급진 느낌은 올드에서 나오는가..
예전에 저렇게 찬물 뜨거운물 각각 조절해야하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ㅋㅋㅋ 불편해서.

샤워실과 화장실도 널찍널찍.

침대도 널찍널찍.

침대 뒤 편에 조그맣게 책상도 숨겨져 있다.
쓰지는 않았지만 ㅋㅋ
아 그리고 여기는 카드키이다.
(뱅갈루는 일반 열쇠였음)

이 곳은 이번 베트남 여행 중
제일 비싸게 묵은 숙소이다.
그래서 뱅갈루와 이그제 중에 어디냐?
라고 물으신다면
음.
진짜 솔직하게 쓰면
그냥 저렴한 일반 객실 묵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다음 포스팅에 또 이어서 쓰겠지만,
사실 사파 클레이하우스의 최대 장점이 뷰인데,
사실 객실 종류 상관없이 그 뷰는 다 즐길 수 있고,
풀도 마찬가지. 조식도 마찬가지.
그래서 약간 가성비를 고려하면
일반객실에 묵는게 좋다고 할 수 있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기분 좀 내고 싶다하면
프라이빗한게 좋다 → 뱅갈루
시설이 짱이다 →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다.
만약 내가 다시 온다면.
일반 객실에 묵을거 같다ㅋㅋㅋㅋ
아니면 2박이라면 일반객실 + 이그제 조합으로
업글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듯.
필자는 뱅갈루 1박과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1박을 선택했습니다. 이 조합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2박보다 더 비싼 구성이었다고 합니다.
뱅갈루는 본채 가기 전 오른쪽에 두 채가 서로 독립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반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옆집과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필자는 사파 클레이하우스의 최대 장점인 뷰를 모든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일반 객실에 묵는 것도 좋다고 추천했습니다.
뱅갈루 객실은 일반 열쇠를 사용합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은 카드키를 사용합니다.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9월 지역별 날씨와 이동 시간, 여행 스타일을 비교하고 나트랑 휴양·스노클링 코스와 하노이·사파·판시판 코스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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