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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야경 투어 명소 추천
로마 야경.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 블로거 멜리사입니다.
그렇게 여행을 갔어도 로마를 이제야 갔는데
아우 더 일찍 왔어야는 데 싶더라고요.
로마 일정이 워낙 짧아서
여행 일정을 쪼개고 쪼개서
임팩트 있게 최대한 보려고 노력했어요.
여행 다니면서 야경투어는 처음 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Contents. | 1. 시작은 콜로세움 야경부터 2. 나보나 광장 - 베드로 대성당 3. 야경투어를 한 이유, 할인코드 |
1. 로마 야경도 콜로세움부터
로마 야경의 명소는 뭐니 뭐니 해도
📍 콜로세움
Piazza del Colosseo, 1, 00184 Roma RM, 이탈리아
로마 하면 사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콜로세움이잖아요.
낮에 콜로세움 보러 가다가 골목 사이로 빼꼼 보일 때부터 어찌나 흥분되던지..!! 그렇게 갑자기 길에서 마주칠(?) 줄은 예상 못 했거든요.
아무튼, 콜로세움은 낮에 봐도 어마 무시하고, 밤에 보는 모습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로마가 보니까 야경 조명을 굉장히 잘 썼어요? 도시 곳곳 모든 게 유적인 로마의 밤을 오조오억 배 정도 더 아름답고 멋지게 만들어줍니다.

세트장에 와있는 것 같은 콜로세움의 야경. 너무 멋있잖아요.
투어를 안 하시더라도 밤에 꼭 로마 산책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치안이 좋지는 않아요)
일단 투어의 시작은 콜로세움이었어요. 밤에도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더라고요.
관광객도 장사꾼도 사기꾼도^^

설명 들으면서 옆에 포로 로마노 쪽에 있는 독립문도 사진 찍고, 각자 자유시간 가지면서 가진 찍고 놀았어요.
선선한 날씨도 좋고, 야경도 예쁘고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기분이 좋으니 사진도 아주 여러 장 찍으면서 놀고 있는데, 로마의 사기꾼 등장.
남편에게 나이스 슈즈라고 접근하면서 호감 사고 팔찌? 같은 거 냅다 던져서 돈 내놓으라고 하려는 그런 나쁜...
낮에 한번 똑같은 레파토리의 사기꾼을 이미 만나서 바로 절레절레하고 도망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걸어 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계속 설명 듣고 사진 찍고의 반복인데요.
로마는 도시 곳곳에 엥? 이것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어??싶은 게 자꾸 나와서 걸어 다니면서 시내 투어하는 거 정말 좋더라고요.
근데...설명들을 때는 와~~아~~~그렇구나, 신기하다. 대단하다 했는데 시간 지나니 어렴풋해지는 기억이... 아쉽습니다..
필기라도 해야 기억할 방대한 내용들.
2. 나보나 광장과 베드로 광장
멀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야경 명소, 베드로 광장
📍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00186 Roma RM, 이탈리아
걷고 걷다 보면 나오는 길쭉한 형태의 광장. 나보나 광장입니다.
분수대의 조각상이나 건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또 각자 흩어져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보나 광장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예전에 체육 경기가 열리던 경기장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모양이 독특하게 남았다는 이야기. 지금은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고, 늦은 밤까지 사람들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어요.
양옆으로는 음식점들도 있고, 골목골목 기념품샵들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이제 야경 투어 마지막 코스인 베드로 대성당으로 가는 길.
강가를 걸으면서 가니까 진짜 그냥 밤 산책 나온 기분이에요.
강 이름은 테베레 강이고, 이 강을 건너야 바티칸 시국이 나옵니다. 일부러 강가쪽으로 코스를 짰다고 하시더라고요. 좋았어요 차분하고 분위기 있고!!


강물에 비친 산탄젤로 성을 같이 담아주신 가이드님.
사실 이 사진 찍을 때같이 투어 다니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ㅋㅋㅋ 다들 핸드폰 플래시 켜줘야 찍을 수 있는 사진

다리를 건너는데 말도 안 되는 버스킹 공연을 봅니다. 다들 잠시 멈춰서 동영상도 찍고 그랬어요. 로마는 길거리 공연 클라스도 다르다...
진짜 너무 멋있었어요.
조금 더 걸으면 바티칸입니다. 베드로 광장의 야경이 진짜 진짜 너무 웅장하고 멋져요.
여러분 로마 야경 어디든 다 예쁜데 베드로 광장도 꼭 가주세요.
📍 Piazza San Pietro
Piazza San Pietro, 00120



베드로 대성당도 멋지지만, 그 앞에 베드로 광장 자체가 사기예요.
베드로 광장을 둘러싼 기둥 사이사이로 조명들이 비치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낮보다 번잡하지 않은 것도 좋습니다.
낮에도 당연히 우와~싶은데 야경이 훨.씬 좋았어요.
3. 로마 야경 구경은 개별적으로? 투어로?
저는 낮에 콜로세움을 비롯 포로 로마노 등등 관광지는 투어를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다니고, 바티칸만 투어를 했습니다.
낮 시내투어를 할지 야경 투어를 할지 고민이 좀 많았는데, 일정상의 문제도 있었고 치안 때문에 야경을 투어로 보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낮 시간 투어보다 짧고, 설명도 아마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되지 싶어요.
둘 다 해보진 않아서 비교는 못하지만 야경투어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유럽을 가본 건 아니지만 밤에 걸어 다니기에 진짜 좀 무섭다고 생각한 건 로마가 처음이었어요.
참고로 모든 야경 투어가 베드로 성당쪽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저는 베드로 성당까지 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다들 야경투어 고려 하실 때 코스를 일단 비교해서 보세요.
저는 아래 링크된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도 좋으시고, 어차피 바티칸 투어 다들 하시잖아요?
야경투어랑 바티칸 투어같이 예약하니까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


여러모로 남편이나 저나 야경투어 대만족했던지라 로마 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야경투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로마가 조명을 참! 잘합니다. 조명맛집 꼭 체험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사에 언급된 로마 야경 투어는 어디에서 시작하나요?
기사에서 소개된 로마 야경 투어는 콜로세움에서 시작했습니다. 콜로세움은 로마 야경의 명소로, 밤에 조명이 아름답게 비춰져 세트장에 와있는 것 같은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사에서 나보나 광장의 독특한 형태에 대해 어떤 설명이 있나요?
나보나 광장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 체육 경기가 열리던 경기장이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독특한 모양이 남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기사에서 베드로 대성당으로 가는 야경 투어 코스 중 어떤 점이 인상 깊었다고 언급하나요?
베드로 대성당으로 가는 길에 테베레 강가를 따라 걸으며 산탄젤로 성이 강물에 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일부러 강가 쪽으로 코스를 짜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밤 산책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로마 야경 투어를 선택할 때 기사에서 어떤 점을 고려하라고 조언하나요?
기사에서는 모든 야경 투어가 베드로 대성당까지 가지 않으므로, 투어 고려 시 코스를 비교하여 베드로 대성당 포함 여부를 확인할 것을 조언합니다. 또한, 야경 투어와 바티칸 투어를 함께 예약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