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醉金迷
대만 가볼만한곳
타이베이
여기는 숙소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전에는 펍 위주로 다녔는데..
해외 다니다 보면 펍은 좀 애매한 곳들도 있어서, 요새는 바도 섞어서 다니는 중.
호텔 근처에 있는 곳이었는데, 애초에 호텔이 번화가 쪽이 아니라서 여기도 주변이 한적했다.

소박함.
타이완 여행할 때 보니까, 전체적으로 Bar 조명이 다른 곳에 비해 밝은 편인 느낌이었다. 특히나 베트남에 비해서.
아예 환한 곳도 있었음 ㅋㅋ
그리고 미니멈으로 채워야 하는 금액이 있다.
그리 크진 않고, 2잔 정도? 먹으면 찬다.
그리고 이용 시간도 있는 곳이 많은데, 보통 몇 시간씩 죽치고 앉아있지는 않으므로.. 딱히 신경 안 써도 될 듯함.



대만 가볼만한곳 릴렉스 타이베이는 요런 분위기.
입구 쪽에는 테이블이 2갠가 있었고, 중앙에 바 자리, 그리고 안쪽에도 테이블이 3개 정도 있었다.
안쪽에는 잘 앉지 않는 거 같긴 했는데, 두 명이서 테이블에 앉고 싶다면 안쪽이 괜찮을듯했다.
입구 쪽은 3~4명 테이블이라.
근데 보통 두 명은 바 쪽에 앉긴 하지.
손님은 많지 않았음. 이때가 대략 11시 반쯤이었다.

타이베이 여행 중에 갔던 다른 바 들처럼 미니멈 소비 금액이 있다. 500 NTD.
(칵테일 한 잔 + 안주, 혹은 칵테일 두 잔 먹으면 넘는다)
10%가 붙고, 2시간 반 동안 있을 수 있음.



메뉴판

감튀와,



마무리로 공 올리기~

완성!
저 공은 뭐냐?

요거다.
맛있었음. 감튀도 있어서 좋았고.
대만 여행 가볼만한곳이다.
가끔 어떤 바는 마실 거 외에는 아예 팔지 않은 곳도 있는데, 그런 곳들은 약간 심심함..
뭔가 같이 먹어줘야 되는데 그럴 게 없으면 살짝 아쉽다.

요건 친구가 시킨 메뉴. 뭐였는지는 까묵...
12시 되니까 직원 한 분 퇴근하심.
친구랑 의견이 갈렸다.
퇴근 한 사람이 사장이라 먼저 가는 거다,
아니다 알바라 먼저 가는 거, 사장은 마감이다..
물어보진 않았음ㅋㅋ
지금 쓰면서 생각해 보니까 다시 궁금하네ㅋㅋ
포스(?)로 따지면 퇴근한 사람이 사장 맞는데.


두 번째 잔.
첫 번째 거를 시그니처 느낌으로 시켰다면, 두 번째 거는 약간 모험적인 걸로 시켰음.
맛은 첫 번째 시켰던 게 더 나았고 ㅋㅋ
전반적으로 음악 소리도 크지 않고, 얘기하는 소리도 크지 않아 조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