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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가볼만한곳,
라오허제 야시장 음식 먹거리 추천
글/사진 ©하이부부
대만은 미식의 나라인 만큼 여행 중
야시장은 필수 코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오늘은 타이베이에서 어떤 야시장을
방문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라오허제 야시장의 먹거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라오허제 야시장 饒河街 觀光夜市 |
영업시간: 매일 PM 5:00~AM 12:00 위치: 松山 송산역에서 2분 거리 |
라오허제 야시장은 지하철 송산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접근성 좋은 야시장이에요.
보통 예스진지 등 근교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로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투어를 통해 다녀오기도 좋으며,
시먼딩 시내에서 넘어와도 30분 내 도착하기 때문에
자유여행 코스로도 추천드려요!

라오허제 야시장은 입구부터 정말 화려한데요.
들어가기 전부터 제가 기대했던 대만의
야시장 느낌이 물씬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입구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기 빨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사람들이 적어지니
쭉쭉 들어가서 거꾸로 도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럼 이어서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꼭 먹어볼 만한 대만 음식 및 먹거리를 소개 드릴게요.
후추 빵 胡椒餅


첫 번째는 바로 후추빵이에요!
라오허제 야시장 입구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이유는 바로 이 후추 빵 때문인데요.
줄이 길어 보여도 금방 빠지기 때문에
한 번쯤은 줄 서서 먹어보셔야 해요.


특이하게 화덕 벽에 붙여서 구워내는 빵이에요.
덕지덕지 붙어있는 모습이 귀여우니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화덕 안도 구경을 해보세요.

후추 빵은 후추와 돼지고기가 소 안에 들어있는 빵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향신료도 세지 않고 따끈해서 정말 맛있어요.
다만 1인 1후추 빵 하면 생각보다 배가
많이 부를 수 있으니 2명이라면 하나로
나눠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입구부터 배 채우면 너무 아쉽잖아요?
치킨 소시지

다음은 치킨 소시지이자 치킨 롤이에요!
📍 가격은 1개 50TWD, 4개 180TWD예요.
치킨 소시지는 맛있어 보여 고민 없이 먹어봤는데요.

보기에도 탱글하고 육즙이 가득할 것 같았고,
게다가 냄새도 너무 좋더라고요.

기대에 부응하듯 속이 정말 부드럽고
육즙 가득해서 하나 더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딱 맥주 안주로 너무 좋은 먹거리였어요!
한약 갈비탕

세 번째 소개드릴 음식은 바로 한약 갈비탕이에요.
오기 전부터 먹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인데요.
유명세만큼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이곳도 회전율이 빨라서 자리가 금방 빠질 거예요.


비주얼은 우리나라 갈비탕이랑 비슷한데
국물이 훨씬 진한 갈색이에요.
한입 먹자마자 한방 향이 확 올라오면서
국물의 진함이 느껴졌어요.
만약 한약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국물 맛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저는 깊은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게다가 갈비 역시 엄청 부드러웠어요.
📍 무엇보다 가격이 100TWD 밖에 하지 않으니
한 그릇 정도 드셔보시길 권해드릴게요.
고구마 볼

다음은 고구마 볼이에요.
📍제가 갔던 곳은 큰 사이즈 60TWD
작은 사이즈 40TWD로 저렴했어요!

가게마다 고구마 볼를 튀기는 방법이 달랐는데
제가 갔던 곳은 웍질 없이 튀기는 곳이었어요.



파우더는 네 가지 종류가 있는데
매실 파우더를 뿌리시는 걸 권해드려요.
고구마 볼의 달달한 맛과 매실 파우더의
짭짤함의 조합은 단짠의 조화가 딱 맞거든요.
이것도 특별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음식이에요!
카오렁미엔

다음 라오허제 야시장 추천 먹거리는
바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카오렁미엔이에요!
한국어로 번역하면 구운 냉면인데요.
우리가 아는 냉면과 전혀 다르게
냉면 국수를 구워서 먹는 요리예요!
한국에서는 흔치 않다 보니 중화권에
갈 때마다 찾게 되는 음식이에요.

📍 1번 메뉴인 치즈 삼양면 카오렁미엔
100TWD를 추천받아서 주문했어요!
매운맛을 못 먹어서 1번을 주문했는데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었어요.


카오렁미엔 위에 각종 야채와 토핑을
올려놓고 구워주시는 음식인데요.
소스가 정말 감칠 맛나게 맛있어요.


밥 한 끼로도 충분할 정도로 푸짐했고
약간 라자냐와 비슷한 느낌으로 속이 실했어요.
맛은 미트 소스 스파게티와 비슷했어요.
배가 정말 불렀음에도 정말 맛있게 먹어서
진짜 강추 드리는 먹거리에요!
18맥주

많은 먹거리 중에서도 야시장의 빛 18맥주예요.
18맥주는 제조 후 18일
안에 먹어야 하는 맥주인데요.
맥주 자체가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아서
기름진 대만 음식과 잘 어울려요.

📍 18맥주 큰 병에 180TWD로
마트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음식들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값어치 했어요!
버섯 구이


다음은 개인적으로도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었던 버섯 구이예요.
📍 소자 100 중자 150 대자 200인데
소자도 양이 많기 때문에 소자를 추천드려요.

제가 방문했던 곳은 사장님께서 정말
정성을 다해서 구워주시고 잘라주셨는데요.
채즙이 빠지지 않도록 통으로 구워주시더라고요.

소스로 파우더, 소금, 후추를 팍팍
뿌려주시니 맛이 없을 수가 없었어요.
특히 앞서 샀던 18맥주랑 마시니 금상첨화였어요.
기타 먹거리



위 소개 드린 야시장 먹거리 외에도
파인애플 빵, 소룡포, 지파이 등 먹을 만한
음식이 정말 많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먹었던 음식들에 대한
만족도가 정말 높았었다 보니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야시장이에요.
라오허제 야시장에 가실 때는 꼭 배를 비우고
방문하셔서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많이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양한 대만 음식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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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허제 야시장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운영됩니다. 지하철 송산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후추 빵은 화덕 벽에 붙여 구워내며 후추와 돼지고기가 소 안에 들어있습니다. 1인 1개를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를 수 있으니, 두 명이서 하나를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치킨 소시지는 1개에 50TWD, 4개에 180TWD입니다. 한약 갈비탕은 한 그릇에 100TWD로 맛볼 수 있습니다.
고구마 볼을 먹을 때는 매실 파우더를 뿌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구마 볼의 달콤한 맛과 매실 파우더의 짭짤함이 어우러져 단짠의 조화가 딱 맞습니다.
18맥주는 큰 병에 180TWD이며, 제조 후 18일 안에 먹어야 하는 부드러운 맥주입니다. 버섯 구이는 소자 100TWD, 중자 150TWD, 대자 200TWD이며, 채즙이 빠지지 않도록 통으로 구워 파우더, 소금, 후추를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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