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오사카 교토 여행 #4 I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 스탠다드 트윈룸 3박 내돈내산 솔직후기 (수압, 방음, 숙박세 팁)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 스탠다드 트윈룸 3박 내돈내산 솔직후기 (수압, 방음, 숙박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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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교토 여행에서
정말 만족스럽게 묵었던
역대급 교토 가성비 숙소!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
3박 4일 내돈내산 솔직 후기를
자세히 풀어보려고 해요.
🚖교토역에서 숙소까지 이동 팁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하필 비가 내려서
교토역에서 숙소까지
우버(Uber) 택시를 이용했어요.
이동하느라 지치고 비까지 와서
걱정했는데, 10분 내외로 금방 도착!
금액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라
비 오거나 짐 많을 땐 택시 강추해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역으로 가는 방법👇
간사이공항에서 교토역 가는 법 총정리 🚄 하루카 vs 리무진버스 vs 난카이 비교!
3박 4일 38만원대 가성비 교토 숙소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

✅ 스탠다드 트윈룸 (금연)
✅ 3박 4일 약 38만 원(1박 약 10만 원)
교토 숙소들이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꽤 있는 편이잖아요?
근데 여긴 1박 10만 원 수준이라
여행 경비를 정말 많이 아꼈답니다.🥰




⚠️여기서 잠깐! 필수 체크
교토 숙박세 정보


일본 여행하면서 숙박세는 처음이라
당황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교토는
숙박세가 의무 적용되는 지역이 맞아요.
특히 2026년 3월 1일부터 숙박세 기준이
새롭게 개정되었다고 하니 가시기 전에
아래 표를 꼭 확인해 보세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교토 숙박세]
1인 1박당 객실 요금 | 숙박세 (1인 1박당) |
JPY 6,000 미만 | JPY 200 |
JPY 6,000 이상 ~ JPY 20,000 미만 | JPY 400 |
JPY 20,000 이상 ~ JPY 50,000 미만 | JPY 1,000 |
JPY 50,000 이상 ~ JPY 100,000 미만 | JPY 4,000 |
JPY 100,000 이상 | JPY 10,000 |
저희가 묵은 방은 1박에 약 10,000엔 정도라
인당 1박에 JPY 400의 숙박세를 냈어요!
방문하실 분들은 이 개정된 기준표를
미리 인지하고 가시면 당황하지 않으실 거예요!
☕️ 1층 로비 편의시설
(모닝커피 필수!)

1층 로비 안쪽에는 알찬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비치 물품
자판기, 정수기, 제빙기,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저는 커피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라
아침마다 1층에서 일회용 컵에
얼음+에스프레소를 받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셨어요.
이동하는 동안 모닝커피 충전 완료!👍
🛏️ 스탠다드 트윈룸
8층 투숙 후기




저희는 8층 방으로 배정받았어요.
방에 들어가면 간이 테이블과 TV,
잠옷, 냉장고, 에어컨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숙박 가능한 날짜 미리 확인하기👇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 후기 & 특가 예약, 교토 2026 | 트립닷컴
🚿 감동적이었던
넓은 화장실과 수압


제가 이 숙소에서 가장 좋았던 점!
바로 화장실이 일본 숙소 치고
아주 넓다는 사실이에요.
일본 호텔들은 대개 욕실이 협소해서
씻다가 벽에 부딪히기 일쑤인데,
여기는 넓고 쾌적한 데다가
수압까지 엄청 세서 대만족이었어요!
🪥 어메니티 챙기기 꿀팁

화장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일회용 칫솔은 기본 제공돼요.
그 외 필요한 어메니티는 1층 로비에서
체크인할 때 미리 챙겨 올라오시면
두 번 걸음 안 하셔도 됩니다!
🤫 완벽했던 방음과
꿀잠 침구류

머무는 동안 층간소음이나
옆방 소음이 단 한 번도 들리지 않아서
오롯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 베개가 정말 특이한데요!
일반 솜베개가 아니라 묵직한 메모리폼
같은 재질이라 적당히 힘 있고 편안해요.
평소 베개가 낮으면 잠 못 드시는 분들
취향 저격일 듯합니다.

원래 예민한 저뿐만 아니라
남편(야뿌)도 꿀잠 잔 거 보면
침구류 퀄리티는 인정입니다.👍
🛒 생수 꿀팁 & 깨알 주변 풍경

가성비 숙소인 만큼 기본 생수는
제공되지 않아요.
하지만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바로 앞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큰 물통 하나 사두면 숙박 내내
충분히 마실 수 있답니다.
(정 귀찮으면 1층 정수기 이용도 가능!)

창문이 있어서 채광은 좋았는데
바깥 볼 일이 없어서 전망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아! 그리고 숙소 바로 앞에
'미리내 양곱창'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간판부터 "여기가 한국인가?" 싶어서
남편이랑 한참 웃었어요.
맛집인지 매일 손님이 바글바글하던데,
저희는 일본 음식을 먹으려고
애써 외면했답니다.🫥
혹시 여기 가보신 분 계시면
댓글로 맛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총평 및 재방문 의사
이후에 오사카로 넘어가서
더 비싼 돈을 주고 묵었던 숙소가
여기보다 훨씬 좁아서 너무 슬펐거든요.😢
그만큼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가
얼마나 훌륭한 가성비였는지
다시 한번 체감했답니다.
다음 교토 여행 때도 재방문 의사 200%예요!
교토 깔끔하고 조용한 가성비 숙소
찾으신다면 꼭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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