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 박물관 꿀팁 총정리: 무료 시음 관람 동선 맥주 아이스크림 티켓 예매
중국 AAAA급 국가 공인 관광지 칭다오 맥주 박물관의 입장권 예매 방법, 관람 동선 및 꿀팁까지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 중국 칭다오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것,
바로 칭다오 맥주!
그리고 중국 AAAA급 국가 공인 관광지로 꼽히는 만큼,
칭다오 여행 필수코스인 칭다오 맥주 박물관!
✅️ 입장권 예매 방법, 관람 동선 및 꿀팁,
무료 맥주 시음, 맥주 아이스크림 등 먹어본 내돈내산 리뷰!

박물관 입구
오픈시간: 오전 8시 30분 - 마감 시간은 시즌 별 상이


디디택시로 칭다오 맥주박물관을 찍고 오니
웅장한 입구가 반겨준다.

매표소처럼 보이는 건물이 있는데,
나처럼 예약을 미리 했다면 실내로 들어가 그냥 지나쳐도 무방하다.
📍 칭다오 맥주 박물관 입장권 예매 팁
현장 매표소는 대기가 길거나 매진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미리 예약하는 게 마음 편하다.
아래 링크에서 날짜 및 시간대 별 가격 확인과 함께,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예매가 바로 가능하니 방문 전 체크는 필수!

매표소에 물, 충전기 유상대여 서비스, 휴식 공간 등이 갖춰져있으니
참고해서 참관 방향으로!



갖은 포토존이 이어지기 때문에,
표지판 길 따라 쭉 가주세요.


대체 어디야? 싶을 때까지 쭉 가시길.
칭다오 맥주 1903 광장

박물관은 크게 A관과 B관으로 나뉘는데,
동선은 A관 - B관 - 공장 견학 - 기념품샵 - 뮤직바 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본격적인 관람에 앞서 1903 광장에서 인증샷 하나 남기고 시작하는 걸 추천!
B관 앞에는 오늘 날짜도 박혀있답니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 - A관
동선: A관 - B관 - 공장 견학 - 기념품샵 - 뮤직바

관람 동선은 A관 - B관 - 공장 견학 - 기념품샵 - 뮤직바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그 중 첫 순서인 A관에서는 칭다오에 맥주가 들어오게 된 역사와
수난 및 번영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과거와 현재를 보여준다.

칭다오 맥주에 늘 써있는 1903년!
생각보다도 훨씬 역사가 깊은 칭다오 맥주.


1897년 칭다오가 독일의 조계지가 되었던 시절,
맥주 주조기술이 함께 들어와 시작된 칭다오 맥주의 역사가 꽤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아직 핀인이 들어오기 전이라, 표기법도 QINGDAO가 아닌 TSINGDAO이다.


1940년대 모습
칭다오 맥주는 이제는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칭다오의 대표적이고 세계적인 명물이 되었다.
쫌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긴 했지만,,, 대체 이런 오픈 공장에서 어케 그런 일이 생겼는지 의문


맥주공장의 옛 모습과 현재 모습.
글로벌 수출을 담당하는 만큼, 공장 규모부터 훨씬 어마어마해졌다.
이젠 세계 어느 편의점에도 칭다오가 수출되고 있지 않을까?!


칭다오 맥주의 옛 광고



시대 별 칭다오 맥주 광고도 볼 수 있는데,
본 적은 없지만 한국 광고도 있고, 엣 밤티 광고를 거쳐 샤오잔 광고도 보인다.

시즌 별, 종류 별 다양한 디자인과
리미티드 에디션도 내놓고 있는 칭다오 맥주.
올해는 적토마+황금 에디션을 주력으로,
중티 좔좔 화려한 디자인이다!

평일 마감 1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도
꽤나 붐볐던 걸 보면 365일 붐비는 듯 하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 - B관, 맥주 시음
동선: A관 - B관 - 공장 견학 - 기념품샵 - 뮤직바


관람 동선을 따라 A관을 나오면
바로 옆에 위치한 B관으로 향할 수 있다.
A관을 관람하고도 따로 티켓 체크를 안해서 뭐지..? 싶었는데
맥주 시음 등이 이뤄져 사실상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B관 입장 시에 티켓 확인을 거친다.

맥주 시음 등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이곳이 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미리 예매한 입장권 QR을 찍으면 입장 가능!

📍 칭다오 맥주 박물관 입장권 예매 팁
초입의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하지 않았다면,
트립닷컴에서 예매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예매할 수 있다.
✅️맥주 박물관의 기념품과 음식, 칭다오 여행과 엮은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붐비는 시간대는 매진일 수도 있으니, 바로 확인해보시길!




세월이 느껴지는 오래된 기물을 관람하며 시작되는 B관.
엄청난 규모의 물탱크...


다음은 물, 맥아, 홉 등 맥주를 만드는 핵심 원료별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 공간이다.
맥주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꽤나 재밌게 읽을 법한 내용들이 가득함.


홉 시향을 통해 종류 및 수출 국가에 따라
향도 맛도 다르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홉 종류에 따른 향 차이를 향수처럼 직접 코로 느끼니
정말 큰 차이가 있어 신기했던 코너!

그 옆에선 베이스 몰트와 스페셜 몰트를 조금씩 맛볼 수 있었는데,
내가 갔을 땐 고장이 났는지 나오지 않았다 흑흑
이거 먹으려고 갔단 말야!



맥주 책 왜 사냐? 칭다오 맥주 박물관 오면 되는 것을...
싶을 정도로 맥주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정리해두어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는데 꽤 재밌었다.


어른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맥주 게임존을 거쳐
바깥 동로로 계속 가봅니다.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과,


손때 묻은 오래된 기물들 및 숙성창고를 지난다.
세월이 있는 물건들이라 그런지 먼가 으스스한 분위기
1차 맥주 시음


이러려고 맥주 박물관 오는 거 아닐까요?
공장에서 갓 생산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박물관 패키지에 포함된 첫 번째 맥주 시음을 드디어 진행한다!

표를 제시하면 한 잔 씩 이 곳에서 받을 수 있음!


바로 뽑은 생맥주 한 잔과 함께 제공되는 꿀땅콩!
확실히 신선한 맥주는 때깔부터 달랐다.


첫 시음에서 제공하는 원맥은
일반 맥주보다 훨씬 맑고 깔끔한 맛.
당연하지만 원장 맥주보다도 훨씬 맑아서 꼭 한 번 먹어볼 만 함!
박물관 내에서 이 공간이 가장 붐볐는데,
여기 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공간에서도 취식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욤.


역사가 깊어보이는 다양한 맥주컵 컬렉션.
다 마신 컵은 반납대에 두고 가면 된다.

이 곳에도 게임존이 있는데 중국어만 있어서 패스.


관람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330ml 한 잔 다 때리고 나면 동선 따라 계속해서 내려간다.
맥주 공장 - 생산 및 패키징
동선: A관 - B관 - 공장 견학 - 기념품샵 - 뮤직바
이어지는 곳은 바로바로,
칭다오 맥주를 실제로 생산하고 있는 공장 견학 섹션.


과거 나무나 청동으로 생산하던 방식에서
이제는 모두 스댕과 강철이 된 공장!
이곳은 생산하는 공장이고, 패키징 공장은 투비 컨티뉴.


맥주 포장에 대한 역사를 먼저 봐줘야하그등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패키징 공장에 도착!

내가 관람할 때는 마감 1시간 전이었는데,
공장이 실제로 한창 돌아가고 있었다.
머랄까.. 관련업(?)에 종사하면서도
공장에 실제로 가본 경험은 별로 없었는데
실제로 공장이 돌아가고, 불량품을 검수하고, 사람이 한번 더 체크하는
그런 모습을 가까이서 보니 신기했다!

그나저나 일하는데 위에서 사람 왔다갔다하면
꽤나 거슬릴듯 ㅎ..

이제 관람은 마지막을 향해 간다.
기념품 샵과 마지막 시음을 할 수 있는 뮤직바로 향하는 길.


여기서 ✅️ 맥주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다.
맥주 아이스크림은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성인만 먹을 수 있고,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는 초코나 딸기 등의 기본 맛도 있다.
원장, 밀맥, 둔생 등 맥주 종류에 따른 3가지 맥주 아이스크림 중 밀맥 맛으로 하나 먹어보았다.

1가지 맛 아이스크림은 38위안,
컵에 콘과 귀여운 미니 맥주도 꽂아준다.
진짜 말 그대로 맥주인데 아이스크림인,
맥주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음!

기념품 샵은 사진이 죄다 흔들려서,,,
짝으로 파는 리미티드 디자인의 칭다오 맥주와 원장 등 대형 맥주를 비롯해,
홉으로 만든 치약과 비누, 맥주컵, 의류, 사탕 등
정말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다만 가격이 꽤나 사악한 편.
홉 치약 사봤는데 뭐 그냥 그래요ㅎ
칭다오 뮤지엄 1903 뮤직바 - 2차 맥주 시음
동선: A관 - B관 - 공장 견학 - 기념품샵 - 뮤직바

남은 한 번의 맥주 시음은 이 곳,
칭다오 뮤지엄 뮤직바에서 이뤄진다.

무대도 갖춰져있고,
음악도 빵빵해 진짜 펍의 느낌이 나는 뮤직 바 공간.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 시음은
직원에게 표를 제시하고 말하면 되는데,
더 다양한 종류의 생맥주를 따로 구매해서 맛볼 수도 있다.

소세지나 치킨 등 곁들여 먹는 메뉴도 판매하는데
따로 구매 시 가격이 센 편이라, 원한다면 입장권이 음식이 포함된
'더블 전시관 티켓+독일식 맥주 식사' 패키지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


편히 자리를 잡고 2차 시음.
역시나 깔끔한 칭다오 맥주~

마감 시간이 가까워져서
뮤직바에서 뮤직이 없어진 분위기지만,
다 먹을 때까지 쫓아내진 않는다.
화장실도 청결한 편이니, 필요한 분은 이용하시고요~

뮤직바와 간이 기념품샵을 거치면
이제 진짜 관람 끝!

뮤지엄바는 이렇게 외부에서도 출입이 가능해,
뮤지엄 티켓 없이도 이용 가능해보인다.

칭다오 여행 가시는 분은 꼭꼭 방문하길 추천하는,
칭다오 맥주 박물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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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칭다오 맥주 박물관의 전체적인 관람 동선은 어떻게 되나요?
박물관은 A관, B관, 공장 견학, 기념품샵, 뮤직바 순으로 관람하게 됩니다. A관에서는 1903년부터 시작된 역사를 확인하고, B관부터는 본격적인 맥주 시음과 원료 체험이 이어집니다.
박물관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 맥주 시음은 어디서, 몇 번 할 수 있나요?
무료 맥주 시음은 총 두 번 제공됩니다. 첫 번째는 B관 관람 중 갓 생산한 원맥과 꿀땅콩을 맛볼 수 있으며, 두 번째는 관람 마지막 코스인 1903 뮤직바에서 진행됩니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서 판매하는 맥주 아이스크림의 가격과 종류는 무엇인가요?
맥주 아이스크림은 원장, 밀맥, 둔생 등 알코올이 함유된 성인용과 초코, 딸기 등 어린이용이 있습니다. 1가지 맛을 선택할 경우 가격은 38위안이며 컵에 콘과 미니 맥주 장식이 꽂혀 나옵니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 입장권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장 매표소는 대기가 길거나 붐비는 시간대에 매진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리 예매한 경우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실내로 바로 입장해 QR 코드를 찍고 관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람 마지막 코스인 1903 뮤직바에서 음식도 같이 먹을 수 있나요?
뮤직바에서 소세지나 치킨 등의 메뉴를 판매하지만 현장 구매 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음식을 곁들이고 싶다면 입장권 예매 시 '더블 전시관 티켓+독일식 맥주 식사' 패키지를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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