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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동 공항 라운지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No.39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상하이 여행을 마무리하고 출국 수속까지 마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으셨나요?
이때 공항 라운지 이용을 고민해 보실 것 같은데요.
내부 시설과 음식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제가 푸동 공항을 통해 귀국할 때 이용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No.39 First Clasee Lounge No.39 |
영업시간: 06:00 ~ 23:00 휴무일: 없음 위치: 국제선 18번 게이트 뒤편 2층 |
제가 이용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는
라운지 번호 39번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되고 있어요.
위치는 국제선 18번 게이드 인근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이 설명만 보고는
라운지를 찾아가기 많아 어려워요.
(저도 10분 이상 헤맸어요.)
그래서 라운지에 가는 방법부터
우선 상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출국심사를 마치고 들어오면 바로 앞에
18~19번 게이트가 보일 거예요.
그런데 막상 이쪽 근처를 둘러보아도
라운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표지판을 보고 V39라고 적혀 있는
방향으로 쭉 따라가시면 돼요.


그럼 뒤쪽에 위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하나 보일 거예요.
이걸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시면
V36, V39번 라운지가 보일 거예요.

이중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는
V39번이니 헷갈리지 않고 찾아가시면 돼요!

라운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입장권과 비행기 탑승권 확인이 필요해요.

저는 라운지 제휴 카드가 있어 이용했는데,
이러한 카드가 없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라운지 입장권을 별도로 예약하실 수도 있어요.
▼ 상하이 푸동 공항 라운지 예약하기 ▼

라운지 내부는 커다란 휴식 공간 세 곳,
뷔페 공간 세 곳으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다만, 제가 이용했을 때는 평일이라 그런지
가장 안쪽 휴식 공간은 제한하고 있었어요.


입구와 라운지 복도 쪽에는 1인용 조석과
2인용 테이블석이 있었는데요.
이 좌석들은 편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테이블이 있어 식사하기는 편해 보였어요.


메인 휴식 공간은 푹신하고 커다란 소파 좌석이라
휴식하기에는 정말 편했지만, 옆쪽에 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먹을 때에는 약간 불편함이 있었어요.

작은 뷔페 옆쪽에도 일부 좌석은 있었지만
밥 먹기 가장 편한 좌석이라 그런지
단체 손님들이 대부분 앉아 계셨어요.

앞서 라운지 음식 공간이 세 개로 나누어진
구조라고 말씀드렸는데, 휴게 공간에 하나,
사진에 있는 면 요리 코너 하나,
그리고 메인 음식 코너로 나뉘어 있어요.


먼저 면 요리 코너에서는 중국식 소면에
토핑이 올려진 국수를 먹을 수 있어요.
네 다섯 가지 종류가 있었고,
정말 간소한 국수지만 나름 먹을만했어요.



라운지 안쪽에는 메인 음식 코너가 있었고,
간식거리와 메인 요리 몇 가지가 있었어요.





메인 요리는 카레, 고기볶음, 제육볶음, 떡볶이,
밥, 파스타, 버섯 수프 정도가 있었고,
생각보다 음식 퀄리티는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컵라면은 두 종류가 있었고 하나는 중국 우육면,
나머지 하나는 신라면이 있었어요.
한국인 이용객이 많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한국 문화의 유행 탓인지 몰라도
한국인 입장에서 먹을 게 꽤 보이더라고요.



디저트나 채소, 야채, 샌드위치도 있었는데
이쪽은 대체로 퀄리티가 높지는 않았어요.



음료는 탄산, 우유, 홍차 등 다양했는데
맥주는 하이네켄, 하얼빈, 칭다오 세 종류에
과일 주스 세 종류까지 정말 많았어요.




위스키, 와인 등의 주류도 꽤 종류가 많았고,
잭다니엘, 앱솔루트 등의 저가 브랜드 들이지만
그래도 마실만한 것들은 꽤 준비되어 있었어요.


커피 머신에서 커피도 뽑아 마실 수 있었고,
우측 편에 아이스 메이커도 있으니
아이스커피도 만들어 마실 수 있었어요.

저는 배가 고프기보다는 남는 시간 동안
휴식을 위해 들어왔기 때문에
간단하게 두 그릇 정도만 맛봤는데요.
제육볶음이나 돼지 칠리 볶음이 맵지 않고
달달하니 생각보다 먹을만하더라고요.

그리고 국수에도 상하이 스타일 돼지 토핑을
올려서 먹었는데, 삼삼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은근히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이외에는 컵에 얼음을 가득 담아서
맥주나 마시며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은 상하이 여행 마지막 푸동 공항에서 다녀온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후기를 소개 드렸어요.
해외 라운지들의 애매한 퀄리티에 여러 번
당해봤다 보니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라운지의 편의성이나
음식의 퀄리티는 양호한 편이었어요.
한식이나 신라면까지 준비되어 있다 보니
한국인들도 무난하게 식사할만할 거예요.
돈을 내고 입장하기는 다소 아까울 수 있지만,
라운지 카드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용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주 묻는 질문
상하이 푸동 공항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No.39의 영업시간과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매일 오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휴무일 없이 운영됩니다. 출국심사를 마친 후 18~19번 게이트 근처에서 V39 표지판을 따라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No.39에 입장하려면 어떤 확인 절차가 필요한가요?
라운지 입구에서 입장권과 비행기 탑승권을 함께 확인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 제휴 카드를 사용하거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별도로 입장권을 예약하여 이용 가능합니다.
푸동 공항 라운지 No.39의 좌석과 휴식 공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내부는 커다란 휴식 공간 세 곳과 뷔페 공간 세 곳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식사하기 편한 1~2인용 테이블석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푹신한 대형 소파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운지 No.39의 뷔페 코너에는 어떤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나요?
제육볶음, 떡볶이, 카레 등의 메인 요리와 토핑을 올린 중국식 소면을 제공합니다. 특히 신라면과 우육면 컵라면도 구비되어 있어 한식을 선호하는 여행객도 무난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No.39에서 제공되는 주류와 음료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하이네켄, 하얼빈, 칭다오 등 세 종류의 맥주와 잭다니엘, 앱솔루트 같은 위스키 및 와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탄산음료, 과일 주스, 아이스 메이커가 구비된 커피 머신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