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라하 치안은 유럽에서도 상당히 좋은 편으로
여자 혼자 다녀도 충분히 괜찮다.
프라하에 반 년 정도 살았었는데
혼자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다녀봤지만
위험한 일을 겪었던 적은 없다.
그래도 해외는 어디든 조심!
특히 프라하 치안 관련해 6개월 거주자로서
조심해야 하는 포인트들 정리해봤다.
여자 혼자 다녀도 괜찮을까?

여자 입장에서 서울 치안이 100점이라면
프라하 치안은 80점 정도!
20점 낮게 잡은 이유는
1. 소매치기가 있긴 하고
2. 카페에서 핸드폰이나 노트북 꺼내놓는 건 위험하고
3. 대마 재배와 소지가 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상당히 안전한 분위기인데다가
소매치기도 유럽에서 적은 편이기 때문에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여행 가능하다.
경험상 스페인에선 소매치기 당할뻔한 적도 있었지만
프라하에선 반 년 내내 그런 일이 아예 없었다.
천문시계탑 앞은
소매치기 조심

하지만 그렇다고 100% 안심은 금물!
일단 관광객이 바글바글 모이는 천문시계탑 앞은
정각에 돌아가는 인형극에 한 눈 파는 새
관광객의 가방을 노리는 소매치기들이 꽤 있다.
그러니 천문시계 구경할 때
가방은 꼭 잘 잠그고 앞으로 메는 걸 추천!
관광지를 벗어난 동네는
밤 늦게 다니지 마세요

사실 프라하 중심부는 밤에도 북적북적해서
그닥 위험한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로컬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
관광지 밖을 벗어날 거라면 낮에 움직이는 걸 추천한다.
우선 주요 관광지는 지도 상에 표시된
프라하성부터 신시가지까지인데
그 밖은 생각보다 사람이 없고 으슥한 곳이 많다.

참고로 내가 살았던 리벤에선
밤에 술 먹고 심하게 싸우는 걸 본 적도 있고
현지인에 따르면 불법 마약 거래가 이루어지는 동네였다.
* 체코는 소정의 대마 재배 및 소지는 합법이다.
하지만 판매는 불법!

물론 관광지를 벗어난다고 다 위험한 건 아니고,
막상 살다보면 적응되지만
특히 여자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관광지 주변에서 프라하의 밤을 즐기면 좋겠다.
.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에겐 어쩔 수 없이
항상 치안 걱정이 따라온다.
하지만 프라하 치안은 유럽에서도 준수한 편이니
너무 늦은 밤엔 조심해서 다니기 + 소매치기 주의만 한다면
충분히 혼자 다닐 수 있으니 용기를 내보면 좋겠다 :)
프라하 반 년 거주자의 프라하 여행 꿀팁은
아래 포스팅에서 👇
자주 묻는 질문
기사에서 프라하 치안이 서울 치안의 80점 수준으로 평가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라하 치안이 서울의 100점 대비 80점으로 평가된 주된 이유는 소매치기, 카페에서 핸드폰이나 노트북 도난 위험, 그리고 대마 재배 및 소지가 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 내에서는 소매치기가 적은 편으로 전반적으로 안전한 분위기입니다.
프라하 천문시계탑 앞에서 소매치기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천문시계탑 앞에서는 정각에 돌아가는 인형극에 한눈파는 사이 관광객의 가방을 노리는 소매치기들이 있습니다. 소매치기를 조심하기 위해 가방을 꼭 잘 잠그고 앞으로 메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라하에서 관광지를 벗어난 동네를 다닐 때 주의해야 할 점과 기사에 언급된 특정 동네는 어디인가요?
프라하의 주요 관광지(프라하성부터 신시가지까지) 밖은 사람이 없고 으슥한 곳이 많아 낮에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리벤(Libeň) 동네는 밤에 술 먹고 싸우는 것을 보거나 불법 마약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현지인이 말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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