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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테판 투어 사막썰매 오크베일 동물원
호주 시드니 여행 코스
글/사진 ©하이부부
호주 시드니에는 다양한 근교 투어가 있지만
액티비티와 동물과의 만남이 결합된
투어는 포트스테판 투어밖에 없어요.
특히 국내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체험들이기에 더욱 재미있었는데요.
제가 다녀온 포트스테판 투어 정보와
찐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포트스테판 투어 코스 및 할인 방법

먼저 포트스테판 투어 코스와
할인 예약하는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포트스테판 투어 코스
1. 넬슨베이 돌핀 크루즈
2. 사막 모래썰매
3. 오크베일 동물원 or 와이너리
투어 코스는 크게 세 곳이에요.
오전에 넬슨베이에서 돌핀 크루즈를 타고,
오후에 사막에서 모래 썰매를 타고,
오크베일 동물원 혹은 와이너리를 방문해
시간을 즐기고 다시 시드니로 복귀하게 돼요.

기본적인 코스는 위와 같지만
체험들을 더하거나 빼는 식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기에 자유도가 높은 투어에요.
포트스테판 투어 전체 후기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다녀왔던
포트스테판 투어의 전체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투어 집합 및 이동

오전 7시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 앞에서
모여 투어는 출발하였어요.
차량은 13인을 중형 밴이었고
좌석도 푹신해 장시간 이동에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이동하는 중간에 한 번 휴게소에 들렸어요.
원래 차량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지만
이날 가이드님은 차량 내에서 간단한 음식은
먹어도 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간단한 빵 등을 사 먹으며 넬슨베이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넬슨베이 돌핀 크루즈
첫 번째 목적지는 넬슨베이로 크루즈를 타고
야생 돌고래를 보러 나가는 어트랙션이에요.


베이에 도착해 크루즈를 타러 가는 중에
바라본 항구의 풍경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날씨도 맑고 파도도 잔잔한 게
야생 돌고래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크루즈가 출발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어
배 위에서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일단 배를 탄다는 것 자체에서 기분이 들뜨더라고요.

크루즈 출항 후 중간에 잠깐 비가 왔지만
다행히 돌고래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크루즈 바로 옆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는
등이 매끈하니 생각보다 귀엽더라고요!

돌고래 크루즈 탑승을 마치고 넬슨베이에서
약 한 시간 정도의 자유 점심시간이 주어졌어요.
저희는 항구가 보이는 카페에서 피시앤칩스와
맥주 한 잔으로 가볍게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음식도 맛있지만 여유로운 항구 풍경에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항구라 기념품 샵에 바다 풍경의 귀여운 마그넷도
많아서 기념품도 하나 겟 했어요!
포트스테판 사막 썰매
두 번째 목적지는 포트스테판 사막으로
여기서 4WD 체험과 사막 썰매를 탈 수 있어요.


사막이라 지형도 울퉁불퉁하고 발이 쑥쑥 빠질
정도로 고운 모래밭이 계속되었는데요.
사륜구동 차량이라 바퀴가 빠지지 않고
울퉁불퉁하며 이동하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사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 보고
사막 썰매도 여러 번 탑승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높아서 썰매를 탈 때 스릴 있기도 했고,
모래가 워낙 보드라워 넘어져도 아프지 않더라고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체험이었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면, 모래가 정말 곱기 때문에
니트나 스웨터 등을 입고 오시면
모래를 털어내기 정말 힘들 거예요.
가벼운 면 재질의 옷을 입고 오시길 권장 드려요.

썰매 탑승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귀여운 낙타 무리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눈망울이 촉촉한 게 정말 귀엽더라고요.
투어 예약 시 액티비티로 낙타 탑승 체험도
선택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오크베일 동물원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오크베일 동물원이에요.

이날 투어에서는 저희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모두 와이너리를 선택했다 보니
저희 둘만 동물원을 즐겼는데요.

오크베일의 첫 코스가 바로 코알라 우리 체험이었어요.
정말 귀여운 코알라가 서식하고 있는
우리에서 5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추가금 없이 등을 쓰다듬어 볼 수 있고,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특히 코알라는 등이 너무나도 보드라워서
진짜 인형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더라고요.
페더데일을 가봤더라도 오크베일도 함께
방문해 보시는 걸 정말 추천드려요.

또한, 먹이도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오크베일은 넓은 들판에 동물들을 풀어 놓고
키우는 느낌이라 훨씬 자유로워 보였어요.

그리고 관람객이 훨씬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동물들이 배고파 하는 것 같더라고요.
먹이를 주는 대로 잘 받아먹기도 하고,
먹이를 달라고 쫓아 오는 등 정말 귀여웠어요.


오크베일에는 만져볼 수는 없지만
쿼카와 미어캣 등 작은 동물도 있었어요.
멀리서 바라만 봐도 귀여움이 느껴져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관람을 모두 마치고 기념품샵도 들러 보았어요.
귀여운 동물 인형들이 많아서
하나씩 담아오고 싶을 정도였어요!
정말 행복했던 기억만 남았던 투어

오늘은 시드니 여행 중 꼭 가봐야 하는
포트스테판 투어 후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야생 돌고래도 만나고, 사막 썰매도 타보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까지 만나볼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가이드님께서 투어 선물로
정말 맛있는 쉬라즈 와인까지 선물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았던 투어였어요.
(가이드님마다 선물은 다를 수 있어요.)
다음에 시드니에 재방문하더라도 꼭
다시 하고 싶은 투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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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포트스테판 투어의 주요 코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나요?
포트스테판 투어는 크게 넬슨베이 돌핀 크루즈, 사막 모래썰매, 그리고 오크베일 동물원 또는 와이너리 방문으로 구성됩니다. 이 세 곳을 중심으로 체험을 더하거나 빼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포트스테판 투어는 시드니의 어느 장소에서 몇 시에 집합하여 출발하나요?
투어는 오전 7시에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 앞에서 집합하여 출발합니다. 이동 시에는 13인승 중형 밴을 이용하며, 좌석이 푹신하여 장시간 이동에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오크베일 동물원 코알라 우리 체험 시 어떤 활동이 가능한가요?
오크베일 동물원에서는 코알라 우리에서 5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추가금 없이 코알라 등을 쓰다듬거나 옆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코알라의 보드라운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포트스테판 사막 썰매 체험 시 옷차림에 대한 특별한 조언이 있나요?
사막 모래가 매우 곱기 때문에 니트나 스웨터 같은 재질의 옷은 모래를 털어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벼운 면 재질의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넬슨베이 돌핀 크루즈 후 자유 점심시간에 어떤 식사를 할 수 있었나요?
돌고래 크루즈 탑승을 마친 후 넬슨베이에서 약 한 시간 동안 자유 점심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작성자는 항구가 보이는 카페에서 피시앤칩스와 맥주 한 잔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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