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방문하면 많은 테이블에
현지인들이 꽉꽉 들어찬다.
우리는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다시 찾은 곳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던 기분 ㅜㅜ
베트남 다낭 맛집 푸옥타이의 경우
해산물이 신선하기도 하고
한국 대비 저렴하기도 해서
배 터지게 먹기에 딱이다.
야외석도 있고 실내석도 있어서
편한 자리에 앉으면 됨 :)
메뉴 주문을 하고 내가 직접
해산물을 고르면 된다.
칠리, 갈릭, 바비큐 등으로 조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해산물 가격의 경우 시가로 변동이 되니
그 점은 참고해주셔라!
이건 2019년에 찍어두었던
푸옥타이 수조 모습인데
그 때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여전히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입소문이 나서 현지인 맛집이지만
요즘은 한국인 분들도 꽤나 많이 찾는
로컬 식당이 되어버렸다.

소식좌인 동생과 둘이 방문했기 때문에
흥분하지 말고 조금만 시키자 했는데
결론은 남김..ㅋㅎ

에어컨 있는 로컬 식당은 아니지만
선풍기도 많고 냉풍기라고 해야하나..
그런곳도 있으니 참고해주셔라!
지글자글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가리비 :)
새우는 칠리와 갈릭
반반으로 주문을 했다.

거기에 모닝글로리와 계란볶음밥까지
완벽한 베트남 한상차림..!
여기에 펩시까지 해서
총 396,000VND (한화 약 21,000원 정도)
진짜 가성비가 내려오쥬?
국내 어디에서 해산물 이렇게 시키고
2만원 대로 먹을 수 있냐고요;
내가 베트남을 사랑하는 EU
동생도 베트남 여행 N번째인 만큼
푸옥타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자매여행으로 오니 더 좋더라 낄낄
먹기 전 인증샷도 찍어주고~
그나저나 한시장에서 9만동 주고 산 내 원피스인데
왜 너가 더 잘 어울리냐?^^
지금 봐도 또 입에 침 고이는
푸옥타이 ㅠㅠㅠㅠ
새우도 어찌나 튼실하고 큰지
다낭 여행 처음했을 때
그 추억이 다시 떠오르더라.
2019년 엄마와 막둥이와
베트남 다낭 여행을 왔을 때
처음 방문했던 해산물맛집 푸옥타이
그 때에도 가리비, 새우, 계란볶음밥을 먹었었다.
사실 이번 동생과의 다낭 자매여행은
기존 여행의 복습이 곁들여지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슬고슬한 계란볶음밥까지 완벽 그자체였던
다낭 맛집 푸옥타이..!
소개했던 모두가 만족했던 만큼
다시 찾은 내 입맛에도 딱이었다 낄낄
먹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See you Again~
조만간 또 만날 수 있는
다낭 맛집 푸옥타이이길 바라며
베트남 여행 N번째 또간집 해산물 맛집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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