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피피섬 스피드보트 일일 투어 후기/ 스노클링 준비물
푸켓 피피섬, 카이섬, 마야베이, 몽키비치까지 스피드보트 일일투어 후기와 스노클링 준비물, 여행 팁까지 정리한 글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여행을 떠나고 싶은
떠나VOCCA 입니다.
푸켓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가
바로 피피섬 + 카이섬 스피드보트
일일 투어였습니다.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를
코스별로 나눠서 정리해 보고
스노클링 준비물까지
함께 공유해 드릴게요!

아침 호텔 픽업 & 선착장 이동
아침 일찍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호텔 앞에서 픽업 차량을 타고
아시아 마리나 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푸켓 빠통비치에서
피피섬 투어 선착장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교통 걱정 없이 이동하니
너무 편했습니다.
아시아 마리나 선착장 도착 &
스피드 보트 탑승

아시아 마리나 선착장에 도착!
접수대에서
여권 정보(이름, 번호, 만료일)를 작성하고,
(여권을 미리 캡처한 사진으로 보여줘도 되니까
참고해 주세요!)
나눠주는 팔찌를 받았습니다.

같은 색 팔찌끼리 한 보트에 탑승하게 되는데
저희는 노란색 팔찌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투어 옵션이나 국적 등에 따라서
나눠지는 것 같았어요~


아시아 마리나 선착장 대기장소에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료로 나눠주는 멀미약!
출렁이는 파도에 속이 울렁거려서
미리 챙겨드시면 훨씬 편하실 거예요~
저는 멀미가 원래 심한 편이라
출발하기 전에 미리 챙겨 먹었습니다 :)

노란색 팀 모여라~~~
출발하기 전에 가이드님께서
안전교육과 프로그램 설명을 진행한 후
본격적으로 배에 탑승했습니다.

스피드 보드에 탑승하면
1인당 1개씩
구명조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빈자리 없이 꽉꽉 채워서
드디어 출발합니다~~
필레라군
(롱테일 보트&스노클링)
피피섬 투어
첫 번째 스팟은 필레라군입니다.

여기서는 추가 비용을 내고
롱테일 보트를 이용해야만
더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요~
여기까지 온 김에
추가 비용 내고 롱테일 보트로 갈아탔습니다.


크~~~
에메랄드빛 바다와 둘러싼 절벽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았어요~

배경이 좋으니
막 찍어도 예쁘게 나와요~~
한참 사진 찍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했습니다.
피피섬투어 스노클링 준비물
1. 스노클링 마스크
피피섬 투어 옵션에
기본으로 스노클링 마스크를 제공하지만,
위생적으로 조금 신경이 쓰여서
저희는 따로 풀 페이스 스노클링 마스크를
챙겨갔습니다.


제가 수영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바다수영이 살짝 겁이 났는데
이 마스크는 얼굴 전체를 덮어주니까
바닷물도 안 들어오고,
호흡도 평소처럼 코로 하면 되니까
진짜 편했어요!
바닷속에서 날아다니면서
스노클링을 즐겼습니다 ㅎ
외국인분들도 신기했는지
저희 장비를 계속 쳐다보시던 게
기억이 남네요 ㅎㅎㅎ
강력 추천 아이템입니다!
지금 1+1 행사중이니 놓치지마세요~!
2. 아쿠아슈즈
피피섬은 바위나 조개껍질이 있어서
맨발로 수영하면
발이 베이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꼭 아쿠아슈즈 챙겨주세요~
3. 핸드폰 방수팩
핸드폰으로 사진과 영상 찍으려면
필수 준비물인데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이런 제품!
이 휴대폰 방수팩은.. 좀 많이 아쉬웠어요...
방수가 잘 돼서
물이 들어가거나 하진 않았는데,
버튼 인식도 잘 안되고,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있고 ..... 휴....
결국 제 핸드폰으로는
제대로 촬영을 못 했습니다...
아쉬움 100%

짝꿍이 사용한 휴대폰 방수팩은 이건데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방수팩을 씌웠는데도
터치 인식이 잘 돼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게 평소랑 똑같았고,
사진도 엄청 선명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대만족♥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click!
마야 베이
피피섬 투어
두 번째 스팟은 마야 베이입니다.

마야 베이는
Hat Noppharat Thara–Mu Ko Phi Phi
국립공원에 속해 있어
방문 시 국립공원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성인 1인당 400THB(약 17000원)
하지만,
저희가 선택한 피피섬 투어에는
국립공원 입장료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너무 예뻤어요~~
마야 베이는 자연보호를 위해서
규제가 엄격했어요.
수영이나 스노클링은 금지되어 있고,
정해진 구역까지만 입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발만 살짝 담그면서
천천히 걸어 다니며, 풍경을 즐겼습니다.

투어 가이드님이
센스 있게 커플샷도 챙겨주셔서
대만족 ^-^
몽키비치
피피섬 투어
세 번째 스팟은 몽키비치

몽키비치는 이름 그대로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에요~
내려서 섬을 둘러보진 않았고,
보트 위에서
자유롭게 노는 원숭이를 구경했습니다.
피피돈 롱비치에서 점심 뷔페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너무 배가 고팠는데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점심은
피피돈섬에 있는 큰 레스토랑에서
단체 뷔페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워낙 여행객들이 많다 보니
식당 안은 북적북적,
정신이 없었지만
비주얼에 비해서
맛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저는 수박이 너무 달고 시원해서
두 번이나 가져다 먹었..... ㅎ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ㅠ)

식사 후
시원한 코코넛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코코넛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었어요~~~^0^
카이섬 스노클링 & 휴식
드디어 피피섬 투어 마지막 스팟
카이섬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죠?

여기가 스노클링 핫 스팟이라고 해서
수영할 시간을 주셨지만,
저는 멀미약을 챙겨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띵~ 해서
파라솔을 빌려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파라솔 대여는 유료!)
짝꿍은 아직도 기운이 남았는지
스노클링 하러 간다고... ㅎㅎㅎ
잘 가... ㅋㅋㅋㅋ

시원한 그늘에서 바다 보면서 누워있으니
이게 천국이네요~~
파도 소리에 잠이 솔솔 ~
힐링 그 자체였어요!
피피섬 + 카이섬 스피드 보트
일일투어 솔직 후기
추가 비용 걱정이 없음
(특히, 아이 동반 가족은 조금 힘들 수 있다.)

피피섬 안녕~~~~
체력이 딸려서 , 조금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 너무 재밌었어요~ ^-^
이제 호텔로 돌아가서
푹 쉬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