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타항공 다낭 후기
파라타항공 온라인 체크인
파라타항공 인천에서 다낭
파라타항공 다낭 기내식
다낭에서 인천 WE202
파라타항공 다낭 후기
다낭 여행 준비하다가 처음 보는 항공사가 보이길래 호기심에 예약해 봤다.
초반 오픈 이벤트를 해서, 만약 이때 예약했다면 꽤나 괜찮은 가격에 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알아봤을 때는 이미 끝난 후였다.
그럼에도 LCC이기도 하고 이제 막 생긴 노선이라서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끊었다.
파라타항공 온라인 체크인
일단은 국내 항공사니까 온라인 체크인 시도.
이게 불편했던 점인데,
온라인 체크인할 때 좌석 고르다가 누가 선택했든지, 뭐 인터넷 오류든지 해서 이미 선택된 좌석으로 나오면, 좌석을 다시 고르는 게 아니라 임의 배정된다.
그리고 수정도 불가능해서 와 진짜 대박 불편하다.. 생각함.
조금 있다가 다시 해보니, 이 프로세스를 그냥 다시 밟으면 좌석 변경이 가능하긴 하다.

인천공항 1터미널, Gate 106
사람은 많았다.
정해진 시간에 탑승 시작.
파라타항공 인천에서 다낭

일단 기종은 A330-200 294석
2-4-2 배열이었다.
나는 왼쪽 창가 자리.

좌석 간격은 괜찮았는데,
자리 위 수납공간이 일반 비행기보다 좁은 느낌, 아니 느낌이 아니라 좁았다.
그나마 중앙 쪽은 괜찮아 보였는데, 양 창가 쪽은 확실히 좁았다.
뚱... 까지는 아니고 통통한 일반 기내식 캐리어 20인치가 꽉 낄 정도.


그리고 보통 비행기에서는 세로로, 그러니까 바퀴가 안쪽으로 가고 위쪽 손잡이가 밖을 향하게 집어넣는데, 여기는 그렇게 넣으면 안 닫힌다.
캐리어 방향 바꿔서 가로로 길게 집어넣어야 닫힘..
화장실은 뭐 다른 저가항공이랑 동일.

파라타항공 다낭 기내식

LCC이기에 따로 준비된 기내식이나 간식은 없다. 그런데 사전 기내식 신청한 사람이 엄청 많았고, 아이랑 탑승 시 이벤트로 키즈 기내식을 그냥 제공해 주는 듯했다.
하지만 덕분에.. 승무원분들은 엄청 바빠 보였고, 비행 내내 분주한 느낌이 있었다.

급하게 출국하느라 공항 라운지를 못 들려서, 시그니처 라면을 시켰다.
9,000원. 뱅기에서 먹는 거니 뭐 그러려니 하는 가격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음.
고추 듬뿍 들어가 있고, 전복이 있었다. 이 정도면 9천원 괜찮지.

이건 좋았던점
다낭에서 인천 WE202

이때는.. 밤 비행기라서
타자마자 잤다.
눕코노미는 못함.
그래도 잘 잤다.
결과적으로 괜찮은 가격에 다낭 여행을 잘 다녀왔다. 기내식도 맛있었고.
다만 창가 쪽 짐 수납공간이 좁기 때문에, 캐리어를 들고 탄다면 조금 서둘러서 탑승할 필요는 있을듯하다.
아니면 아예 위탁 수화물로 붙이고 타던지.
늦게 타면 넣을 자리 없을 듯. 캐리어를 길게 넣어야 해서 애초에 많이 넣지도 못한다.
이런 부분에 주의하면서,
다음에도 괜찮게 가격이 나온다면 또 탈 듯하다. 애초에 LCC에 뭔가 많이 바라진 않고, 가성비를 원하는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