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 내부
외부는 파머스 마켓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라
현지인과 관광객이 뒤섞여 북적이는 느낌이에요.
내부는 따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은 없고
푸드코트 좌석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토요일 18시 10분쯤 방문했는데,
약 15분 정도 웨이팅 후 주문할 수 있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한쪽에서
고기 굽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팜파스 그릴 메뉴 & 가격
기다리는 동안 벽면 메뉴판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 BBQ MEATS, HOT DISHES & SALADS : $17.65
- HOT DISHES & SALADS : $14.25

주문방법 & 주문내역
팜파스 그릴의 가장 큰 특징은 셀프 방식이에요.
1. START HERE 앞에서
원하는 메뉴를 접시/포장용기에 담아요.

샐러드, 과일, 야채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얼음 위에 놓여 있어 신선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밥, 빵 등 사이드도 원하는 만큼 담으면 돼요.


2. 고기선택
총 9갖지 종류의 고기가 준비되어 있고,
원하는 만큼 직원분이 바로 썰어 담아줘요.
Top Sirloin / Spicy Chicken / Garlic Chicken / Sirloin Cap / Sausage / Lamb Leg / Garlic Beef /
Chicken w Bacon / Tri-Tip

3. 접시 무게를 재고 계산하면 끝!

저는 밥이랑 매쉬포테이토,
설로인, 설로인캡, 램을 담았고, 총 $ 26.82 나왔어요.

후기
다행히 팜파스 그릴 바로 앞 테이블 자리가 있어서
금방 앉을 수 있었어요.
푸드코트 형식이라 군데군데 테이블이 많아
자리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어요.

팜파스 그릴에서는 탄산이나 물만 판매하고,
술은 따로 옆 가게에서 구매해야 해요.
맥주 사 와서 함께 먹으니 훨씬 잘 어울렸어요.

날씨가 좋아서 바람 솔솔 부는 야외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최고👍🏻

특히 설로인캡은 육즙이 가득하고 고소해서
매쉬포테이토랑 꼭 같이 드셔보세요😋
조합이 정말 좋아요!

총평
✔️ 다양한 샐러드 & 고기를 원하는 만큼 담아 즐길 수 있어요.
✔️ 미국 물가 대비 가성비 좋은 한 끼
✔️ 파머스 마켓 & 더 그로브 일정과 묶어 방문하기 좋아요.
다만 고기 간이 전반적으로 짭짤한 편이라 한국 입맛에는 조금 짤 수 있고,
기대를 너무 높이면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관광 + 식사 + 가성비 세 가지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서
LA 일정 중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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