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한식 맛집 아웃오브오더 런치 후기 (직화 닭갈비 스테이크, 쪽파 떡갈비 리조또)
성수에서 특색 있는 점심을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아웃오브오더! 성수에서 조금 특별하면서도 맛있는 한식 맛집 찾으신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성수에서 좀 특색 있는 점심을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아웃오브오더!
이름처럼 한식이지만 메뉴가 독특한 퓨전 한식이라 기대를 안고 찾아갔어요 :)


아웃오브오더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1층 뼈탄집 성수직영점이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 아웃오브오더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3길 2 2층
건물 왼쪽으로 가면 입구가 있어요.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후 3시-5시는 브레이크타임)

메뉴판과 분위기부터 감각적인 느낌!


저희는 금요일 12시 반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안 했으면 웨이팅해야 했을 것 같더라구요.
입구 바로 오른쪽에는 웨이팅용 좌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었어요.


아웃오브오더 성수 매장 분위기는 성수에 어울리는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
바 자리부터 단체 테이블 좌석까지 테이블도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저희는 파티션으로 구분된 안쪽의 프라이빗한 원형 테이블로 안내 받았어요.
창가 자리라 좋았던!


메뉴 주문은 큐알코드로 가능해요.
아웃오브오더 런치 메뉴


아웃오브오더 성수는 런치와 디너 메뉴가 약간 다른데요.
익숙한 듯 낯선 조합의 신선한 한식 메뉴들이 많아 뭐 시킬지 한참 고민하다가, 저희는 여자 2명이서 이렇게 주문!
총 47,000원!

허브가 들어 있어 향긋했던 물 :)

쪽파 떡갈비 리조또가 먼저 나왔어요.
미트볼처럼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의 떡갈비와 쪽파, 견과류의 조합에
부드러운 크림 소스에 보리의 톡톡한 식감이 어우러져 만족스러웠던 플레이트!


떡갈비는 간이 딱 맞고 고기가 듬뿍 들어 육즙 가득한 겉바속촉 느낌이었고,
쪽파는 불에 살짝 직화로 구운 건지 불향이 살짝 나서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보리로 만든 리조또라 좀 궁금했는데, 식감이 너무 괜찮아서 집에서도 한 번 해먹어 보고 싶더라구요.
보리랑 크림 리조또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이런 게 퓨전 한식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두 번째로 나온 직화 닭갈비 스테이크!
개인적으로 원래 매콤한 닭갈비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 메뉴는 고구마 퓨레와 적채 샐러드와 닭갈비를 함께 먹는 조합이 궁금해서 시켜보게 되었어요.


우선 '직화 닭갈비 스테이크'라는 메뉴 이름처럼 닭갈비가 통으로 나와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먹는 방식이었는데요.
닭갈비 스테이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렇게 썰어먹으니 진짜 근사한 스테이크 같더라구요.
닭갈비 양념 자체는 호불호 없을 딱 적당히 매콤한 닭갈비 맛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안까지 촉촉하게 스며든 소스 덕분에 육즙이 가득 느껴지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닭갈비를 이렇게 스테이크처럼 먹어도 이렇게 맛있구나, 싶었던!
그런데 여기에 적채 샐러드와 고구마 퓨레라는 옵션이 더해지니 익숙한 맛에 한 줄기 특별함이 더해져
적채 샐러드는 당근라페처럼 상큼하고, 고구마 퓨레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취향에 따라 같이 먹으니 매번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두 요리의 조합 모두 너무 훌륭했지만,
직화 닭갈비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이거 먹으러 또 오고 싶어요!
다른 퓨전 한식 메뉴들도 많아서 (스노우 화이트 김치볶음밥, 된장 까르보나라 수제비도 궁금..!) 다음엔 닭갈비 + 다른 메뉴 조합으로 또 먹어보고싶네요 😋
성수에서 조금 특별하면서도 맛있는 한식 맛집 찾으신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웃오브오더 성수점은 성수역에서 어떻게 찾아갈 수 있나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1층에 뼈탄집 성수직영점이 있는 건물 2층으로, 건물 왼쪽 입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아웃오브오더 성수점의 영업 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아웃오브오더 성수점에서 여자 2명이 방문했을 때 추천하는 런치 메뉴와 가격은 얼마인가요?
기사에서는 쪽파 떡갈비 리조또와 직화 닭갈비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두 메뉴를 합쳐 총 47,000원이었습니다.
아웃오브오더 성수점은 평일 점심시간에 예약 없이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기사에 따르면 금요일 12시 반에 예약 방문했음에도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했다면 웨이팅을 해야 했을 것으로 보이며, 웨이팅용 좌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