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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오스시마치
후쿠오카 하카타 현지인 이자카야 추천
© 여름 | 글·사진
관광객 없이 일본인들로만 가득했던
현지인 이자카야 오스시마치
퇴근한 직장인들이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에
안주 비주얼이 예술작품 수준이라
한잔하면서 눈도 즐거웠던
후쿠오카 하카타 이자카야 소개해 볼게요!
1. 오스시마치

영업시간 | 평일 12:00 ~ 14:30 / 17:00 ~ 21:30 주말 12:00 ~ 21:30 |
오스시마치는 JR 하카타 빌딩
2층에 위치해 있어요.
그렇다 보니 한국인들이 많은
하카타역 바로 옆인데도
관광객들이 잘 모르는 거 같더라고요.
📍 博多オスシマチ JP博多ビル店
일본 〒812-0012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chūōgai, 8−1 JP博多ビル 2階



평일 7~8시쯤 방문했더니
퇴근한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었어요.
다찌석도 있고 안쪽엔 테이블석도 있어서
3~4인 마주 보고 앉을 수도 있어요.
2. 메뉴

주문은 긱 테이블 위에 있는
QR 코드로 하면 돼요.




안주는 차완무시, 텐푸라, 토마토 등
가볍게 먹기 좋은 안주부터
사시미, 스시 해산물까지 있었고
맥주, 사케, 소주, 와인 등 주류도 다양했어요.
3. 한잔하기 좋은 이자카야


주문 마치면 젓가락 통을 주고
뽑아보라 하시는데
젓가락 끝에 운세 종이가 달려 있어요!
처음엔 중길 나와서 신났는데
먹다가 젓가락 떨궈서 새로 뽑았더니
그땐 또 안 좋은 거 나옴 ㅋㅋㅋㅠ


참치 회 5종 모둠
기름진 부위부터 담백한 부위까지
5종 모둠이라 골고루 즐겼어요!
와사비도 얹어먹고 간장도 찍어 먹고
같이 나온 파도 곁들여 아삭하게도 먹었네요.

참치 한 점에 시원한 맥주로 쓸어주면 ~


오마카세 MIX 모둠
생참치를 맛있게 먹어서
화로에 구워 먹는 참치도 주문해 봤는데요,

겉은 살짝 익히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 먹어봤더니
생으로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고
입안에서 불 향도 은은하게 느껴져
참치 특유의 고소한 맛이
더 잘 살아났어요.

미나미 참치 살코기
사시미나 구워 먹는 걸로 참치 먹어보니
맛있어서 참치 스시도
단독으로 여러 피스 주문했는데
역시 두툼해서 한 입 가득 들어오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서 맛있더라고요.
오마치스시는 진짜 참치 맛집.. 🤍

캠퍼스 토로타쿠
보자마자 예술작품이냐며
난리였던 요 메뉴!
캔버스 위에 참치 뱃살을 쭉 깔아
단무지나 파 같은 걸로 데코해
마치 꽃다발 모양처럼 나왔는데
너무 예뻐서 건들기 아깝더라고요.



같이 나온 작은 마끼 위에
참치와 단무지를 올려 먹으면 되는데
부드러운 참치 뱃살과 아삭한 단무지 식감이
한입에서 같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여기에 연어알과 새싹 잎까지 올려 먹으니
톡톡 터지는 식감과 싱그러운 맛까지
먹는 재미도 있던 메뉴였네요.

참치 아보카도 손말이
참치와 아보카도는
워낙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죠.
참치에 부드러운 아보카도를
짭짤한 김에 싸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후쿠오카 현지인들로 가득한
이자카야 오스시마치
하카타역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고
참치회부터 다양한 안주까지 즐길 수 있어서
후쿠오카에서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이자카야였어요.
일본 현지 분위기 느끼면서
술 한잔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오스시마치는 JR 하카타 빌딩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은 하카타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평일에는 12:00부터 14:30까지, 그리고 17:00부터 21:30까지 운영합니다. 주말에는 12:00부터 21:30까지 영업합니다.
주문은 각 테이블 위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는 다찌석과 3~4인이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참치 회 5종 모둠, 화로에 구워 먹는 오마카세 MIX 모둠, 두툼한 미나미 참치 살코기 스시가 있습니다. 특히 캔버스 위에 꽃다발 모양으로 플레이팅된 캠퍼스 토로타쿠 메뉴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