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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숙소 추천 동굴호텔 대신 선택한 깔끔한 호텔 후기

카파도키아에 가면
무조건 동굴호텔에 묵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요
막상 숙소를 알아보니
후기가 너무 극과 극이더라고요??
분위기는 정말 좋지만
습하거나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혼자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숙소에 너무 많은 비용을 쓰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동굴호텔 대신
깨끗하고 최신식인 일반 호텔을 찾아보다가
예약하게 된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호텔입니당
직접 묵어보니
조식, 객실, 직원 친절도까지 만족도가 높아서
카파도키아 숙소를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늘의 포스팅 목차 |
1. 카파도키아 숙소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것 |
2. 동굴호텔 대신 일반 호텔을 선택한 이유 |
3. 객실과 조식이 기대 이상이었던 숙소 |
4. 루프탑 벌룬 뷰 사진 스팟 |
1. 카파도키아 숙소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것

카파도키아 숙소를 알아보면서
현지 가이드님께 들은 꿀팁 하나!
바로 에어비앤비보다는 호텔을 추천한다는 거였어요
괴레메 지역은 호텔이 많아서 경쟁 때문에
호텔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대부분 조식이 포함이라
여행하기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괴레메 시내에 밥 먹을 곳은 많지 않았어요
있어도 맛에 비해 너무 비쌈;
그래서 호텔+조식 포함 여부는 꼭 확인하셔야 해요

숙소 위치도 정말 중요한데요
공항 픽업이나 벌룬투어
픽업은 대부분 호텔 앞으로 와주지만,
그린or레드 투어처럼
괴레메 시내 미팅 장소까지
직접 걸어가야 하는 일정도 있어서
너무 외곽으로 숙소 잡으시면 힘들어요!!
사진에 있는 빨간색 핀포인트 중심으로
도보 10~15분 이내에 숙소를 추천드려요!
2. 동굴호텔 대신 일반 호텔을 선택한 이유

카파도키아 하면 동굴호텔이 유명하잖아요
근데 먼저 다녀온 친구가 동굴호텔 갔을 때
습기와 특유의 냄새, 그리고 돌가루가 자꾸 떨어져
힘들었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분위기보다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일반 호텔을 찾아봤고
후기가 좋은
'오스만리 매너 호텔'을 발견해 예약했어요
카파도키아 오스만리 매너 호텔
가격비교
호텔 가격은 날짜에 따라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 2인실 / 제가 다녀온 1월 기준 / 조식 포함
예약 사이트 | 내가 확인한 가격 | 예약 사이트 |
아고다 | 200,000원 | |
트립닷컴 | 230,000원 | |
부킹닷컴 | 240,000원 |
예약하기 전에 세군데를 비교해봤는데
보통 유럽호텔은 아고다가 저렴하더라구요!
이 호텔도 역시 아고다가 최저가였지만
저는 부킹닷컴 적립금이 있어서
부킹닷컴에서 예약했어요
3. 객실과 조식이 기대 이상이었던 숙소
저는 제일 기본룸 '스탠다드 더불룸'을 이용했어요

체크인 때부터 친절했던 오스만리 호텔 스텝들
거의 오후 8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체크인 가능했구요
숙소에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짐 옮겨주셔서 편했어요

가장 기본 객실임에도 공간이 꽤 넓었어요
혼자 사용하기에는 정말 여유로웠고,
2명이 머물기에도 충분해요!

제가 방문한 1월에도 더울 정도로 빵빵했던 보일러
방에 에어컨도 있어서 여름에도 걱정 없어요

화장실도 매우 깔끔하고 밝아요!
화장실이 조명이 좋아서
저는 여기서 화장했어요ㅋㅋ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여유롭고, 침대도 편하고,
소음도 없고, 암막도 잘 돼서 잠도 꿀잠잤어요!!

작은 수영장도 있었는데요.
저는 겨울에 방문해서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여름에 오시는 분들은 이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호텔에서 가장 만족했던 거 또 하나
바로 루프탑과 조식!


조식 먹는 공간 감성이 너무 좋아요..♥
루프탑이라 벌룬이 뜨면 벌룬을 볼 수 있어요!



1박 2일 동안 먹었던 조식들..
솔직히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게 여기 조식이에요..ㅋㅋ
조식 때문이라도 다시 묵고 싶은 호텔
4. 루프탑 벌룬뷰 사진 스팟

호텔 꼭대기 층에 있는 루프탑 공간!


비치되어 있는 삼각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혼자라도 열심히 찍어봤어요ㅎㅎ
총정리

카파도키아 여행 준비하시는분들!
동굴호텔만이 정답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고민 끝에 일반 호텔을 선택했는데
객실도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던 숙소였습니다!
저처럼 조용하고 깨끗한 신식 호텔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오스만리 매너 호텔은 괴레메 중심가에서 도보 8~1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공항 픽업이나 벌룬투어 픽업은 호텔 앞으로 오지만, 그린/레드 투어 미팅 장소까지는 직접 걸어가야 할 수 있습니다.
1월 기준 2인실 조식 포함 가격은 아고다 200,000원, 트립닷컴 230,000원, 부킹닷컴 240,000원이었습니다. 작성자는 아고다가 최저가였으나 적립금 때문에 부킹닷컴에서 예약했습니다.
스탠다드 더블룸은 3층에 위치하며 혼자 사용하기에 여유롭고 2명이 머물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1월에도 더울 정도로 보일러가 빵빵했고, 에어컨과 깔끔한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루프탑 공간이 있어 벌룬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비치된 삼각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수영장이 있지만 작성자가 방문한 겨울에는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괴레메 동굴호텔 가족여행 4인 숙소로 " Naraca Cave House" 추천합니다. 조식이 맛있고 뷰가 좋습니다. 동굴 호텔에서 자보는 경험은 특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