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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정보
오사카 소라니와 온천
글, 사진 ⓒ율로
안녕하세요 율로입니다.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엄마가 며칠 동안 하루 종일 걸어 다녀
정말 많이 지쳐 보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여행 일정을 모두 바꿨습니다.
숙소 체크아웃을 하자마자
바로 소라니와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엄마가 가장 만족하셨던 코스였어요.

출처 클룩
부모님과 여행이라면?
부모님과 여행이라면 마지막 날이 가장 힘듭니다.
일본 여행은 하루 2만보는 기본
계속 걸어서 다리도 아프고
캐리어까지 들고 이동해야 하고,
비행기 시간은 남아 있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애매합니다.
그래서 제일 지치고 힘든 마지막 하루는
관광보다 얼마나 편하게 마무리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이번 여행에서 느꼈습니다.
료칸 대신 선택한 이유
처음에는 일본 온천을 경험하려면
료칸에서 하루 묵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부담이 크더라고요.
반면 소라니와 온천은 숙박하지 않아도
3만원 대로 충분히
일본 온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온천도 하고 휴식, 식사 등
여행 마지막 날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료칸 대신 선택했지만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

출처 클룩
소리나와 온천 가격
토요일 기준으로
온천 입장권 + 암반욕 + 음료수
입장권 가격을 비교해 봤는데
클룩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사이트 | 가격 | 링크 |
클룩 | 37,600 | |
마이리얼트립 | 39,567 | |
트립닷컴 | 40,503 |
※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QR코드로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소라니와 온천 최저가 보러가기▼
하루 종일 시간 보내기 가능
온천만 있는 곳일 줄 알았는데
시설이 생각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실내탕과 노천탕은 물론이고,
유카타 체험도 가능하고
야외 정원에서 족욕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클룩
실내에는 게임기, 식당, 카페 등
휴게 공간까지 잘 갖춰져 있어서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습니다.
편하게 쉬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엄마가 정말 좋아하셔서
마지막 일정을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1. 부모님과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분 |
2.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분 |
3. 숙소 체크아웃 후 출국 시간이 많이 남는 분 |
4. 캐리어를 끌고 계속 이동하기 싫은 분 |
5.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마무리하고 싶은 분 |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저처럼 마지막 날 일정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소리나와 온천은 현지인들도 오픈런 하는
오사카에서 인기 많은 온천입니다.
가족과 편하게 쉬면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처럼 부모님,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
온천에서 여독을 풀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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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온천은 부모님이 며칠 동안 걸어 다녀 지쳤을 때 편안하게 여행을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숙소 체크아웃 후 출국까지 시간이 남았을 때 캐리어 이동 없이 여유롭게 온천, 휴식, 식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요일 기준 온천 입장권 + 암반욕 + 음료수 포함 가격은 클룩에서 37,600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은 39,567원, 트립닷컴은 40,503원입니다.
온천 외에도 유카타 체험, 야외 정원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게임기, 식당, 카페 등 다양한 휴게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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