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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메트로 패스 사용법, 더 편리해졌다.
전에는 실물로 티켓을 바꿔서 사용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QR로 바로 사용 가능.
실물 티켓으로 바꿀 때는
교환처를 찾아가야 되는 수고로움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진 것만으로도 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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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사카 메트로패스 사용법
여기서 26시간 48시간 중에 고른 뒤에 구매하면
바우처가 온다.
거기 있는 큐알 코드로 찍고 타면 끝이다.
처음 써보는 사람은
역 들어가다가 잠깐 헷갈릴 수 있는데,
일반 티켓 넣는 개찰구가 아니라
QR 스캔하는 개찰구 따로 있다.
대부분 개찰구 옆이나
입구 끝 쪽에 있고, 보면 이거다 싶음.
클룩 앱에서 바우처 열고
그냥 갖다 대면 바로 열린다.
데이터 끊기면 좀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미리 스크린샷 찍거나
다운로드 해두는 게 낫다.

인식이 바로 안되면,
핸드폰 밝기 올리면 더 잘 된다.
만약을 대비해서 밝기 올리고 찍는 편이 낫다.
시영버스까지 같이 탈 수 있는 걸로 하면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서,
교통카드처럼 쓰면 된다.
2. 26시간 vs 48시간, 뭐가 나을까
오사카 메트로 패스는
26시간, 48시간 두 가지다.
어떤 걸 살지,
일정이 길다면 어떻게 조합할지 고민이 되는데,
결국 나는 26시간짜리를 선택했다.
48시간은 지하철을 정말 빡빡하게
2일 내내 탈 계획이면 유리하다.

본인 일정 보고 계산해보면 되고,
찍는 순간부터 카운트 되는 거라
동선이나 일정을 잘 짜면
일정보다 더 짧은 걸로다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3. 사실 제일 편한 건...
사실 제일 편한건 그냥 교통카드 찍고 타는 거다.
지하철 노선이 잘 깔려 있다 해도,
내가 가려고 하는데랑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치만 그렇게 하면 여행 경비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특히나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는
이런 메트로패스 같은 걸 잘 활용해줘야 된다.
그리고 자주 가는 관광지 쪽 이동은
꽤나 잘 커버되기도 한다.

우메다역 가면 헵파이브랑
우메다 스카이 빌딩 쪽을 볼 수 있는데,
스카이 빌딩은 역에서 도보
10~12분 정도다.
덴노지역은 아베노 하루카스랑
덴노지 공원 쪽이다.
에비스초역에서 내리면
츠텐카쿠 타워까지 바로 연결되고,
다니마치 4초메역은
오사카성 남문이랑 가깝다.

패스 하나로 이 동선을
하루에 다 커버할 수 있다.
원래 교통비가 구간마다 따박따박 나오는 걸
생각하면 패스 가성비가 꽤 된다.
다만 JR이나 난카이, 케이한 같은 건
패스가 안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확인.

4. 알고 가면 좋은 것들
오사카 메트로 패스 쓰면서
몇 가지 체크해두면 좋은 게 있다.
일단 처음 찍으면 시간이 바로 시작되니까
언제 찍을지 생각해두는 게 좋다.
한 번 시작하면 일시정지나
연장이 안 된다.
구매 후 180일 이내에는
언제든 활성화 가능하니까,
오사카 일정 바뀌어도 미리 사둬도 된다.
어린이 요금은 현장에서 따로 사야 하는데,
4세~12세는 어린이 할인권을
직접 구매해야 하고,
3세 이하는 무료다.
지하철 운행은
5시~24시 30분 사이인데,
노선마다 첫차·막차가 조금 다르니까
늦은 밤 이동할 때는 역 공지
한 번 확인하는 게 맞다.
입장하고 나서 시간이 넘어도
퇴장은 정상적으로 되니까
그건 걱정 안 해도 된다.
또 20여 개 명소에서
할인 혜택도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챙기면 좋다.
5. 아쉬운 점도 있었다
오사카 메트로 패스가 편한 건 맞는데,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JR 노선이 안 된다는 게 좀 불편했다.
오사카에서 교토나 고베 갈 때
JR 많이 쓰는데,
그건 별도로 사야 되니까.


고베 빵
버스도 안 된다는 점은
지하철 커버가 안 되는 동네 갈 때
살짝 아쉬울 수 있다.
뭐 그래도 시영 버스 패스를
추가 옵션으로 같이 살 수 있으니까
필요하면 그걸 붙이면 된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
QR 찍고 바로 탄다는 게
생각보다 체감이 크더라고.



예전에는 이렇게 찾아가서 바꿨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쓸 수 있으니까.
자주 묻는 질문
오사카 메트로패스를 구매하면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나요?
기본적으로 실물 티켓 교환 없이 바우처의 QR 코드를 전용 개찰구에 스캔하여 바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단, 시영버스까지 함께 탈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한 경우에는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오사카 메트로패스의 26시간 또는 48시간 카운트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패스는 개찰구에서 처음 QR 코드를 찍는 순간부터 즉시 시간이 카운트됩니다. 한 번 시작된 시간은 일시정지나 연장이 불가능하므로 동선에 맞춰 첫 사용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사카 메트로패스로 JR 노선이나 버스도 이용할 수 있나요?
오사카 메트로패스로는 JR, 난카이, 케이한 노선 및 기본 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영 버스의 경우 추가 옵션으로 패스를 함께 구매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사카 메트로패스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주요 관광지는 어디인가요?
우메다역에서 헵파이브와 우메다 스카이 빌딩을, 덴노지역에서 아베노 하루카스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비스초역은 츠텐카쿠 타워와 바로 연결되며, 다니마치 4초메역은 오사카성 남문과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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