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는 중...
오사카에서 교토 당일치기를
혼자 계획하려고 찾아봤는데,
버스 환승에 이동 시간까지 계산하다 보니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하는
교토 일일 버스투어 쪽으로 눈을 돌렸고,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마이리얼트립 인디고트래블 상품으로 결정했습니다.

후시미이나리부터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은각사, 철학의 길, 청수사까지
교토 핵심 코스를 하루에 다 담는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 시
할인받으실 수 있는 쿠폰이 있으니
꼭 다운받으셔서 이용해주세요 :)
1. 미팅장소

미팅 시간은 오전 8시 10분이에요.
장소는 난바 닛폰바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츠루동탄 우동집 소에몬초점 앞 다리입니다.
처음 들으면 낯설 수 있는데,
닛폰바시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쭉 걸어가면 그 다리가 보이거든요.
근처 편의점 들렀다 와도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위치입니다!

오사카 시내 숙소라면
이동 부담이 크게 없어요.
집합 장소가 시내 한복판이라
교토까지 이동 시간도
투어에 포함해서 계산해 준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8시 10분이라 아침은 간단히 먹고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 후시미이나리

첫 번째 코스는 후시미이나리입니다.
일본 전국에 3만 개나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 본궁이
바로 교토에 있다는 거,
몰랐던 분들 꽤 많으실 것 같아요.
붉은 토리이가 죽 이어지는 풍경은
계절마다 분위기가 달라져요.

여름엔 새파란 녹음 사이로
주홍빛이 선명하게 터지고,
겨울에는 흰 눈 배경에
레드가 확 살아나는 조합이라더라고요.

여우신을 모시는 곳이라
'이나리님'이라는 별칭으로도
일본인들에게 많이 불린다고 합니다.
3. 아라시야마 도게츠교

아라시야마는 이번 투어에서
체류 시간이 가장 긴 코스입니다.
점심 시간 포함해서 약
2시간 40분이에요.
도게츠교는 '달이 건너는 다리'라는 뜻인데,
보름달이 다리 위를 지나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봄에는 벚꽃이 강변을 채우고,
가을엔 단풍이 산을 물들여서
사계절 내내 분위기가 다릅니다.

중식비는 1,500엔~3,000엔 정도로
개인 부담이에요.
가이드분이 맛집 추천과 동선까지
잡아줘서 헤매지 않는다고
후기에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관광객이 잘 못 가는
전통 일본 요리 도미정식을
소개해 준 가이드 후기도 있어서
식당 선택 걱정은 덜해도 될 것 같아요.
4. 치쿠린, 노노미야 신사

대나무 숲(치쿠린)은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배경지이기도 해서
익숙한 느낌이 드실 거예요.
바람이 불어올 때 대나무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제법 독특한데,
실제로 들으러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바람 잘 드는 자리에서
그 소리를 듣는 게 포인트예요.
같은 아라시야마 구역에
노노미야 신사도 함께 있어요.
인연의 신을 모시는 신사라서
연인끼리 방문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치쿠린과 노노미야 신사는
도보로 연결되는 동선이라
체류 시간 안에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아라시야마 전체 체류가 2시간 40분이라
생각보다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어요!
5. 은각사 & 철학의 길

은각사는 '교토 히가시야마 문화의 꽃'이라고
설명 자료에 적혀 있었는데,
소박하고 정갈한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모래 정원과
건물 구도가 생각보다 넓고
사진도 잘 나오는 구도입니다.
체류 시간은 약 40분이에요.
입장료는 성인 1,000엔, 학생 500엔으로
투어 비용에 포함되지 않아요.
현금을 준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은각사 바로 옆 철학의 길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산책로예요.
봄에는 벚꽃이 길을 따라 피고,
가을엔 단풍이 이어지는 코스라
걷는 것 자체가 여행 기분이 나는 구간입니다!
6. 청수사(니넨자카, 산네자카)

마지막 코스는 청수사예요.
체류 시간은 약 1시간 20분입니다.
'성스러운 물'이라는 이름 뜻처럼
맑은 샘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청수사로 올라가는 길목인 니넨자카, 산네자카가
사실 더 좋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본풍 건물이 양쪽으로 늘어선
운치 있는 골목이라
구경하면서 올라가다 보면
금세 입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엔,
학생 200엔으로 역시 개인 부담이에요.
사계절이 다 예쁜 곳이라
언제 가도 나쁘지 않은 코스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가이드분이
땀 한 방울 내색 없이 즐겁고 차분하게
이끌어 줬다는 후기가 여러 개 있어서
여름 방문자도 걱정 덜해도 될 것 같아요.

인디고트래블 투어 시
가이드 설명을 송수신기로 들을 수 있어서
인파가 몰리는 구역에서도
설명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포함되지 않는 항목은 개인 경비,
중식비(1,500엔~3,000엔),
은각사 입장료(성인 1,000엔/학생 500엔),
청수사 입장료(성인 500엔/학생 200엔)예요.
현금은 1인 기준 최소 5,000엔 정도
여유 있게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일본어로 예약하거나
모르는 분들한테는 가장 잘 맞는 상품 같아요.
반대로 혼자 자유롭게 시간 쓰고 싶다면
입장권만 따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역사 설명이 귀에 쏙 들어오게 해준다는
후기가 많아서 일본 역사나 신사 배경이
낯선 분들에게도 잘 맞는 투어입니다.
※사진 출처 : 인디고 트래블
미팅 시간은 오전 8시 10분입니다. 장소는 난바 닛폰바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츠루동탄 우동집 소에몬초점 앞 다리입니다.
중식비(1,500엔~3,000엔), 은각사 입장료(성인 1,000엔/학생 500엔), 청수사 입장료(성인 500엔/학생 200엔)는 투어 비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1인 기준 최소 5,000엔 정도의 현금을 여유 있게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라시야마는 점심시간 포함 약 2시간 40분, 은각사는 약 40분, 청수사는 약 1시간 20분 체류합니다. 이 시간 동안 각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개인 경비, 중식비(1,500엔~3,000엔), 은각사 입장료(성인 1,000엔/학생 500엔), 청수사 입장료(성인 500엔/학생 200엔)는 투어 비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이드 설명은 송수신기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성 천수각 전망대' 입장료, 운영시간을 총정리해 소개해보겠습니다 !

일본 오사카 난바 가성비 가족숙소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난바' 를 소개합니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픈런 계획시 바로 앞 호텔 투숙 추천

오사카 우메다호텔 칸데오 더 타워 가족숙소 위치 조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