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쇼핑리스트 돈키호테 추천템
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글/사진 ©하이부부
늦은 밤에도 쇼핑하기 좋은 돈키호테

오사카 시내에는 쇼핑몰이나 백화점도 많고
각종 로컬 마트들도 있기 때문에
기념품 쇼핑할 곳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시내 도톤보리나 난바, 신사이바시에서
접근성이 정말 좋고, 24시간 영업하기에
늦은 밤에도 면세 쇼핑을 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돈키호테 도톤보리 미도스지점
쇼핑리스트와 꼭 사야 할 것까지 소개 드릴게요!
오사카 돈키호테 추천템 & 꼭 사야할것

먼저 돈키호테 미도스지점의 층별 구성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어요.
7층 - 면세 카운터, 의약품
6층 - 명품, 가방, 고가 술 등
5층 - 의류, 패션 등
4층 - 캐릭터 굿즈, 장난감 등
3층 - 식료품. 주류 등
2층 - 화장품, 위생용품 등
1층 - 화장품, 기념품 등
이중 오늘 소개드릴 기념품들은
3층에 있는 먹거리 들이니 참고해 주세요!

첫 번째는 오사카노 코이비토라는 과자로
유명한 시로이 코이비토를 파쿠리한 과자예요.
972엔으로 조금 가격대는 있지만
과자 이름에 오사카가 들어가기 때문에
선물용 기념품으로는 괜찮은 제품이에요.

이건 한국인들에게도 이미 유명한 포키로
우리나라의 빼빼로와 같은 제품이에요.
말차 맛은 280엔, 초코 민트는 183엔으로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닌데요.
색다른 맛이 많고, 매번 새로운 맛이
출시되기 때문에 사 오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이건 베이크 크리미 치즈라는 과자로
작은 치즈 케이크 10개가 들어 있어요.
가격은 388엔으로 조금 있는 편이지만
정말 진하고 풍부한 치즈 맛이라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드셔 보세요.


킷캣도 일본에 올 때마다 매번 새로운 맛이 나와
돈키호테에 오면 꼭 사볼 만한 기념품이에요.
치즈 케이크, 복숭아, 말차, 초코 민트 등
정말 다양한 맛이 있어서
회사 탕비실에 넣어두기 딱 좋아요.
제가 방문했던 8월 중순의 경우에
1개를 사면 세전 499엔, 10개는 4,500엔,
15개는 5,950엔으로 할인하고 있었으니
사신다면 한 번에 구매하시는 게 이득이었어요.


제가 일본에 갈 때마다 꼭 사 오는
알포트도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요.
이중 크라운 멜론 맛과 홋카이도 멜론 맛이
정말 진한 멜론 초콜릿 맛이 나기 때문에
하나씩은 집어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알포트도 매번 새로운 맛이 나오기 때문에
항상 기념품으로 사 오는 재미가 있답니다!

다음은 초콧토 푸칭푸린이라고 하는
한 입 크기의 푸딩 디저트에요.
커스터드푸딩에 캐러멜 시럽 층이 있어
달달하게 간식으로 먹기 괜찮아요.

젤리류 중 코로로 젤리도 톡 터지는
매력이 있어서 항상 사 오는 기념품인데요.
이번에는 망고맛 수박만 이렇게 있었고
가격은 151엔으로 소폭 높은 편이었어요.
가격이 저렴하니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어요.

튜브형 곤약 젤리도 간식거리로 사갈만 해요.
특히 요즘은 제로 칼로리 젤리도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께도 좋은 간식이에요.
가격은 12개짜리가 248엔으로 저렴하며,
얼려먹으면 더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민티아도 일본에 오셨다면 기념품이든
아니면 현지에서 먹는 용도이든
한두 개 정도는 사 가면 좋은데요.
먹으면 입안이 시원해지는 사탕이라
양치를 하지 못해서 입안이 텁텁할 때
하나씩 먹어주면 정말 좋아요.
가격도 118엔으로 저렴하고 맛도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쇼핑하기 딱이에요.

왼쪽의 소금 캐러멜과 중앙의 밀크 캐러멜
두 개 모두 달달하게 먹기 괜찮은 간식이에요.
회사에서 당이 떨어질 때 하나씩 먹기 좋아
제가 최근에 자주 사 오는 캔디류 중 하나에요.

다음으로 정말 독특한 맛의 과자로
프링글스 타코야키 맛이 있었는데요.
표지에도 간사이 기념품이라고 적혀있을 정도로
특색 있는 아이템이라 사볼 만해 보였어요.
가격은 3 개에 약 1,200엔이었어요.

키나코 모치도 꾸준히 인기 있는 먹거리로
한 봉지에 280엔으로 가격도 저렴해요.
겉에 인절미 가루가 있어 고소하며 달콤하고
사르르 녹는듯한 식감의 과자예요.
인절미 좋아하시는 분은 극호인 과자이니
한 번 사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카키노타네 과자는 맥주 안주로 좋아요.
특히 와사비맛이 약간 알싸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6봉에 300엔도 하지 않아서
가격 대비 양이 정말 많은 과자랍니다!



다음은 감자 과자 두 종류에요.
자가비와 자가리코 두 가지 모두
스틱형 감자 과자로, 짭조름하면서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괜찮은 과자예요.
자가리코는 샐러드, 치즈, 고기 된장맛이 있었고,
자가비는 소금, 버터 간장, 우메보시 맛이 있었어요.
가격도 맛도 비슷하니 원하는 맛이 있는
과자를 사 오면 더 만족하실 거예요.


위 두 가지도 제가 맥주 안주 용도로
자주 사 오는 과자 두 종류에요.
츠마미 타네는 300엔 정도로 저렴하면서
다양한 안주용 과자가 소분되어 있어
평소 간식으로 먹기도 좋아요.
그리고 와사비 콩과자는 이미 유명한데요.
약간 알싸할 정도로 매콤하기 때문에
맥주랑 먹으면 궁합이 참 좋더라고요!

다음은 바삭한 막대 과자인 프레츠에요.
일본 프레츠도 정말 다양한 맛이 있고
9개 맛을 모아둔 선물 세트도 있기 때문에
이것도 주변 선물용으로 괜찮은 과자예요.
적은 양으로 소분되어 있어서
평소 간식으로 먹기도 좋답니다!

우마이봉은 우리나라의 차카니같은 과자로
바삭하지만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고
정말 다양한 맛이 있는 인기 과자예요.
개당 100원 정도밖에 하지 않고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과자이기에
간식용으로 사가기 좋답니다!

이건 돈키호테 자체 제품으로
간장 계란밥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저도 아직 먹어본 적은 없는 상품이지만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더라고요.
평소에 간계밥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쯤 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칼디 스프레드가 유행했던 만큼
돈키호테에서도 군고구마 스프레드를 냈어요.
평소 구운 토스트를 자주 드시는 분들은
이런 스프레드도 한 번 드셔 보세요!

마지막은 밥이랑 함께 먹기 좋은 소스예요.
마늘 라유 제품으로 조금 떠서
밥과 먹으면 정말 밥도둑이에요.
보기와 달리 한국인에게는 전혀 맵지 않고
마늘 칩의 고소함이 느껴져 맛있더라고요.
평소에 특별한 반찬 없이 식사하는 분들은
이런 소스 사 가면 꽤 맛있는 식사가 가능해요.
일본 오사카 쇼핑은 돈키호테에서!

오늘은 일본 오사카 돈키호테에서
사 갈만한 쇼핑 리스 트롤 소개해 드렸는데요.
아무리 돈키호테가 관광객 전용 쇼핑몰이라 하지만
이만큼 꼭 사 가야 할 것들을 모아둔
쇼핑몰이 없어서 한 번쯤은 가게 되는 곳이에요.
게다가 24시간 영업하니 모든 일정을 마치고
늦은 밤에도 쇼핑할 수 있다 보니
여행 일정을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오늘 소개 드린 필수 쇼핑리스트 참고하셔서
오사카에서 즐거운 쇼핑하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