喫茶コーズリー
오사카 갈만한곳
자유여행
여기는 유명하거나 오사카 꼭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곳은 아니다. 다만 저번 여행 때 지나가다가 봤는데, 왠지 한번쯤 가보고 싶었음. 저번에는 일정 관계상 가보지 못했고, 기억해뒀다가 이번에 방문한 것. 이번에 풀 자유여행이고 일정도 없어서 진짜 자유롭게 여기저기 다녀서, 그 김에 요기도 왔다.


약간 대만 쪽이 연상되는 간판이다. 한자로만 되어 있어서. 중국이 아니라 대만이 연상되는 이유는.. 중국을 내가 별로 안 갔기 때문ㅋㅋ
Cafe Causerie

내부 공간도 그리 크진 않다. 바쪽 자리와 그 옆으로 테이블이 4~5개 정도? 입구 쪽 테이블 뷰만 보면 약간 올드한 일본 카페 느낌이 나는데, 나오는 메뉴는 나름 세련된 느낌이 있다.


디저트들도 이렇게 있고, 작은 오븐 같은 게 있어서 직접 굽거나 데워주는데 쓰고 있음.
그래서 다른 손님들이 주문한 메뉴 뎁히고 굽는 냄새가 풍겨서.. 배가 안 고프다가도 뭔가 땡기게 된다.

넓지 않은 공간에 비해, 창문은 커서 탁 트인 뷰라 좋았다. 근데 바 자리에 앉아도 창문을 등지고 앉게 되는 구조라.. 저 창문 뷰는 여기 직원분들한테 좋을듯. 그리고 바깥에서 안에 구경하게 해주기도 하고.
Coffee (light roast / dark roast)

커피는 라이트/다크 로스트를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일본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저 방식으로추출한다. 열을 가해서 수증기를 올려보냈다가, 열을 없애면 커피가 추출되는 방식.
추출하는 장비나, 불의 색감이 이쁘다. 이거 일본 다른 카페 가도 은근 자주 보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Desert (Seasonal Tart)

디저트는 뭐를 먹을까 하다가.. (생각이 없다가도 나게 됨) 계절 타르트를 시켰다. 시키기 전에 구글맵 리뷰를 좀 봤는데, 계절 타르트에 대한 칭찬이 많더라고.
내가 주문했을 때는 배 타르트였는데, 리뷰에는 그 전이라서 다른 과일이었다.
배라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맛있었다. 밑에 빵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위에 배도 맛있었음.

디저트 메뉴는 이거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