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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innn 공항 픽업 간사이 조이패스 사용처
글/사진 ©하이부부
오사카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으로는
라피트, 하루카, 리무진버스 등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다양한 방법들은
탑승장까지 걸어가야 하기도 하고,
시내에 도착해서도 예약한 숙소까지
꽤 먼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혼자서도 이용할 수 있고,
심지어 패스권을 활용하여 정말 가성비 있게
탑승할 수 있는 쉐어형 픽업 서비스가 있는데요!
오늘은 간사이 조이패스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INNN 공항 픽업 서비스를 소개 드릴게요!

먼저 INNN 공항 픽업 서비스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오사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의 어디든지
전용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로,
1인당 정가 2,790엔에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혼자서 차량을 이용하는 건 아니고,
최대 8명 정도의 탑승객과 차를 쉐어하여
시내까지 이동하는 시스템이에요.
❗️이 서비스의 장점은 현재 간사이 조이패스를
이용하여 정말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이 경우는 시내 어디서나 내릴 수 있는 건 아니고,
사전 지정된 세 곳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어요.
📌간사이 조이패스 지정 하차 장소
1. 온야도 노노 난바 호텔 앞 (신사이바시)
2. 호텔 지팡구 (신이마미야)
3. 긴자 다이아몬드 시라이시 오사카점 (우메다)
비록 세 곳만 지정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제약이 조금 있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지금 간사이 조이패스 명소 세 곳짜리를
50% 할인된 19,400원에 예약할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6,500원에 이용하는 꼴이에요.
따라서, 도착지에 제약은 있지만, 라피트 대비
절반 가격에 시내에 올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가성비로 이용하기 정말 좋은 서비스예요!
조이패스는 아래에서 할인 예약이 가능해요!
이어서 INNN 공항 픽업 서비스 위치와
제가 이용했던 후기를 공유드릴게요.


입국 심사를 모두 마치고 공항을 나와서
바로 왼편으로 쭉 걸어가 주세요.
그러면 스타벅스 카페가 하나 보일 텐데,
그 앞쪽에 INNN 부스가 위치하고 있어요.

부스에 가셔서 간사이 조이패스를 보여주면
직원분께서 큐알 코드를 스캔한 후,
이용 방법을 설명해 주실 거예요.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시면 돼요.)
참고로, 제가 이용했던 당시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영어가 가능한 직원분도 계세요.)





한국어로 된 설명서를 한 번 읽어 보시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서 현장 예약을
진행해 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온야도 노노 난바 호텔 앞으로
하차지를 선택했어요.
조이패스를 사용한다고 해서 추가금은
전혀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예약이 완료되면 팔목과 캐리어에
휴대폰 끝 번호가 적힌 띠를 걸어 주세요.
이후 차량 인원이 채워질 때까지
벤치에 앉아 대기하고 계시면 돼요.
최대 30분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설명해 주시는데,
저는 약 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탑승 가능했어요.


당시 8명이 한 차량을 이용했었고,
저를 빼고는 모두 중국인 관광객이었어요.

직원분의 인솔에 따라 주차장으로 가니
11인승 중형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캐리어는 기사님께서 직접 넣어 주셨고,
저는 편하게 차에 타기만 하면 됐어요.


차량은 앞뒤 간격이 꽤나 널널했고,
1인용 좌석도 두 자리가 있어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탈 수 있었어요.


제가 탑승했던 차량의 경우, 1터미널에서
저를 태우고, 2터미널에서 다른 관광객까지
태우고 오사카 시내로 이동했어요.
도로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오사카 시내까지는 대략 50분~1시간 정도 걸려요.


운이 좋게도 두 번째로 내릴 수 있었고
약 50분 만에 시내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라피트를 이용했다면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과
난카이 난바역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오는 시간까지 더해져야 할 텐데,
이렇게 한 번에 오니 정말 편리했어요.

오늘은 제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때 이용했던
INNN 픽업 차량 서비스를 소개 드렸는데요.
걸음을 최소화하면서 예약한 호텔 앞까지
이동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어요.
특히 저는 간사이 조이패스를 이용했다 보니
사실상 6,500원에 탑승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만족도는 두 배로 높았어요.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여행객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서비스예요.
또, 온야도 노노 난바나 우메다역 인근에 호텔을
잡은 분들이라면, 간사이 조이패스를 활용하여
이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간사이 조이패스 이용 시 INNN 공항 픽업 서비스는 사전 지정된 세 곳에 한해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하차 장소는 온야도 노노 난바 호텔 앞, 호텔 지팡구, 긴자 다이아몬드 시라이시 오사카점입니다.
현재 간사이 조이패스 명소 세 곳짜리를 50% 할인된 19,400원에 예약할 수 있어, INNN 픽업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6,500원에 이용하는 꼴이 됩니다. 이는 라피트 대비 절반 가격에 시내로 이동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공항을 나와 왼편으로 쭉 걸어가면 스타벅스 카페가 보이고, 그 앞쪽에 INNN 부스가 있습니다. 부스에서 간사이 조이패스를 보여주면 직원분이 큐알 코드를 스캔한 후 현장 예약을 도와줍니다.
오사카 시내까지는 도로 상황에 따라 대략 50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차량 인원이 채워질 때까지 최대 30분까지 대기할 수 있으며, 필자의 경우 약 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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